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싸움의 요지는...

2014.05.12 00:48

바보고집 조회:1469

저는 두 분의 pe를 다운 받아 본적도 없고 다운 받을 필요성을 못느끼는 1인입니다..


다운로드 용량 400메가 넘어가면 다운로드하지 않습니다 pe는 wim파일 용량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싸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1. 사xxx님이 pe를 제작할때 카xxx님의 도움을 받았다....--- 사실인지....


2. 도움을 받았다라면 도움을 주는 순간부터 유사한 것이 나올 가능성에 대해 고려했어야합니다..


    도움을 주는 순간부터 유사한 것에 묵인한 것이됩니다.


3. 혹 도움을 받았다면 도움을 어떻게 받았는지 상세히 밝히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됩니다.


4. 물론 도움을 받지 않았다면 그럴 필요는 없을 테지요..



제가 느끼는 내용은 이렇습니다.


A라는 분이 제가 정리해 놓은 정보를 가지고 B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B라는 분의 정보의 출처를 밝히지 않으면 솔직히 기분이 더럽겠지요...


그런 거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제가 모아 둔 정보를 가지고 무엇을 만든다고 하든지 만드는 것 자체에는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저 또한 원 프로그래머의 정보를 디셈해서 추출한 것에 불과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가 힘들게 추출한 정보를 가지고 어떤분이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정보출처를 밝히지 않았을때 느낀 기분입니다.


만약 사XXX님이 PE를 제작할 때 직접 도움을 받았다면 도움을 받은 내용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다면 좀 양심상 그렇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싸움의 이유는 없어지게 됩니다. 도움을 받았음을 공개했다면 싸움의 이유는 없어집니다.


또한 이 도움을 주었다라는 것은 유사품이 나오는 것에 대해 묵인한 것이기 떄문에 싸움의 이유는 없어집니다.



만약 사XXX님의 순수 연구물이거나 직접적인 도움을 받지 않았다라면 싸움자체가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건 카피본도 아이고 아무 것도 아니니...


즉 도움을 주는 수간부터 유사품의 등장을 묵인한 것이고 도움을 받았다면 도움을 받았다라고 한줄 남겨주면 되는 것입니다..


왜 싸우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도움받았다라는 사실을 이야기했는데도 벌어지는 싸움이다라고 한다면...


말도 안되는 싸움이고 누군가 제3자가 사XXX님 PE와 카XXX님 PE를 비교했다면 비교자체한 자체가 멍청한 짓을 한것 같네요..


왜 비교하는 건지....


물론 도움받은 부분이 핵심부분인지 아닌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는 부분은 있겠지만....


PE만드는 기술이라 일반적으로 상당히 OPEN 된부분이 많고 외국 PE만 대충 뜯어도 금방 똑같은것 한글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하루...아니면 이틀....정도면...


저는 카XXX님 안티도 아니고 싸움을 누가하고 있는지 관심없습니다...


싸움이 사XXX님 PE의 등장과 함께 시작되었으니... 근본적인 원인을 돌아 본것 뿐입니다.


제발 머 만들때 도움 받았으면 도움받았다라고 남기는 예의 정도는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건 카XXX님도 해당됩니다..


그런 예의는 가지고 계신분은 아닌듯 하더군요.....


PECMD.EXE를 베이스로 하는 것들은 거기서 거기 아닌가싶네요..


진짜 대다한 사람은 PECMD 만든 사람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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