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딴소리만 하는이가 있군요 죄송합니다 ^^
2019.05.31 17:08
자유 게시판의 글머리에달린 공지 입니다.
다른 사항들도 많지만 저부분을 더 잘보라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썩 좋은 규정은 아닙니다. <금지>의 인식이 직접적으로 와닿기 때문일거 같기도 하구요
그러나 사실 전 그 부분에 상당히 완화된 시각을 가집니다.
나름 표현의 자유와 한계범위의 모호성 때문이기도 하고
저와는 다른 정치적 견혜역시 사실을 바탕으로하는 개인의 생각 이라면 공론화도 나쁘진 않겠다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같은 이유로 저와다른 정치성향의 분들과 만남을 가지는것 이기도 하구요
다만 저는 적극적인 정치표현은 자제하는중 입니다.
그로인해 파벌화 되거나 논란의 확대를 바라지 않거든요
소극적으로 강경한 정치적 발언 이라거나 일방적 홍보전에만 맞대응 하는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거짓 조작 모략 꼼수짓 등에 강한 거부감이 있어서 말입니다.
거기에 인성 이라거나 부도덕한 행위 등에도 상당한 거부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를 판단하려면 최소한 겪어보고난뒤 비로소 말하는게 타당할거라 생각 합니다.
갓 가입한 사람이 절 잘알고 있을리는 없을테니까요
제가 굉장히 정의롭다거나 도덕적이란 얘기는 아닙니다.
저 스스로가 저 스스로를 <윈포의 필요악> 이라 표현한적도 있습니다.
파벌 꼬붕...이따위가 싫어서 실제로 쪽지 보내주시고 의혹이 있다는 제보 비스무레한 글들 보내주시는분들도 있지만
애써 모른체합니다.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는 쪽지에도 저는 <독고다이>를 표방하며 거부 합니다.
직설적이고 과격한 언사로 묵혀둔 킵 해둔 적이 많습니다.
특히나 정치적 견혜차의 극심함으로 논쟁후 탈퇴한이들역시 소위 능력자라 불리우던이들역시 상당 합니다.
전 똥걸레라 발에 체일수도 있고 구석에 던져질수도 있습니다. 제 행위가 그들로선 그랬으니 타당할수도 있다 생각 합니다.
생사대적 일수도 철천지 원수 일수도 있습니다.
상당수의 저와다른 정치적 소신과 신념을 가진이들 그러나 적극적인 논쟁은 피하고자 하시는분들
존중해드리고 싶어 제가 글게시를 피하는 겁니다.
그러니 설사 정치적 성향이 저와 다름을 인지하시는분 이라면
적극적 글게시로 정치글이 올라오는 부분을 단속 해주시길 부탁 합니다.
또한 분란이 야기될법한 글들역시 그렇습니다.
제가 끼어들면 이미 분란이 시작되어서 입니다.
제가 이 게시판에 글쓸일 없게 분위기 조성 부탁드립니다.
그것이 피차 짜증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수년간 활발히 활동 하시면서 저와 부딫힘이 없는분들 의외로 꽤 많습니다.
그분들은 부딫힐꺼리를 안만들기 때문 입니다.
다시한번 이 귀차니즘 말기의 중증 환자를 굽어봐 주시길 부탁합니다.
댓글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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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6.01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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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BLue 2019.06.01 08:55
매일매일 사는 동네에서 중졸정도의 태극기들과
직접 대면하는 사람으로서 저들은 겉모양은
2019년을 살고 있지만 씨부리는 한마디 한마디는
1970년대를 살고 있는 무식한 놈들입니다
겉으로는 웃으면서 대하지만 속으로는 철저히 폄하하고 무시해버립니다
헬스장에서 저그들끼리 있을때는 유튜브에서 줏어들은 황당무게한 유언비어로 희희낙락하다가도
내가 운동하러 체육관에 얼굴을 드러내면
화제를 돌린다고 합니다
어줍짢은 유튜브 이야기하다가 체육관에서
몇번 얼굴이 시뻘게질 정도로 망신을 줬더니
내앞에서는 몸을 사립니다
사람이 배운게 없으면 순진한 맛이라도 있어야지 -
맨션에살자 2019.06.01 09:55
한 산에는 많은 나무가 있는데 쓸모 없는 나무 한그루를 보았다고 그 산에는 쓸모없는 나무만 있다고 말하며
그 산을 다 보았다고 자기 잣대로 확신하고 자부하는 개똘들이 정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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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시조니 2019.06.01 13:24
음..저는 님의 말도 맞다고 생각하지만...살포시 저분의 편을 들어드리고 싶은건..
