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게시판이 뜨겁군요

이글은 종교적인 문제를 제시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이제 무서워지기까지 합니다.]

5천만이 넘는 우리나라에서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이 몇이나 될까여?

불법이냐 합법이냐를 운운 하기전에 내가 쓰고 있느냐 아니냐에 관점을 두시고

어느집단에 내가 소속되어 있느냐 아니냐를 따지기 전에 내가 그집단으로인해서 피해가 있느냐 없느냐 따지면 되지 않을까여?

회원여러분은 윈포를 왜 오시는 겁니까?

여러사람들의 정보를 공유하고 배우고 익히러 오는 것일겁니다.

살짝 종교야기가 많이 게시판에 나왔지만 서로 다른 종교라고 그분의 정보를 습득안하고 넘어가지는 않지안습니까?

그냥 나만의 생각으로 가지고 있어도 될것을 구태에 시시비비 가려가며 일을 크게 만든 다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빵집에 설경말씀이 벽에 걸려 있다고 다른 종교분이 빵을 안사드시는건 아니잖아여

그냥 그렇게 넘어가며 서로 이해해 가며 넘어가도 되는것을 크게 일을 벌려야 하는지도 의문이군요

오늘 글 보니 합법이냐 불법이냐 종교론 까지 많은 글이 있네여

글 보는 재미에 전 다 읽었어요 몇가지글은 빼먹을수도 있네여 ㅎㅎ

그냥 전 글 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쉽게 이번일로 떠나는 분도 계시지만 다시 돌아오시라 믿고 있습니다.

그 어떤 내용은 오늘의 게시판 글들에 정답이 없다고 봅니다.

더이상 논쟁이 될만한 글이 없었으면 합니다.

운영자님께 작은 건의 를 드린다면  토론게시판을 만들어서 토론을 하시는 분들에게 드렸으면 합니다.

회원분들이 얼굴 찌프리지 말고 즐겁게 윈포를 이용하였으면합니다.

글주변이 없어서 제 마음이 제대로 전달이 안돼서

이글에 또 무슨 댓글이 달릴까바 무섭습니다.     

그냥 글이 이상하다 생각하시는 분은 바로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