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풀이 뭐길래 그러나 검색해보았습니다.

지들이 양아치짓만 하지 않았어도

고객들이 모두 등돌리진 않았을텐데..

사실 택시 이용할 일이 있더라도 잠깐만 참으면 가계에 많은 도움이 되걸랑..

역앞에 죽치고 앉아 호갱만 찾는 양아치들 없으니 얼마나 쾌적한가..

전 모르겠네여. 시대에 따라가듯 서로 상생해서 일반분들이 카풀등록자로되어서 목적지가 같으면 이용해서 했으면 한다는 좋은 목적이 있는데여. 

특히 지방은 좋습니다. 촌으로 들어가야할때 택시도 안잡힐때 비용이 터무니 없이 비쌀때 이럴때 좋죠.

신도시나 도심 시내권같은경우 기존 택시기사분들이 손님뺏긴다고 파업이신데요. 모든 업계가 그렇습니다. 대기업이 들어오면 기존 영세사업자들은 죽어나죠. 전 카풀응원하는쪽입니다. 서비스계통에 근무를 하다보니..저희 계통도 많이 죽어가지고.. 시대에 따라가듯 접고 다른계통으로 진출을 하신분들이 많죠. 카풀이 ㄷ되면은 기존 택시업계회사 근무하시는분들이 어렵다면 그걸 접고 개인으로 카풀등ㅇ록해서 영업하면 되지 않을까여?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잘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전 아무래도 사납금뺏길까봐 회사대표 임원 추종자들이 파업부추기는꼴같은데요. 노조 민노총 파업너무 많이하네요. 

10년 안에 기사가 없는 택시가 다녀요

미래 안보고 한심

바꿀수 없는 시대의 흐름입니다.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시대는 그렇게 흘러갈껍니다.

전세계가 공유경제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세계자본이 그리로 심하게 쏠리고 있다는 것이 그 예이지요.

일본이 갈라파고스가 되더니만, 지금 우리나라가 갈라파고스화 되어 가는 것 같네요.

지금 현 정부가 결단을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4차 산업시대에 뒤쳐지게 될 것입니다.

노무현정부때에는 IT를 잘 했었는데, 지금은 이도 저도 아닌 모양이라 답답합니다.

경제구조의 변화, 비전제시가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

저의 생각에는 카풀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모르는 분과 대화 거리도 없을 것이고, 그렇다고 입 닫고 있으면 썰렁할 것 같고요.

택시 기사야 영업하는 분이니 그냥 뒷좌석에 앉아서 목적지 도착할 때까지 가만히 있으면 될 것이니까요.

저 택시 기사 아니고 택시 이용하는 경우도 극~~히 없는 사람입니다.

골라서 사람 태우는 택시들...지들이 자초한 일이죠.

서비스도 별로고 ..

택시 하는 짓이 밉상이니 응원하는 이가 없죠. 또 막상 이용하려고 보면 없는 게 택시.

그리고 카풀은 의무가 아니니 불편하면 사용 안 하면 그만.

자정 넘어서 따따블을 아무 꺼리낌 없이 불러대야 하고 기사에게 사정해야 하는 비참한 상황 한 두번 겪어보면 

다시는 택시 안타고 싶어지죠. 

돈을 받으므로... - 자가용 승용차 영업을 허용하는 것으로 판단됨!

출퇴근 시간만 허용 - 현대 사회는 24시간이 풀퇴근 시간임!

이것저것 법적으로 문제가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도..

사고가 발생하면 그 뒤의 법적 문제점들은 어찌할지???

그리고 모든 부분에 문제가 하나도 없더라도..

생업으로 하시는 분들의 직업전환 방안과 함께..

천천히 점진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고 봄!!!

카카오 카풀을 반대하는 건 그냥 밥그릇싸움일 뿐이죠.

이래저래 방향이 다른 서비스가 추가되는 것으로 소비자에게는 좋은 것 아닌가 싶습니다.

전 그런것 보다 카카오 카풀 서비스의 수수료가 비용의 20%라는 점이 더 거슬리더군요.

카카오 카풀과 기존 택시의 갑을관계는 모르겠고, 카카오 카풀의 수수료 20%가 갑질이 아닐까요?

적절한 표현 일지는 모르겠지만..

예전 LP 와 CD 그리고 카세트 테이프로 음반 시장을 장악 하고 있던 음반사들이..

MP3 와 스트리밍 혁명을 거부 하고 우리는 이것만 있어도 먹고 사는데 

뭐 하러 싱글 CD를 만들어서 싸게 팔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러면서 거부를 하고 MP3를 우습게 알다 음반 시장이 몰락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의 택시 업계에서도 손님을 골라 태우거나 비 정상적인 요금을 요구 하는 행위를 하지 않고..

오히려 택시 업계에서 공동으로 카플 앱을 만들고 사납금을 줄이면 기사님도 좋고 손님도 좋을지도 모르는데..

지들 밥그릇 지키면서 변화를 거부 하니 당연 국민적인 공감을 얻질 못 하는것 입니다..

정부에서는 더 강력하게 시대의 흐름이고 택시 업계의 서비스 개선과 사납금 문제 그리고 기사님의 처우 개선을 하지 않으면

카플을 도입 하겠다고 하면서 오히려 택시 운송 사용자측(사장님)을 압박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카플업체에서도 수수료 20%는 너무 높습니다..

10% 정도면 적당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줄 모르는 집단이죠

해결책은 카풀하고 택시좀 줄여야죠

문재인대통령 정부는
참바보같네  
[비유가 적절하지 않겠지만 과거 이방원이 숙청하고 세종대왕이 다음을 이었듯이]
짬도 안되는 국개의원들 선동질하도 참좋아하고  
개 기레기들 개ㅈ ㅣ 라 ㄹ 하도 참좋아하고
민주노총 개ㅈ ㅣ 라 ㄹ 하도 참좋아하고
카풀영업이 문재인 정부 탓? 알고 보니 박근혜 정부 때 나경원가 카풀법 법안 통과
일본의 해외원전 사업 다 말아먹어서
핵피아 개기레기들이 탈원전 때문에 수주 못했네 뭐하네 온갖 저주를 하더니
요즘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서 조용하네

머머 따질거 없어요.

길바닥에서 운전해서 돈버는 사람들,,,, 막장 이지요. 무식한 분들

바가지 요금 + 승차거부 + 가끔은 아녀자들 따묵고

택시 하는분들 말을 할 자격조차 없어요.

제 고향에 택시 기사가 내 초등학교 동창생 여자를 따묵고 임신 시켜서 _________ 돈 30만원으로 해결하고.....

된장할 택시 기사들 <------------ 국민들의 지지를 못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