그 몇그루들이 내뿜는 악취가 너무 심해서 청정지역이 잇을거 같단 생각이 들기 어렵다고 하네요..
생각보다..심각하기도 하고..또 생각보다 열심히 고군분투 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다고 알고 잇습니다..
저는 다른건 다 떠나서.. 앞으로 저들에게 절대!! 나라를 맡겨서는 안됀다는 생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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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BLue 2019.06.01 22:22
나무 한그루를 보고 판단한다고 하시는데...
1. 집에서 도서관까지 가는데 대략 20분정도인데 동네 여기 저기를 다 볼 수가 있다.....못사는 사람이 많다 보니 인구밀도가 굉장히 높은 동네로
부산에서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2. 7~7시20분쯤 도서관에 도착해서 성문종합영어를 공부하다....헬스하러 간다
3. 9시30분에서 12시까지 운동하고 점심 먹으러 오늘은 이 식당 내일은 저 식당 모레는 저 저 식당등 이 동네 식당은 거의가 다녀봤다
4. 1시쯤 도서관에 와서 교양서적을 탐독하는데...도서관은 거의가 꽉 차 있다
5. 6시쯤 저녁식사하러 집으로 간다
6. 저녁 식사후 다시 도서관에 가서 일본어 공부를 한다
위의 과정을 매일 반복하는데.....동네에 있는 한그루 나무가 아니라 개미까지 다 알고 있을 정도이다
도서관에 공부하는 태극기놈들 노트북 자판 쾅쾅치고 기계식 마우스로 지랄하지 ( 문앞에 노트북사용시 주의 사항을 붙여놔도 무시한다)
그러다 젊은 사람에게 핀잔이나 듣고..
체육관에서는 한놈 두놈도 아니고 양말을 가지고 와서 빨고....러닝머신에서 TV볼륨 높여서 운동하고...
운동복도 안 갈아입고 운동하는 놈들....
목사라는 태극기놈은 벤치 프레스 60kg들고는 그냥 방치하고 간다...1년을 지켜보다가 이 목사는 놈은 만인이 보는 앞에서 조져버렸다
식당에 가면 50대정도 보이는 태극기 개놈들 스피커폰으로 통화하고...듣기도 싫은 아주 저질급 트롯 볼륨 높여서 듣고
도서관에 가는 길에 한 놈 두놈 도 아니고 스마트폰으로 발광을 한다....
길거리 보도블록을 보면 얼마나 담배꽁초를 버리고 침을 처 뱉았는지....시커먼게 더러워서 못 볼 정도다
이스라엘 국기 들고 나온 태극기놈들은 느그 조국 이스라엘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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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다 2019.06.01 16:26 오호라7님, 시사토론방에 정치글 올린거 있던데요? 왜 안올렸다고 거짓말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북핵의 소형화를 예상하고 북한이 미국과의 양자회담을 도모할 것이라는 예상을, 그 때 당시에 좌파세력에서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 주장을 했다면 아마 좌파들에게 조롱 당했을텐데요?
참 거짓말도 자연스럽게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위선적인 모습을 보여도 그러려니 합니다만,
북한 문제와 관련해서 좌파들 주장처럼 북한이 진짜 그렇게 개똥도 아니라서 별거 아니라면 저도 좋겠네요.
