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요미우리의 주장대로 이게 사실로 밝혀 지면, 우리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으무를 저버리는 탄핵의 사유에 해당됩니다.
②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
만약 방송언론들이 이 요미우리건을 끝까지 보도하지 않고 국민들을 속이려 든다면 그들은 더러운 녹음기나 스피커에 불과한 존재들일 겁니다.
2010.03.12 12:56
갑갑해서 퍼왔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이런 걸 보도도 안해주는 더러운세상!
https://www.toshare.kr/?mid=board_free&document_srl=29459484
↓↓↓↓↓↓↓↓↓↓↓↓↓↓↓↓↓↓↓↓↓↓↓↓↓↓↓↓↓↓
이명박대통령이 일본총리에게 일본 교과서에 다케시마라고 기재하는 걸 "기다려 달라"고 했다네요.
이걸 보도한 요미우리를 상대로 "이명박탄핵"카페에서 손해배상 소송을 했고, 요미우리는사실보도라고 반박했답니다.
요미우리의 주장은 산케이도 같은 보도를 한 것은 사실보도의 방증이다는 겁니다.
"님"자는 사람한테 붙여야죠~~
아.. 정말 요 몇일 티비 뉴스에 일언도 언급이 없더군요.
이제 언론은 다 장악을 한듯 하네요....
젊젊 슬퍼지는군요.
6.2 쥐 제대로 잡아야 할듯....
이런 연설을 들으니 저가 부끄러워지네요.
우리에게도 이런 존경할 분이 계셨다는 게 참 고마운 일입니다.
정말 최고의 연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나라에서 이만큼의 연설을 할수 있고 저만큼의 생각을 확고히 하고 계신분도 없다는게 통탄스럽네요
그니까 정신차리고 투표하자구요. 주위 가족 친지 선후배.. 모두 계몽합시다
얼마후면 지방선거입니다.
이 글 누가 비추했을까요..
참 누구랑은 틀리군요 저분이 모든걸 다 잘했다 이러는건 아니지만 물론 저분도 잘못이 있었긴 했죠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추진력 있게 했던 이중 한사람이었죠 전 개인적으로 세사람 꼽습니다 박정x,노무x,이명x (전두x는 자신의 생각을 추진력있게 하긴 했는데 자기 이익만 했죠-갠적으론 글케 생각합니다)근데 그 촛점이 누구에게 맞춰져있냐는 쫌 틀리죠
그래도 이분은 여태 국가원수중 국민을 많이 생각해주었던 분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자기의 잘못을 너무나 부끄럽게 생각했던 사람이구요 (그래서 너무나 안타까운 생을 마감하셨죠)하지만 다른 분들은 자기의 잘못을 부끄러워 했나요 오히려 내가 뭘 잘못했냐 내가 잘해서 이만큼 사는거다라고들 하더군요 이분이 말씀하신중에 독도문제는 전면 재검토 하신다 했는데 결국 쥐님께서 다시 재검토 하신거군요 ㅎㅎㅎ 오히려 역사에 나라 팔아먹은 한사람이란 이름이 올라갈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갈수록 나라꼴이 말이 아니군요 정신차리고 투표합시다.
"자기의 잘못을 너무나 부끄럽게 생각했던 사람이구요 (그래서 너무나 안타까운 생을 마감하셨죠)"
사실이 아닙니다.
노무현은 단 한차례도 죄를 시인한적 없습니다.
단지 자신 때문에 주위사람들이 다치는걸 원치않는다는 유언을 남겼죠
결코 자신이 죄를지은것을 부끄러워한적이 없습니다.
자신이 죄를 지엇다고 시인한적 역시 없습니다.
검찰수사 는 종료 되었고 결국 유죄,무죄 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사실이 아닌 부분을 사실처럼 명시하는것은 잘못 입니다.
또한 그로인해 고인의 잘못을 인정한것처럼 호도해서는 안됩니다.
죽은자를 욕되게 하지마세요
고 노무현 전대통령님께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잘못을 했으면 인정을 하겠다고 차라리 자기의 잘못이면 떳떳이 인정하겠다고.
노건평씨 사건때도 이렇게 말했었죠.
