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어쿠스틱 기타에 쓰이는 피에조 필름 마이크를 구입해서 실험을 하기 시작됐다고 하네요
그런 이분이 이번엔 떨어진 나뭇가지와 전구로 악기를 만들었다고 해요
이번 오케스트라를 통해 손으로 직접 만든 악기로 음악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오케스트라를 통해 보여지는 악기들은 바이올린 몸, 일렉 기타의 목 그리고 통기타 줄로
만든 Experiviolin, 바이올린, 비올라와 첼로의 목을 더블 베이스의 몸에 고정시킨 Experibass, 구멍을 낸 전구 안에
마이크를 집어넣어 만든 Luminopiano 그리고 길거리에서 주운 나뭇가지로 만든 일렉-어쿠스틱 악기가 포함된다고 합니다
정말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인 것 같고, 과연 저 음악이 어떤 느낌을 줄 지
실제도 들어보고 싶단 생각과 기대감을 주네요
자유 게시판
모래로 음악을 만들었던 Diego Stocco 이란사람이에요
2012.10.25 15:54
Diego Stocco 이분은 모래를 이용해서 음악을 만들 어 낸 사람이죠
주로 어쿠스틱 기타에 쓰이는 피에조 필름 마이크를 구입해서 실험을 하기 시작됐다고 하네요
그런 이분이 이번엔 떨어진 나뭇가지와 전구로 악기를 만들었다고 해요
이번 오케스트라를 통해 손으로 직접 만든 악기로 음악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오케스트라를 통해 보여지는 악기들은 바이올린 몸, 일렉 기타의 목 그리고 통기타 줄로
만든 Experiviolin, 바이올린, 비올라와 첼로의 목을 더블 베이스의 몸에 고정시킨 Experibass, 구멍을 낸 전구 안에
마이크를 집어넣어 만든 Luminopiano 그리고 길거리에서 주운 나뭇가지로 만든 일렉-어쿠스틱 악기가 포함된다고 합니다
정말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인 것 같고, 과연 저 음악이 어떤 느낌을 줄 지
실제도 들어보고 싶단 생각과 기대감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