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나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지만, 당신이 말할 자유를 위해...

2014.05.12 08:14

보쓰 조회:1678 추천:3

라는글을 인용하며

파랑주의보 이전 세상의끝 이라는 닉네임의 징계를 반대한다는 의사를 표명한적이 있다.


그 이전엔 수시로 그의 도무지 알수없는 횡설수설을 이의제기도 했었다.


그러나 그 결과가 마치 "추방운동"을 진두지휘한듯한 모양세여서

되려 군중즐의 비토에 반하는 의견을 말했던것이다.


그가 수시로 말하는 내용은 이엇이다.

내글에 댓글을 적지마라 보기싫다.

할말있으면 네의견을 네글로 적어라...라는


그러면서 강아지를 마치 나물에 고명얹듯 입에달고 산다.

이윽고...쌍욕을 대놓고하는 지경까지...


반박하고 이의제기하고 비판하니

마치 논쟁중 이기라도한듯 보는듯 하다.

아울러서 내가 그를 강제하여 바꾸고자 하는걸로까지 여기는듯 하다.


그러나 전혀 그럴의도도 그럴기대도 없음을 다시금 확실히 밝힌다.


나는 내 자유에대한 권리를 인정받기위해 타인의 자유를 억압하고픈 생각이 없다.


그저 그의 행위 그 자체에대한 내 개인적인 판단 부분만 이의제기 하는것뿐


여타의 글들속에서도 난 그들의 문제점이라 인식되는 부분을 따진바 있다

그러나 그로인해 바뀌기를 강요하지는 않는다.


다만 바뀌면 좋겠다...라는 개인적 희망만 가질뿐


그리고 그 스스로가 내 바람을 그 스스로 이해하기를 바랄뿐


나는 나 스스로를 별 가치없다 평가한다.

그 이유로 딱히 글게시를 피한다.


다만 바라는것은 적어도 어느정도의 관심을 받는이라면 그 책임역시 질수 있어야 한다는것이고

그런면에선 난 한결 자유로운 사람 이란거다.


항상 반발이 생기면 되풀이되는것...

나는 무가치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가치를 인정받고자 하는이가 나와 동격으로 착각한다는것 이다.


다수는 나의글에 관심갖지 않는다.

그러나 나와 상대하는 그는 다르다 이 간단한걸 왜 모를까?


엔지니어...또는 크리에이터 로서의 자긍심을 말한다.


그러면서 스스로 나처럼 쌈닭인걸로 착각을 하며 등치식을 편다는것이다.


나는 제작자도 크리에이터도 아니다.

따라서 그 부분을 말한적이 없다.


오히려 언급한바 처럼 난 싫은소리를 잘한다 소위 "꾼" 이며

악플러 소리를 수시로 듣는자다

그런나와 모함으로 붙어보자고? ^^


내가 PE 라는걸로 싸움걸지 않는 이유를 망각하는데서오는 소위 멍청한 발상 인거다.


나는 칭찬보단 쓴소리에 탁월한 재능이 있다고 본다.


어느사람처럼 주정같은 횡설수설 이나

또 뉘처럼 PE제작 같은것은 할줄 모르고 말이다.


내가 문제 삼는것은 그 사람의 인성이 아니다.

이미 그 사람의 인성이나 인격적 수양이 부족한이라 나 스스로는 결정한뒤 라는말이다.

그렇기에 기대가 없는것 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강제하려 한다고?

그런적이 결코 없다.


틀린것을 틀리다 말한것뿐


나는 말하는 방법이 다른이들과 다르다

그것은 그들역시 그렇다.

그부분은 내가 하려는 이의제기가 아니다.


너의 행동은 "위법"성이 들어있다 이는 문제고 틀린행동 이란거다.

그리고 그것이 틀린것이지 다른것이 아니란걸 인식 하라는거다

"위법한 행동" 이니까.


착각 하거나 혼동하지 말라. 다른것과 틀린것 그 차이는 크니까


왜 별 대수롭지 않은이와 지위나 역량이 있는자가 차별을 받는건지

알아야 한다.


난 그야말로 대수롭지 않은자다

따라서 별 권한을 가지지 않는것이다.


그러나 아닌 사람은 그가가진 영햑력만큼의 소위 "책임감" 정도는 가져야 한다.

나처럼 그저 개인 별볼일없는 한사람 이 아니니 말이다.


내가 누구처럼 쌍욕으로 도배질을 한다면...

아마 나 스스로가 스스로를 저주 할것이다.

내 자아는 그런정도의 인격을 가져서 그렇다.

그러나 적어도 나보다 나은사람이라 인정 씩이나 받는이가

나같은이보다 낮은 인격을 가지고있다는건 스스로를 돌아봐야할 이유로는 충분 하리라 본다.


생각 해보라

주정뱅이의 고성방가...누가 문제삼던가?

그저 고개돌리고 미친놈 이라 욕을하고 말거나

심하면 조용히 신고를 하고말것이다.


그가 별사람 이 아니기에 그런것이다.


그러나 하다못해 케이블 방송에서라도 조명을 받은사람 이라면

그날로 신상털리고 패가망신 할것이다.

그런 차이 인거다.


그것이 나와 달라야할 이유 인것이며 스스로를 돌아보아야할 이유 인것이다.


거기에 툭하면 주정인듯 욕으로 페이지 한면을 오물로 범벅을 해대고 다니는 사람정도와 동급인양 착각하고 있다는건

누워서 침을 뱉는것도 아니고

똑바로 누워서 가레침을 벹어대는 꼴 임을


그것이 결국 자신의 얼굴에 떨어짐을 절대 "생각" 이란걸 안하는 까닭임을


생각을 해보길 원하고 스스로 돌아보길 원한다는 바람을 적는것이지

그리하라 강요함이 아니란거...


아울러서

너는 하지마 나는 해도돼...라는 중증의 환자따위의 지지공세에 혹 하지말란 말이다.


일전 요상한 무리들의 난입때 그 잘난 조둥이는 꿀쳐먹고 방관만 하더라.

고작 조용한 회원들을 상대로 술쳐먹고 고래고래 고성방가 하듯

오물 싸지르는 어느 노망난듯한 사람일랑 무시함이 옳을터


잘 판단함이 좋을것이다.


싸움도 쌈닭이 더 잘하고 막말도 내가 더 잘하며

이런사람과 싸우려 들 이유는 전혀 없음을 말이다.


뇌...라는 기관이 그저 엑서서리는 아님을...

너를 선처해준 법관이 네 스스로가 아니었음에 감사해라

아마 덜여문 인격체인 너 였더라면 아마도 강제추방 정도는 이미 내렸겠다.


다른이들이 네게 반발조차 하는것을 금기라 여기는 이유...

비단 추종자들 때문만은 아니란거


엔지니어...제작자...

포장이 너무해...^^

카피? ^^ 확실히 알아둬야지...

너야말로 짝퉁 MS 베포도구 일뿐이며

그것의 카피본 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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