윈도우 / MS Windows 11에서 폴더 아이콘 미리보기를 제거
2021.07.01 13:22
Windows 11에서 폴더 아이콘 미리보기를 제거했지만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에 새로운 폴더 아이콘을 선보였을 때, 오랫동안 기다려온 디자인 업데이트는 칭찬을 많이 받았고, 우리는 우리가 주요 기능을 잃고 있다는 것조차 알아차리지 못했다.
Windows 11의 새로운 셸 아이콘은 더 이상 폴더 컨텐츠의 미리보기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Windows 11 Subredit에서 OmNom DeBon이 확인한 변경 사항으로 인해 폴더 안에 있는 파일의 종류를 더 이상 쉽게 확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경으로 인해 Windows 11의 속도 향상이 일부 설명될 수 있으며 Microsoft가 이 기능을 다시 가져올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일부 Windows 11 사용자는 Windows XP 스타일의 미리보기가 완벽한 솔루션이라고 제안하면서 이러한 미리보기가 수평 폴더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추가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댓글 [3]
-
DarknessAngel 2021.07.01 17:27
-
회오리BOi 2021.07.01 19:56
- 앱/프로그램 끼리 겹칠 경우 폴더 생성하는 기능
(모바일 OS 에서는 터치 UI 특성상 이미 구현.
단, 기존의 끌어서 압축/추가/수정 등의 프로그램 기능과 겹치지 않게
기본 우선 작업이나 추가 컨텍스트 메뉴 활성이 가능하게 배려.)
- 테마 아이콘 변경시에만 모양 변경이 가능한 지금의 폴더 + 미리보기 방식을 버리고,
모바일 OS 처럼 사각형 + 동그라미 + 모서리가 둥근 동그라미 형태등으로 만들 수있게하고,
- 미리보기도 마우스 롤오버시 카드섹션형, 가로/세로 n X n 이렇게 지정할 수 있게해서
직접 더블클릭 해서 들어가지 않아도 보거나 접근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터치 UI + 태블릿 계통이 라면, 모바일 OS 의 형태를 모방하는 쪽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이게 특허에 묶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
DarknessAngel 2021.07.01 23:06
애초에 사용자의 불평을 무시하고 무조건적으로 정렬 기능 강요하고, 정체불명의 날짜별 분류하는 기능이 기본값인 시점에서 아무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점점 산으로 가는지라 아이콘 변경같은거 뺴면 아에 건들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조차 드네요)
조금 과격하게 말하면 디자이너 다 갈아치웠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장단점이 있는 부분이라 옵션으로 만들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소 최근 10년 이상 디자인 변경 지들 내키는대로만 해왔으니까요 (결과물 선호도 조사하면 30점이나 받을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