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님 컴퓨터 다 고쳐주고 싶네

멀리 있어서 도움은 되지 못하지만..진심을 담아서 기원드리겠습니다

가까운곳에 계신 회원님이 있으실것입입니다..좋은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자! 화이팅입니다ㅣ

옛날에는 지역감정때문에 사람이 맞아 죽었다고 하던가요?

잘못된 정보에 오염된 전형을 보여주시네요.

극히 일부의 잘못을 전체로 확대하는 오류까지...

광주 가시지 마세요. 맞아 죽습니다.

그러던데요..식당에 갔다가 김대중이라고 했다가 맞아 죽을뻔 했다고요

김대중 선생님이라고 하라고 했다던데요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는 어디서 들으셨는지요?

알고보면 호남사람들 지역감정 전혀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보면 오히려 경상도사람들이 지역감정을 조장하던걸요.

오래 전, 5.18이 끝난지 얼마 되지않아서 "대전"에서 먹고살려고 지낸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엔 "대전"이 광주보다 일거리가 없어서 굶다싶이 했을때

"경상도"에서 "사업상 대전"에서 지내던 분! 을 만나서 많은 도움을 받았으나...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두번이지 날마다 손을 벌릴 수 없기에

광주로 내려오면서 "시간"이 나시면 광주에 놀러오시라고 했더니,

경상도 사람이 광주가면 때려 죽인다고 했다면서 극구 사양을 하는데 참으로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정작 "경상도" 사람이 광주에서 "사업을 해서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이 없는데

쓸데없이 "지역 감정"을 부추기는 말에 현혹되서 사람들이 혼동을 하고 있습니다.

* 사람이 사는데는 부산이고 서울이고 내가 좋으면 좋은 것이고, 내가 나쁘면 나쁜 것이라 생각합니다^_^

컴퓨터 고쳐주신다고..맘에도 없는 말 했다가 앗 뜨거 하시는 것 같네요. ㅎㅎ

참 아무리 그래도 본인 면전에서 그런소리 하는건 좀 예의에 벗어나지 않나요? 그런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소리는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음!  내가 이분 쭉 보는데 이분 인성에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저도 음악이라면 부르지는 않아도 듣기을 좋아합니다!

집에서는 크게 틀어놓으면 이웃집에서 시끄럽다는 민원이 발생하는데

그래서 생각한 것이 노래방에서 도우미 한사람 불러서 제가 마실 술을 따라야 하고

손이 불편해서 선곡 버튼을 누르기 불편해서 선곡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혹자는 비싼 돈주고 노래방에서 노래도 부르지 않고 "경음악" 만! 듣다가 나온다고 하니

정신이 이상한 것으로 봅니다.

추신 : 저를 생각해서 선곡해 주신 음악이 좋은데 현재 노트북에서 들으니 듣는 것 같지않습니다. 고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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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을 떠난 것은 이미 내것이 아니다....."

제가 쪽지에도 고맙다는 인사을 남겼습니다.

그래도 이 자리을 빌어 다시 한 번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