대한민국 국민인데 주적이요, 절대악인 북 괴뢰군이 우스울 정도인데 얼마나 편하고 좋습니까?
지금 그렇게 말하는 자신을 남에게는 가릴 수 있겠지만, 스스로의 양심은 지금이나 10년후나 너무도 잘 알 것입니다.
10년전의 우파에서는 북한이 핵을 전력화하고 미국과 딜을 통해 유엔군과 주한미군의 이탈을 도모할 것이라는 예상을 했었고,
좌파 무리들에선 개똥같은 소리하지말고, 북한 따위는 절대로 소형화 불가능이라고 했었지만,
지금의 현실은 결국 우파의 예측이 정확히 맞게 되었죠.
그렇다면 지금의 상황을 기준으로 10년 후를 예측해보면,
우파에선 두 가지 시나리오를 예측합니다.
미국이 북폭했을 경우와 미북간의 적절한 딜을 통해 북한의 목적이 달성되었을 경우로 말이죠.
북한정권이 스스로 고사한 후 자연스러운 자유세계로의 흡수통일이 최선이라면,
전자는 최선이 될 수는 없지만 또한 확률상 낮으나, 만약 미국의 용단으로 북폭이 이루어진다면 생각보다 적은 범위의 정밀타격을 통한 북정권의
붕괴만을 도모할 것이므로 좌파들이 선동하는 "그럼 전쟁하자는 것이냐" 같은 전면전이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는 견해와,
전쟁의 범위가 확대된다 하더라도 국가와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무사안일주의로 겁쟁이로 살아가는건 한일합방 전의 치욕스런 상황과도 같은 것이므로 우리도 당당한 마음으로 역사를 개척해 나가자는 강경한 목소리도 공존합니다.
후자의 경우, 종전선언(평화선언), 한미연합사해체, 6.15 이행의 명분 등으로 1국 2체제로의 단계적 연방통일안이 추진될 것이고,
그 정도 되는 상황에 놓이면 법적장치와 언론 선동등을 통해 미군철수는 당연한 수순으로 이어질 것이며,
그 후, 형식상 1국2체제 통일국가만 만들어 놓으면, 이후에 벌어지는 남한국민들에 대한 대대적인 학살이 "내란"이라는 명분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생전 김정일의 "2천만은 없애고 시작해야 한다"는 말을 무시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남북 국민들이 스스로 선택한 독립적인 통일 한국에서의 내란 형식의 학살행위로 인해 외국이 쉽게 개입할 명분이 있지도 않으며,
아마 그 정도까지 벌어지는 상황이라면 이미 미국 등에게 패싱당할 정도의 한미균열이 이루어져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남한 자체내에도 해방후 남로당 정도, 아니 그 이상의 친북세력 내지 그들을 유리하게 만들어주는 세력들이 존재하므로 내부적인 선동선전으로
대북 경계태세와, 안보태세는 철저히 망가질 것이고, 도저히 대한민국은 북한에게 질 수밖에 없는 판으로 굴러가고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죠.
위 주장들을 하나하나 분석해보려면, 북한의 그동안의 행적, 그리고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재의 실상, 북한 지배층의 방향성 등을 일단 알아야 합니다. 그 후 대한민국의 현 상황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으며, 대한민국내에 활동하는 간첩과 친북세력들은 지금 어떤 논리를 내세우고 있을까 정도도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분명히 말합니다. 북한 우습게 보지 마세요.
천하를 지배하고 모든 것을 가진 황제도, 그 황제의 모든 것을 빼앗기 위한 목표 하나만을 관철하기 위해 부단히 연구하고 노력하는, 하찮은 꽃뱀 한 명이 결국은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을 수 있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일단, 이런 것 이전에 우리나라는 어떤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우리 국민들은 과연 선진국 수준의 인성교육과 올바른 가치관 함양을 하고 있는지 냉철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고, 정치이해세력의 유불리를 전제하지 말고 순수하게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건전한 대한민국 가장으로서 책임있고 현명한 혜안을 발휘해야함은 당연지사일 것이나,
좌파들의 댓글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품고 있는 의도들이, 당파싸움의 그것과 전혀 다르지 않으니 한심하기 그지 없다고 생각드는 것입니다.
