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는 장난감 같아요...
2018.12.18 22:50
PE는 장난감 같아요...
어른들이 갖고 놀기에 딱인 장난감...
제가 추구하는 PE는....
1. 순수 PE ... PE용도에 적합한 군 더더기 없는 깔끔 PE..
2. 인터넷, 멀티미디어가 가미된 가지고 놀기 좋은 장난감....
C:\의 운영체제에 문제가 있어도 당황하지 않는 여유로운 임시 운영체제...
위의 둘 다 제가 추구하는 PE입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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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 2018.12.1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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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2018.12.19 00:12
동감입니다^^ 화이팅... -
한걸음 2018.12.19 00:39
비상시에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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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pd 2018.12.19 03:38
어른용 장난감..갖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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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쏘 2018.12.19 06:43
비상시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하거나 복원할 때 필요한 소중한 작품임과 동시에
인터넷 서핑과 동영상 재생 등을 할 수 있는 장난감이라는 시각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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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bond 2018.12.19 08:04
동감입니다.
운영체제 백업 복원 설치에 필요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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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2018.12.19 08:17
비상용 장난감이란 말씀에 동감합니다.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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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재 2018.12.19 09:32
사평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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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병 2018.12.19 09:44
사랑과평화가 가득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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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범 2018.12.19 10:09
공감가는 서술이시군요. 군더더기 없는 콤팩트한 PE. 평화를 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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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노 2018.12.19 10:23
맞는 말씀 가끔 그냥 실행해 보고 확인도 해 보고 그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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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올 2018.12.19 12:06
동일하게 생각합니다.
우선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pe 가
최소한의 작업용도 파티션 작업 / 포맷 작업 / 복구 작업 / 윈도우 설치 / 혹시 모를 인터넷
정도로 가벼운 pe
그 외에라면 ,, 이제 본인이 실사용 운영체제가 아닌 곳에서 이것저것 테스트 해볼 pe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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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2018.12.20 16:08
개인PC에 생명보험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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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쪼 2018.12.21 10:09
장난감 이라는 말에 동감합니다..ㅎ.ㅎ 저도 일하면서 중간중간pe 부팅 여러번 해보는중..^^
장난감이란 말씀에 동감하네요.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