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굼합니다.

둘다 이나라에선 없어져야할 족속들인건 똑같습니다.

다만 역사적 순서가 다르죠

친일의 단죄가 확실하게 됬더라면

빨겡이로 변신 하거나 반공주의자로 변신할 기회가 없었을테니 말입니다.

친일의 단죄가 없었기에 그 친일파들이 빨겡이도 되고 반공주의자로 변신도 되고 한거죠

우리나라의 법 이란것이 살인자는 더착한일을 할때까지 단죄를 안하고 있다가

좋은일을 하면 그 좋은일만 인정하는 법체계라면 "KBS"의 행위는 비로소 정당화가 가능 합니다.

친일의 반댓말이 친북이라면 저는 친북하겠습니다.

내일 KBS에 전화합니다. 티비 안본다고..

친일과 친북  저울로 달면 비슷할겁니다  그런데 친북은 대부분 그에 합당한 아니 어찌보면 과하다할 정도로 단죄받았죠   그런데 친일매국은 단죄를  안받았죠  그러니 친일매국부터 단죄하는게 맞읍니다   친일매국노들은 애국자의 가면뒤로 숨어있죠 친일매국으로 엄청난 부와 권력 누리고 지금도 그후손들 엄청난 부와  권력 누리죠 친북했던자들의 후손은 어떤가요?  비교해선 안되겠지만  독립지사들의 후손들이 겪는것에 비교될만큼  못살고 못배우고 고통받죠....   과연 누굴 먼저 단죄하는게 맞을까요?  아직도 엄청난 부와 권력을 누리는 친일파(후손)단죄가 먼저인가요  아니면 고통을 겪을만큼 겪은 친북파의 단죄가 먼저 일까요?

요즘도 친북이 있나요? 망해가는나라 뭐가 좋다고 좋아할까요? 선진국처럼 잘 산다면 또 모를까.

혹시 좌파를 친북으로 혼동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반일은(친일파..즉 이민족인  일본놈들이 자기 나라를 통째로 강도짖 하는데 협조해주고 호의 호식한 쓰레기) 이해가는데... 친북 이 왜 저들과  동일시 해야 하는지 당체 이해가 안되네요..남북이 갈라진건 100% 우리민족의 책임도 아니고 또 100%이념 문제도 아님니다(미국의 대외정책 과 당시 국제질서 등등 여러가지 요인이있음)

빨갱이 (공산주의= 경제적인 소유와 분배문제)가  과연 남의나라를 강도짖 하는거와  동일한 수준의 범죄행위란 말인가요?

도대체 어떤 근거로 친일파와 친북을 동일시 하는지..그 이론적 토대가 뭔지..과연 그게 정당한지.어디 설명좀 부탁드림니다

어느쪽이나 없어져야하는게 맞는듯.

38선이 쳐 있을때, 월남 보다 월북한 사람이 더 많은거 아시는분 있으신가?

월남한사람들중에 상당수가 친일에 포함되고, 월북한 사람들의 상당수가 좌파계열 독립군이었다는것을 아시는분이 있는가?

그당시

북쪽 상황은 '친일'쪽 사람들과 유산계급을 숙청하는 분위기있고(물론 공산당 반대되는 쪽 역시 숙청)

남쪽 상황은 '친일'쪽이 좌파계열 및 진보계열 독립군 숙청하는 분위기.

그당시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골로간다'

승만이가 저지른 유명한 "Korea killing valley"

죽은 사람만 100만명이 넘어간다고 추정하는 '골로간다'

현재는?

매국은 매국이고 625는 625다. 따로 평가해야한다라는 지적질까지 나온 마당에 무슨 할말이 있을까요?

조만간 '을사5적'도 역사적으로 재평가 받아야한다고 까지 나올겁니다.

그냥 '돈'이 최고인 나라입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북한이 친일파를 청산걸로 대부분 아시는데 아닙니다...

