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은 불필요하다는 글을 보고..

감기에는 동반되는 통증이 있습니다.

기침감기, 코물감기,오한, 머리지끈 등등 이 수반된다고 합니다.

단순히 감기에는 명약이 현재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수반되는 기침,코물등을 완화시키 약을 감기약이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반되는 수면효과가 다분한 약을 주지요.

이상 돌발이 가 한말씀 올림니다.

그리고 감기증상이 있다싶으면  따듯한 물을 자주 많이 드시면 정말 효과있습니다.

잠안온다고 수면유도제 먹고 혈액순환 잘 안된다고 아스피린 꼬박꼬박 먹는사람도 있긴 합니다.  약이 최선은 아니겠지만 꼭 필요하다면 먹어야죠

감기약 먹을 빠에야 아로니아 또는 비타민 약을 먹겠습니다.

그렇게 죽을 꺼같으면, 감기가 아니고요..

병원가서 링겔 꼽는게 더 낫습니다. (더흡수가 빠르지요)

그리고 다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감기약을 먹을 그룹과 먹지 않은 구룹 낫는 속도는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감기약을 먹는 이유는 감기로 인한 합병증을 걱정해서입니다.

감기는 "약 먹으면 7일 안에 낫고 약 안먹으면 1주일 간다" 라는 말 요즘 상식이죠.

괴로움을 조금이나마 덜해줄수있다면 그만큼 앓는 시간도 짧아집니다.

'건강 염려증' 도 병이래요.

저도 왠만함 병원,약에 의지를 안하는데..요즘 바이러스..너무 독하더군요..해마다 한번씩은 꼭 격는데..약힘 안빌리려고 끝까지 버티다 몸만 더 축났어요..면역력도 거의 없어지고..

제가 감기 한번 걸리면 감기약을 먹든 안먹든 한 2주를 고생 합니다만 

감기 걸렸을때는 저녁에 꼭 쉴수 있어야 합니다.

윗분도 말씀하셨지만 따듯한 물을 먹고 몸을 따듯하게 하고 주무셔서 

일단 땀을 내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땀이 흘러서 덥다고 이불 쳐내면 

감기 증상이 오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