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글중에 이해 안가는거..

전갠적으로 이곳이 내고향이고 내 이웃이있어 미련을 못버립니다

누가 뭔짓 나쁜일 즐거운일 슬픈일이 있더하더라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자란

제고향 내이웃을 버릴순없습니다

그냥 조용히 보내시죠

윈포의 존제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좀 있는거겠죠 ^^

어쨌거나 나름(?)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사이트 이기도 한거같구요

(개인적으로 국민학교 동창생이 이곳에 있더군요 동창회엘 잘 안나가는 편 이었는데

오랫만에 만나서 얘기하다 알게 됬습니다. 죄짓고 살면 안되는겁니다 ^^)

그리고 글내용상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실아닌일을 사실인듯 떠들어놓은것이고

"아마 이럴거야" 라는 소설을 자기멋대로 꾸며놓은글일 뿐 이죠

언급되는 "윈랩" 그곳은 사이트 자체가 운영자와 의견이 맞지않기에

나가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겠다 하여 만들어진곳 입니다.

따라서 그곳의 운영자들 부터가 "윈포"를 탐탁치않게 여기고있기도 하구요

초창기부터 봐온 사람이면 알법한 일들을 각색하여 거짓을 호도하고있는겁니다.

부분에서 사실인 내용은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거짓 입니다.

회원들에게 가입비 명목의 돈을 받은적 있습니다.

그러나 언급 했던것처럼 서버증설이 시급했었기때문 입니다.

유명한 툴의 배포로 트레픽이 초과했기때문 이었구요 "돈맛"은 사실무근 입니다.

초창기는 말 그대로 초창기 입니다.

따라서 회원수 엄청많은것이 아니었습니다. 거기에 그동안의 회원들은 적용되지도 않았고

그이후 신규가입부분 에서만 잠깐 시행되다가

"지분보장" 운운하는 사람 때문에 없었던일로 했습니다.

광고수익 역시 말을 하죠 혹시 파워블로거 라면 아실듯 합니다.

윈포의 베너정도면 얼마정도의 서포트가 되는지 말입니다.

"돈맛" 이라고 할만한지 묻고싶어집니다 ^^

단순히 시비거는겁니다.

그걸 회원들에게 보임으로서 내부적 불화를 원하는것 일테구요

윈포가 흔들려야 그들의 입지가 탄탄해진다고 여길테니까요

윈랩의 운영진들과 윈포의 운영진 모두를 오프라인에서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의 회원들은 저와 이곳의 운영자를 동일인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툭하면 이곳에 그런글을 쓰기도 하죠

그곳의 운영자는 모르는척 방관을 하고 있거나

동조하고 있는거라 봐야하는거죠

아니면 그곳의 운영자와 회원들은 서로 안면까고 지내거나요 ^^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_+)

저도 제가 써놓고 잘 모르겠더군요!

이런일 저런일...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모여 살아서 일겁니다.

어느 한분도 소중한분이기에...

말편히 먹고 삽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