오히려 용기있고 김씨에 독재를 견제하던 독립운동 출신 사회주의자들이 60년대 대 숙청당했죠

주로 독립운동가를 친일파로 만들어 숙청했기 때문에 북한에서 친일파를 숙청한걸로 아는 겁니다.

친일파들이 그렇듯 힘있는 곳에 기생하는데 일본에 기생하다 패망 후... 공산주의 중공 소련에 기생하면 그만이고요...

미국에 기생하면 그만인 겁니다...

친일파에 습성...힘있는 곳에 빌~붙는다....남한이나 북한에서 똑같이 살아남습니다...친일파들은요...친일파나 친북파나 그게 그거

둘다 죽여야하는건 확실합니다

미소 강대국에 의해 무기력하게 분단되어 그들의 꼭두각시 노릇이나 해야했던 상황과

국가와 민족을 배반하고 일신의 영달을 꾀하고 호위호식하던 친일파들과 어찌 비교를 하나요.

이론적인 전쟁과 실제적인 전쟁은 다를겁니다.

전쟁의 한복판에서만 사람들이 죽어간것은 아니구요

학도병...민병대...그들은 전쟁영웅이 되지는 못했죠 조용히 그리고 장렬히 사그라졌습니다.

과거의 치적이 두려운자들 박정희(다까끼 마사오)나 본문에서의 그자들 처럼 뒤가구린

친일종자들이 과거 일제치하에서 그들의 우수성을 강변하기위해 독립군 잡는데에 열을 올린것처럼

빨겡이처럼 보이는 하나라도 더 잡아 전과를 올려야 했을겁니다.

노근리 문제에서처럼 얼마나 많은 민간인들이 그들에의해 빨겡이무리로 둔갑을 하여

얼마나 소리없이 희생 되었을지도 모를일 이고 말이죠

부모의 지갑을 털어간놈은 죽일놈이고 집문서 팔아먹은놈은 영웅 이라니...이런 개그가 어디있을지...^^

암튼지간에 공영방송 이라는 수식어를 "KBS"는 더이상 써서는 안되겠습니다.

군부의 무사안일과 근무태만도 빨겡이가 문제였고

공영방송의 친일파"우대"도 빨겡이가 문제 인겁니다.

정부의 뻘짓도 빨겡이가 문제요

국개의원의 개지랄도 빨겡이가 문제고

그놈의 빨겡이가 누군지나좀 압시다! 죽일수만 있다면 죽여버리게 말입니다 ^^

어리석은 군상들이 있구나.

사상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나...

민족은 영원불변이다.

사상이 다르다하여 민족이 멸망할 일은 없지만..

매국노는 국가를 파멸시키고 민족을 노예로 만든다.

사회주의를 걸었던 러시아가 민주주의로 바뀌었지만

러시아 민족은 멸망하지 않았다.

그러나 저 나라를 잃은 팔레스타인을 보아라...

그 민족의 아이는은 공기돌 대신 폭탄을 들어야 하고 끝이 없는 굴종의 길만이 그들의 삶 앞에 놓여있다.

북한도 조상의 뼈와 피를 물려받은 한 핏줄이다.

김구 선생님의 가르침을 잊지는 말자.

강도나 살인자나 도둑이나 사기꾼이나 범죄인 이란것은 같습니다.

고로 빨갱이냐 친일파냐 구지 따지자면 같은 나쁜놈 입니다.

그러나 돌아보아야할 가치관 이란것이 있죠

좀도둑이란 잡범과 살인자라는 범죄를 같은범죄로 취급하지 않듯

더 나아가서 살인자와 연쇄살인마와 같은 취급을 하지도 않습니다.

친일파가 빨갱이가 될수 있었고 또 사상과는 무관한 사람도 빨갱이가 될수 있었던 "시대적 배경"부분역시 따져봐야할일 입니다.

