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pc

아이패드... 한번 사서 써 보시죠...

온 가족이 돌아가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9살 된 제 아들녀석도... 아이패드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고 싶은 동영상을 검색해서 본다든지....

사고 싶은 물건을 검색해서... 사 달라고 조른다든지...

저는 회사 이메일 검색하고... 와이프도 필요한 일을 하는등...

생각보다 활동도가 높습니다... 갤럭시 탭은 모르겠네요...

타블렛 유저로서 좀 적어 볼게요^^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탑제 타블렛이 아닌 이상  일반 윈도우 깔고 나온 타블렛은 활용도 제로입니다.

PC로 그림 그리시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있지 않은 이상 일반 노트북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지금 제 타블렛은 배터리 사망으로 데스크탑이 되었습니다.

이점 참고하세요^^

좀 생각이 저하고 다르군요.

본문 내용보면 타블렛PC라고 하고 윈도 씽크피시 운운하는데 말이 안됩니다.

지금까지 타블트PC에디션을 몇개를 써온사람으로서

씽크PC에는  타블렛 기능이 빠져있을거 같다느 생각이 듭니다. 타블렛PC를 사용하면서 OS가 타블레기능이 없다?

이건 말이 안되는거죠?

최소한 홈프리미엄 이상 쓰지 않는다면

그럼 일반 노트북에 터치되는거 하고 다를바가 없는거죠.

윈도우 타블렛은 9년전부터 존재를 했습니다.
(윈도XP타블트 에디션)

그리고 ARM CPU와 X86 CPU의 배터리 사용시간은 차이가 꽤 큽니다.

윈도OS에 X86  CPU를 달면 진짜 배터리 얼마못갑니다.

윈도우 타블렛이 태블트형으로 나온다면 (본인이 트윅하지 않는한)

순정 홈프리미엄 이상을 설치해야되며 (이유는 날으는입력기 <--홈프리미엄이상 존재)

부팅이 느린것은 그다지 걱정할일이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절전모드를 괜히 만든게  아닙니다.(물론 다른OS보다불편하지만)

절전모드 사용해보시면 그 이유를 압니다.

우선 윈7탑재 태블릿은 대단히 불편합니다.

그리고 갤탭(10.1)과 아이패드는 대단히 활용도가 높습니다.

업무용으로 충분합니다.

윈7은 개선되었지만 아직 마우스 기반입니다.

허나 iOS, Android 등은 터치를 기반으로 했습니다.

그러니 갤탭/아이패드를 사세요

아이패드2,,,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버노트 클립기능만으로도 제게 충분하더군요,, 일정관리,, 뭐 그런것 안합니다.

그래도 만족하고 사용중이지요. 오피스문서도 편집은 모르겠지만,, 깔끔하게 보입니다.

윗 분 말씀처럼 꼬맹이들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갤러시탭은 애국(?)차원에서 썼으면 싶었는데 어떻게 생긴게 아이패드라,, 갤탭은 잘 모르겠습니다

윈도우7 태블릿을 직접 사용해본 본인으로서는...

글쎄요!!

문안하다고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전 HP 제품으로 사용을 하였는데..^^

밧데리 시간 나름 5~6시간 나와주고...무게가 조금 무겁다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간단한 업무처리부터 3D 게임까지...>_<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갤럭시탭, 아이패드 <- 윈도우 사용에 익숙한 우리국민에게는 뭔가 기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주는게 현실인듯 합니다.

그래서 윈도우 태블릿을 기다리는 분들도 꽤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전 ASUS 에서 윈도우7 기반 태블릿을 내 놓는다는 정보를 입수 하였고, 시연회에서 사용하는 동영상또한 나왔습니다.

물론, 윈도우7 이라는 운영체제에 자기네가 만든 태블릿 프로그램으로 안드로이드, 아이폰 못지 않은 터치감을 줬다고 하더군요!!

(정전식이였습니다.) 또한 듀얼 터치또한 가능하였고, 무엇보다 현재 나와있는 수많은 프로그램들을 데스크탑처럼 사용할수 있다는게 아무래도 큰 장점이겠지요!!

뭐, 나름 자신의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아이폰 하십시오, 안드로이드 하십시오. 이건 다 개인의 기준으로 추천해주는것이고 이건 참고밖에 안되는것이지요!!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자신에게 필요한 디바이스가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