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 MS 개념: 여기에 Windows 10 One을 기반으로하는 더 나은 Windows 11 시작 메뉴
2021.08.19 10:37
빌드 22000.132의 기본 시작 메뉴
Windows 11 Start 메뉴를 사용하여 구현된 변경 사항은 Windows Insider에서 첫 빌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 이후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꽤 미화된 '최근' 점프 리스트로 하향 평준화되었다는 사실은 이미 대안과 해결책을 찾고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있습니다. 불과 1주일 전 Startdock은 이전 Windows 버전의 시작 메뉴를 다시 가져오기 위해 Start11을 출시했지만 라이브 타일이 있는 Windows 10 스타일은 베타에 없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네오윈 독자 Dot Matrix는 Windows 11의 시작 메뉴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공유하기로 결정했으며 피드백 허브에 제안으로 제출하기까지 했습니다.
위에서 볼 수 있듯이 시작 메뉴는 왼쪽에 '모든 앱'이 있고 오른쪽에 고정된 앱 그룹이 있는 Windows 10 레이아웃으로 돌아갑니다. 라이브 타일 대신 앱의 아이콘이 표시됩니다. 도트 매트릭스는 계속해서 "더 이상 "권장" 섹션이 없습니다. 지옥에나 떨어져요." 어디서 왔는지 알 것 같아요 멋지긴 한데, 사생활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여러 가지 면에서 이전 Windows 버전에서 끌 수 있는 점프 목록 제안보다 심각합니다. Windows 11에서도 끌 수 있지만 전역 설정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하면 시작 메뉴가 절반 정도 비어 있고 점프 목록이나 파일 탐색기 권장 사항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옵션을 분리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여기서는 태블릿 모드를 통해 호출할 수 있는 시작 메뉴의 전체 화면 버전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모든 빈 공간에 약간의 골칫거리라도 Windows 11과 함께 제공되는 제품보다 훨씬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와 같이 전체 위젯 창과 라이브 타일의 후속 버전을 플라이아웃 창 대신 시작 메뉴로 다시 이동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Windows 11의 위젯 창
개인적으로, Windows 11의 위젯 창은 잘 생각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Microsoft는 날씨 및 뉴스에 대한 '한 눈에 들어오는 정보'를 얻으려면 작업 표시줄에서 창을 열어야 하며, 이러한 위젯을 데스크톱 자체에 고정할 수 있는 기회를 완전히 놓쳤다고 말합니다. 화면이 점점 커지면서(5180x1440 Ultrawide 화면) 위젯을 데스크톱에 직접 배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뉴스 경보요? 일부러 위젯 창을 확인하지 않는 한 위젯 창을 볼 수 없습니다. 위젯 창이 바탕 화면에 고정되어 있으면 볼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더 많아집니다. Microsoft는 Live Tails를 좋은 아이디어로 채택하여 Windows 10에서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여 현재는 완전히 중단되었습니다.
아무튼 두서없이 말하고 있어요. 이러한 시작 메뉴 개념이 마음에 들고 Microsoft에서 확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피드백 허브에서 이 메뉴에 대해 투표하기만 하면 됩니다. 아래 주석이나 포럼 스레드에서 직접 이러한 개념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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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BOi 2021.08.19 13:36
현재 가장 많이 이질적이면서 지적받는 UX/UI 부분에 대한 이야기군요.
아! 현재의 Windows 11 UI 방향성에 동조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으로,
기존의 UI 에 익숙한 사용자들을 위한 설정/옵션 제공을 전혀 하지 않거나
IP 단계에서도 오히려 버전업이 될때마다
일부 레거시 기능등을 롤백할 수 없게 만들어버리면서
자신들의 바뀐 UI 를 강요하는 듯한 행태가 좀 아쉽긴 합니다.
물론, 기존의 Windows 10 도
Win32 기반 탐색기/제어판적 요소들을 정리 또는 비활성화를 하고
UWP 기반으로 교체를 하고 있었긴 했습니다만...
시스템적 구성/컴포넌트 요소를 바꾸는 것과
기존 UX 의 편의성과 익숙함 그걸 버리고 갈아탈 수 있게 만들정도의
혁신을 보여주는건 별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