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든 이 글 어떠신지요? 제 개인누리집에 있는 겁니다. ^^
2012.10.25 07:58
제 개인도메인용 개인누리집에 있는 글입니다.
대부분 2008년쯤에 만든 글입니다.
다른 명언을 보고 저도 만들고 싶었습니다. ㅎㅎ
함 읽어보시고, 냉정하게 평가해주세요. ^^
개인누리집주소는 담에 알려주세요. 좀 팔릴지도 몰라서요. ㅋ
하늘을 보라. 하늘은 당신을 위해 활짝 열려 있다.
내 인생의 지도를 완성하고 싶다.
미래를 알려고 하기 보단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되라.
거짓은 거짓을 낳고, 참됨은 진실을 낳는다.
악행은 감정을 사지만 선행은 감동을 준다.
놀이를 하되 노름을 하지 말라.
배움에는 의지가 필요하고, 기다림에는 시간이 필요하며, 사랑에는 관심이 필요하다.
안과 밖을 모두 보라. 만약 안과 밖이 다르다면 그것이 바로 거짓이다.
인간에게 비밀이 존재하는 한 진실은 밝혀지지 않는다.
바보가 바보에게 길을 묻 듯
현재의 지식에 만족하면 그 지식은 현대에 머무르지만
미래를 담은 지식은 현대와 후대에 남을 것이다.
나눔엔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것이라 그 마음과 실천에 있다.
배우지 않는 사람에게 배울 순 없다.
지식은 쌓이고 지혜는 는다.
나에겐 세 가지 장점이 있다. 첫째는 깨끗한 정신이고,
둘째는 아프지 않은 몸이며, 셋째는 부지런한 몸과 마음이다.
나에겐 세 가지 단점이 있다. 첫째는 불순한 정신이고,
둘째는 아픈 몸이며, 셋째는 게으른 몸과 마음이다.
인간에겐 네 가지 기쁨이 있다.
첫째는 세상에 태어난 기쁨이고,
둘째는 성장의 기쁨이며,
셋째는 대를 잇는 기쁨이고,
넷째는 삶을 정리하는 기쁨이다.
인간에겐 세 가지 욕심이 있다.
첫째는 학문을 탐구하고 싶은 욕심이고,
둘째는 물건을 탐하고 싶은 욕심이며,
셋째는 유흥을 즐기려는 욕심이다.
내 일기장에는 세 가지 내용이 있다.
첫째는 지난 시간의 반성과 후회이고,
둘째는 현재의 행복이며,
셋째는 미래에 대한 계획이다.
맞지 않는 부분을 다른 것으로 바꾸는 사람은 작업자이고,
맞지 않는 부분을 맞게 고치는 사람은 기술자이며,
맞지 않는 부분을 새롭게 만드는 사람은 발명가이다.
방관자는 침묵하고 지식인은 말한다.
좋은 일은 천사가 돕고, 나쁜 일은 악마가 돕니다.
악마와 손을 잡았거든 반드시 악마와 잡은 손을 깨끗이 씻어라.
그리고 그 악마와 잡은 손을 다른 사람과 잡지 말라.
악마는 언제나 도사리고 있지만
천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당신을 기다린다.
악한 자는 악마를 찾지만 선한 자는 천사를 찾는다.
태어나지 말아야 할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어찌하여 자신의 삶을 간단하게 생각하는가?
어제는 반성의 시간이고 오늘은 부딪치는 시간이며
내일은 다가올 시간이다.
책속엔 내가 느끼지 못한 글이 들어가 있고,
그림속엔 내가 보지 못한 것이 그려져 있고,
음악속엔 내가 느끼지 못한 선율이 들어가 있으며,
영화속엔 내가 느끼지 못한 상상력이 들어가 있다.
그리고 내 삶엔 그동안 접한 모든 것들이 들어와 있다.
평평한 땅에 서 있는 사람은 하늘을 보고,
산위에 서 있는 사람은 산아래를 보며,
하늘을 나는 사람은 하늘아래를 본다.
반면 하늘 밖 우주에 있는 사람은 우주전체를 보고
그 존재의 아름다움에 경외심을 갖는다.
돈이 경제력의 척도라면
지식의 척도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배움의 길이다.
내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내가 어찌 한 가정을 다스릴 수 있겠는가?
길을 모르는 사람은 길을 묻지만 길을 아는 사람은 길을 가르쳐준다.
물건엔 주인이 정해져 있지만 자연은 우리 모두가 주인이다.
자식은 부모로부터 배우고, 부모는 사회로부터 배운다.
즐거움은 한 순간이지만 깨달음은 영원하다.
진정한 벗이란 책과 같이 당신의 삶에 감동을 주는 친구이다.
게으른 사람은 현재를 위해 살고, 부지런한 사람은 미래를 위해 산다.
교활한 악덕업자는 양심까지 팔지만 깨끗한 모범업자는 진심을 판다.
모두가 성인이 되긴 어렵지만 선인이 되긴 쉽다.
어리석은 자는 본대로, 들은대로, 읽은대로, 느낀대로 말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본 것과 들은 것, 읽은 것, 느낀 것 모두를 한 번에 말한다.
인류는 멸망하는 그날까지 다툴 것이다.
자식이 천재가 되길 바라는 부모보다 자식이 천직을 갖도록 도와주는 부모가 되라.
인간의 사랑에 끝이 있다면 그보다 더 슬픈 것은 없다.
누구나 과거를 이야기 하지만 반성하지 않고, 누구나 현재를 이야기 하지만 바꾸지 않는다.
또한 누구나 미래를 이야기 하지만 그다지 현실적이지 못하다.
안전과 불안전 중 당신이 선택한 것은?
안전은 안전을 낳고, 불안전은 사고를 낳는다.
안전은 구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실천에 달려 있다.
당신의 안전불감증 시계는 몇 시에 멈춰 있습니까?
건설현장에서의 안전모와 안전띠 미착용은 당신의 첫 번째 범죄입니다.
오늘의 안전지도를 그리셨습니까?
안전모와 안전화는 당신의 첫 번째 생명보호구입니다.
댓글 [8]
-
wopd 2012.10.25 08:49
-
행복의문 2012.10.25 09:59 핫~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좀 더 노력해서 더 많은 글을 만들어야겠네요. ㅋ
-
덕산선생 2012.10.25 09:43
님의 좋은 글귀 감사히 잘 읽어보았읍니다. 왠지 새로워지는 듯한 느낌이 오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행복의문 2012.10.25 10:02 네~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이 이 글을 보고 뭔가 와닿는 것이 있다면 제 기분이 좋습니다.^^
한 고등학생은 철학자같다는 말과 잡다하다는 말을 하더군요 ㅋ
-
사무엘 2012.10.25 11:59 아 머리 아파요......
전 썩었나봅니다. ㅠ
-
행복의문 2012.10.25 12:15 미천한 글이죠. ㅎㅎ
-
서라불 2012.10.25 12:47
저도 누리집 만들어서 멋진 글 써 보고 싶어요.
글 재주가 워낙 개판이라
-
행복의문 2012.10.25 13:44 요즘은 블러그, SNS시대이지만 전 거의 하질 않죠. 최희아나운서와 소통?하기 위해서 트위터에 가봤죠. ㅎㅎ
근데 결국은?? 저의 개인누리집이 있기에... ㅎㅎ
이젠 구식이 돼 버린지 오랜 나모웹에디터로 만들었답니다.
포항사랑 개인누리집 https://pohang-sarang.pe.kr/
경험 하신것에서 우러나온 생각들인가 보네요.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