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잠깨서 딱히 할꺼도 없고 다시 자긴 애매하고... 윈포 와보니 하겔에서 왠지 올리는 분위기 인거 같아... 분위기 편승상.....;;;

올려봅니다. 하드에 이미 찍어둔 사진이 있었기 때문에...

램은 그냥 LED 점등이 싫어 방열판만 설치 했습니다. 그리고 눈에 뛸만한건 고냥이 케이블 타이....

라디에이터는 전면에 설치 했습니다. 상판에 설치할까도 했지만 그래픽 카드 간섭때문에... 

작년 여름쯤??에 업그레이드 했네요..그래픽카드도 고장에 램도 툭하면 블루스크린...등등 케이스역시 여기저기 찌그러져서 소음도

심해서 케이스도 교체하고 전에껀 AMD 페넘을 사용했으니 정말 오래쓰긴 했습니다~

cpu - I5 - 10500 - 전력제한 해제로 4.5gh로 사용중입니다. 40도를 넘는적이 드문거 보면 뽑기 잘된거 같습니다

mb - MSI B460M mortar WiFi

ram - ddr4 samsung16gb x 2ea - 클럭변화 없이 램타이밍 조이기로 전압1.25v~ CL 14 유지중..

       순정에 비해 벤치마킹은 상당히 성능이 잘나오네요~ 클럭을 높인다고 마냥 좋은게 아니구나라고 처음 느껴봤네요

gpu - radeon rx570 = 중고로 구입한 채굴카드입니다. 게임안해서 플루이드 모션으로나 쓰려고...;;

capture - sky supercast 4k 게임기 연결이나 혼자있을때 방송 해볼까 해서 샀는데.. 먹고사는게 바빠서 거의 안쓰네요~

ssd - micron 1tb nvme / samsung 512gb

hdd - seagate barakuda green 8tb x 2ea - 이때 시세보다 좀 3만원정도 싼 행사같은게 있어 무턱대고 두개나 질러버렸습니다

power - 500W? 이건 페넘시절에 쓰던 ATX파워를 그냥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파워가 부족하지 않을까? 했는데 문제 생기면 그때 사지뭐~

          했는데 지금까지 아무문제 없이 잘쓰고 있네요.. 거의 10년은 된거 같은데 말이죠...;;;

          정확하겐 조립하려고 보니 파워를 안사서... 그냥 있는걸 임시로 조립해본건데 의외로 아무문제 없길래 그냥 쓰고 있습니다.

case - kraft... 뭐더라...10만원 좀 넘게 준거 같습니다. 그냥 특이해서 눈에뛰어서 샀는데

        생각보다 예뻐서 맘에 듭니다. 전면은 강화유리.. 상판은 아크릴인데 하판의 케이스는 내부 철제프레임과 같은 철제 케이스입니다.

        덕분에 의외로 상당히 무겁습니다. 철 프레임 자체가 좀 두껍습니다.

        80mm LED팬이 내부 상판에 두개 라디에이터에 하나.. 후면에 하나... 그리고 전면엔 200mm 던가? 총5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전 페넘도 세컨컴으로 살려서 쓰려고 두긴 했는데.. 업글후부턴 분해되서 박스안에 그대로 방치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