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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반, 타의반' AMD, 넷북 시장 진입
2009.07.07 15:58
넷북 분야에 관심이 없다는 AMD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PC 제조사들은 AMD의 칩을 이용해 저가 PC를 제조하려는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에이서의 자회사 게이트웨이가 AMD 기반의 넷북을 발표한지 2주 만에, 독일의 '메디온'이라는 이름의 기업도 AMD 샘프론 210U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코야 미니 E1312 넷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코야 미니 E1312는 11.6인치 스크린과 160GB 하드디스크, 1GB 메모리, M690E 칩셋, 미화 399달러의 사양을 가지고 있다.
AMD 는 아직 넷북에 대해 초기에는 비웃는 쪽에 가까운 입장이었지만
넷북 판매가 심상치 않게 흘러가자 초기에 비해 전향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하네요~
(( 원문 출처 ))
에이서의 자회사 게이트웨이가 AMD 기반의 넷북을 발표한지 2주 만에, 독일의 '메디온'이라는 이름의 기업도 AMD 샘프론 210U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코야 미니 E1312 넷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코야 미니 E1312는 11.6인치 스크린과 160GB 하드디스크, 1GB 메모리, M690E 칩셋, 미화 399달러의 사양을 가지고 있다.
AMD 는 아직 넷북에 대해 초기에는 비웃는 쪽에 가까운 입장이었지만
넷북 판매가 심상치 않게 흘러가자 초기에 비해 전향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하네요~
(( 원문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