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좋은 유무선 공유기 추천

스팩은 100이지만 실사용은 30도 안되는 현실에  매우매우 과한 공유기임에 틀림이 없군

이 공유기 출시되었군요. 그런데 사용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직 안정화가 많이 미흡합니다.

스펙은 지금까지 나온 공유기중에 최고지만, 펌웨어의 문제인지 무선 성능이 중저가형 공유기보다 안나오는 경우도 있구요.

펌웨어가 안정되기 전까지는 가능하면 구입을 말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버팔로 4가지 사용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넘, 비싸요.

버팔로 450H(이거 초기출시때, 15만냥주고 구입), 버팔로 외장와이파이 하드, 버팔로단일외장나스, 버팔로 외장USB3하드.

등을 사용중인데, 이게 일본 특유의 갈라파고스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450도 외부에서 접속할 때 보통 많이 쓰는 아이피타임이나 디링크하고 좀 달라요.(<- 이거 땜시 아들늠은 버팔로라면 질색함.)

외장나스도 버팔로 특유의 포맷(G..포맷)을 스스로하고, 이 절차을 하나라도 벗어나면 에러납니다.(이것 땜시 한번 교환)

얼핏보면 편리하다싶은 공유기 USB단자에 꼽아쓰는 usb하드기능도 빛좋은 개살구입니다.(fat32밖에 인식못함...아직까지도???)

버팔로와이파이하드도 그냥, 그대로 사용하면 한방에 셋팅도 되고 좋은 것같은뎅, 유저가 조금이라도 건더리면 에러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냥, 제조자세팅을 그대로 쓰면 되긴하는뎅, 이게 과연 편한지는 의문입니다.

아이피타임정도의 유저편의성을 주어도 될 것같은뎅, 그게 안됩니다.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에러, 또 에러를 뽐어냅니다.

무엇보다도 이해못할 것은 특별한 이유없이 비쌉니다.

버팔로 구입해도 좋은 것은 USB외장하드 대형샵에서 할인구매할 때 뿐인듯 합니다.

난 아이피타임 2만원대 공유기로도 토렌트 인터넷 아주 잘쓰고 있어서 저런거 사봐야 좋은지도 못느낄듯

저정도면 중하내지 하상정도입니다

좀 더 괜찮은거 쓸려면 미크로틱제 쓰시면 되고, 더 돈 많으시면 시스코제 쓰면 됩니다

버팔로제 제대로 쓸려면 기본펌 버리고 wrt계열 가는게 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