상당수의 북한주민은 그들 스스로의 사상이나 가치관과는 전혀 무관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북을 선택한것은 당시의 남과북은 사상적인 차이에의한 분단이 아니었다는 얘깁니다.

당시의 3.8선은 단지 위정자들이 그들세력간의 기세싸움으로 나뉜부분이 많았고

이승만 이라는 친미주의자에의한 "친일세력 규합" "친일파 흡수"라는 반일의 감정이 더 주축이되었었죠

김일성이 등장하기 시작한 무렵이기도 했고 김일성이 등장하면서 소련과 중국등의 사상이 확산되게 이르른겁니다.

단지 정치권의 계파갈등이 원인 이었고 그것이 무력도발 이라는 잔쟁으로 확산이 된것일테죠

당시만해도 북한쪽이 자원등의 월등한 우위에 있었습니다.

발전소등도 대부분이 화력발전이어서 광물자원이 많은 북한쪽에 거의다 있었죠

북한 사람들은 모두 공산주의자 였느냐...절대 아니죠

남한쪽의 사람들이 그이후로도 한참동안 "민주주의"를 알지도 못했고

그것이 군사정권이 18년간 지속될동안 까지도 "민주주의"를 제대로 알고 이해한 사상가는 많지 않았습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죠

오로지 정권유지가 민주주의의 가장큰 과제인양 말 하지만 그건 그들스스로의 친일과 독재를위한 "빌미" 그뿐 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아직도 빨갱이 하나만으로 모든 문제를 결부 시키는거죠

일본은...미국은...그밖의 다른나라는 빨갱이라 불리우는 반정부주의자나 반정부단체 또는 무리가 없나요?

어디에나 있습니다. 우리정부가 툭하면 교제처럼 삼고있는 "미국"

미국역시 반국가단체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북한과 소련과 중국과 연관지어 말하지는 않습니다.

유독 우리나라만이 모든것을 "북한"과 연관짓죠

그래야만 "친일의 작태를 독재의 유익함을" 숨기거나 묵살 시킬수 있어서 입니다.

특히 고위직인 국회의원 우리나라 안에서 상당한 권력기반형 무리들 이죠

그런데...망해서 밥굶고사는 "북한"을 동경해요?

천부당 만부당한 얘기죠 한마디로 개그 입니다 ^^

소련도 중국도 버린 "사회주의<공산주의>"를 동경 할까요?

혹시라도 북한이 우리나라보다 더 잘살고 살기좋은 나라라면

"친일파들"처럼 그렇다면 국개의원 타이틀쯤 버릴 각오로 그럴수는 있을겁니다.

<이완용은 당시 우리나라 각료중에도 상당한 직책을 가진 고위급 이었음>

일제시대...반정부자들은 친일파가 되기 싫어서

방관자 방조자가 되기 싫어서 차라리 빨갱이를 선택한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신탁통치 결사반대"를 외친 무리들이 그랬죠

단지 그것 이었습니다.

정부가 우리나라가 아닌 외세에 편승하고 있는 현실은

일제와 다를바가 없다고 여긴거거든요

일테면 경찰이랑 살인강도랑 같은편 이라면

스스로는 스스로의 한몸을 건사하기도 힘든데 가족까지 지켜야한다면

다른 더큰 조직에 의탁 하고싶은건 당연한것 아닐까요?

다른 그 조직은 그래도 다른민족의 다른세력은 아니었으니까요

어떤 미친인간이 망해버린 빨갱이가 되려 목메고 있겠습니까

전 "대한민국의 거지"로 살지언정 북한의 고위직은 싫습니다.

아직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민주주의자 라서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민" 이기에 그렇습니다.

고작해야 4년짜리 5년짜리 임시직원이 오너의 위에서 설치는꼴 보기 싫은겁니다.

우리나라의 가장큰 가장 강대한 "귀족노조"는 여의도에 있습니다. "국회"라 일컬어지는곳이

임시직의 귀족노조 사무실 이죠 "국개의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