자기 형이 인정을 안하는데 동생입장에서 형을 범죄자를 만들수는 없었다고.
모든것을 형님이 솔직히 밝혔으면 하는데. 정작 형님이 안했다고 하니 동생이 나서서 말할수가 없었다고.
그렇게 말을 했었죠.
저 역시 제가 그런자리에 있구. 저희 형이 부정을 저질렀는데 몰랐다고 친다면
형이 인정하지 않고 그런 상황에서 친형을 범죄자로 만들수 없을것 같습니다.(부정을 몰랐다는 가정하에)
노무현대통령님은 건평씨의 연루협의를 인정할수도 부정할수도 없었던 상황 이었겠죠.
대통령에 출마하면서 재산을 헌납하겠다고 하는 공약은 세상천지에 한넘밖에 못봤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의 대선에 이런 꼴불견이 있을까요..?
공약이니 당연히 지키기는 했지만 국민들에게 이런 공약을 해서 대통령이 됬다는거 자체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재산헌납은 조용히 하는것이 옳은 것이고 기독교 장로라는 놈이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예수님 말을 개무시하고 온 나라에 나팔을 불고 나참,,,
당시에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던지..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당연히 탄핵의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중동은 저런 뉴스 안떠들고 뭐하나 몰라!!!
그 나라의 정치수준은 그 나라의 국민 수준과 비례한다고 합니다...
많은 정치학자들이 말하고 있죠~~~
누굴 탓하겠습니까???
내가 잘못 투표한 결과이고, 투표 안한 결과인것을~~~
대한민국의 정치 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보고 싶네요~~~
취임초 방일 후 독도를 팔아먹었다는 논란이 있었지요
이게 사실로 밝혀지면 무서운 일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등록일 |
---|---|---|---|---|
[공지] | 자유 게시판 이용간 유의사항 (정치, 종교, 시사 게시물 자제) [1] | gooddew | - | - |
5108 | 헬스, 보충제 잘 아시는분? [7] | 불광동불낙 | 1611 | 03-12 |
5107 | 외국인이 불러서 더 감동적인 '김연아송' [3] |
|
1652 | 03-12 |
5106 | 불법 다운로드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 [13] | 왔따다 | 2635 | 03-12 |
5105 | 흐음.... 이젠 카조님 블로그에는 접근 불가인가....... [35] | 김훈기 | 32168 | 03-12 |
» | 이명박, 일교과서 다케시마 기재 "기다려 달라" [14] |
|
2431 | 03-12 |
5103 | 앗, firefox와 WAT2? [5] |
|
2658 | 03-12 |
5102 | 크라이시스2-(크라이엔진3) 동영상 [3] |
|
2152 | 03-12 |
5101 | 대구고법, 10대 성폭행 20대男에 원심깨고 집유 [6] |
|
2647 | 03-12 |
5100 | 윈도우 업데이트 받으시고 인증풀리신분 안계세여 ? [10] |
|
4410 | 03-11 |
5099 | 모니터.. [3] |
|
2003 | 03-11 |
5098 | 지금 스타2 계정 마구 뿌리고 있네요...-_-ㅋ [11] | 보로미르 | 12420 | 03-11 |
5097 | 퇴직금포함 연봉이 무슨 말이죠? [16] |
|
6629 | 03-11 |
5096 | 허위백신 주제에.. [5] |
|
3002 | 03-11 |
5095 | 뭐 이런 사건이 다 있는지...... [4] |
|
2254 | 03-11 |
5094 | V7은 스크립트 툴일 뿐입니다. [18] | 냉면맛있어 | 11485 | 03-11 |
5093 | "v7은 개발이다"라는 문장의 개발에 대한 용어 ... [14] | 왔따다 | 8969 | 03-11 |
5092 | 12.1인지 노트북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
2063 | 03-11 |
5091 | 후 스트리트파이터4 해볼려고요 [2] | 미니100 | 2141 | 03-10 |
5090 | [단독]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18] |
|
2465 | 03-10 |
5089 | 모니터 색상 프로파일과 맑은고딕 가독성 상관관계 [2] |
|
2973 | 03-10 |
이명박 대통령님의 잘잘못은 나중의 이야기고 이게 사실인데도 보도를 안했다면 심각하다고도 할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