"실체와 분석을 통해 현안을 파악함으로써 그 자체를 자세히 까뒤집은 후 네생각 내생각 이야기해보자" 가 아닌,
순전히 선동용 멘트로만 일관하니 정상적인 건전한 토론은 불가능하다는 점은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10년전에 우파가 주장하던 목소리가 지금 맞아떨어졌습니다.
이제는 핵이 완성된 후이므로 한미관계와, 한반도 운명의 결말이 다가오는 시점을 의미하므로
오호라7님, 그 외 비슷한 분들께서는, 10년후에 현재생각과 주장들에 대하여 "10년전의 내 생각이 결국 옳았다" 고 할 수 있을지
절대 잊어먹지 마시고 양심에 간직하고 계시길 바랍니다.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렇게 입으로 평화 부르짖고 김정은이와 웃으며 악수하고 화해해서 김정은이 선량한 천사로 탈바꿈되어.
대한민국이 통일 강국이 된다면 얼마나 좋은 일이겠습니까?
그러나 냉철한 현실은, 오로지 힘만이 평화를 지켜주는 것이며 70년 악행만을 자행해온 백두혈통이 개과천선하는 일은 불가능할 것이니
이런 상식을 가진 우파적 사람들은 오호라7님 같은 분이 판치는 대한민국을 대단히 우려스럽게 바라보고 지속적으로 경고하는 것입니다.
10년후에는 부디 좌파쪽 목소리가 옳았다는 결과로 귀결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핑계대지 마십시오. 원래는 우리가 옳은데 너네들이 존재해서 다 틀어진거다 식의..
결국 그런 말은 반대쪽 사람들은 다 죽어 없어지란 소리겠죠.
차라리 대한민국이 다시 3국시대 체제로 돌아가는게 낫다고 말하십시오.
자신이 원하는 세상을 위해서 자신과 반대되는 국민 수백만명이 소멸되어야 된다고 생각할 정도면 진짜 북한지배층들과 다를 바 없는겁니다.
패륜이 그런 패륜이 없군요.
아무리 비굴하고 나쁜 평화라도 정의로운 전쟁보다는 낫다는 좌파들 아닙니까?
그렇게 인간적인 분들이, 생각이 다른 자들에 대해선 파리목숨으로 여기나 보군요.
참 심각한 문제군요.
그렇게 맞이하게 된 세상은 어떨 것 같나요?
좌파 이념으로 똘똘 뭉친 사회 치고 망하지 않은 나라 없습니다.
인성보다는 사상과 이념이 먼저고, 부모 자식 천륜보다 우선인게 이념이고 사상이 되어 버리는 반인륜적 미친 세상이 되는겁니다.
반사회적 자신의 편협한 사고방식을 너무 당당하게 내뱉으면서도 아무도 그런 부분을 지적하지 않는 우리네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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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6.01 17:58
시사/토론방은 정치글 금지던가요?
정신차리세요.
자제라는 기준에서 저는 어긋난 적이 없어요.
고작 10년간 한두개 쓴 것과 한달 내내 시사/토론방에 도배글 올린 행위와 어떻게 비교하는지?
상식이 있고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은 당신처럼 그렇게 프레임 안씌웁니다.
하지만 전 모두 이해합니다. 당신들은 원래 그런 것 따지는 사람들이 아니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죠.
그리고 북유럽 국가들은 50년 넘게 당신들에겐 극좌파 사상인 사민주의로 국가를 개혁한 결과, 국민이 행복한 복지국가를 만들었습니다.
북유럽 국가들이 당신들이 똥구녕을 빠는 일본/미국보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라는 것은 전세계가 인정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것도 이해합니다. 당신의 지식수준이 딱 거기까지라 몰랐던 것뿐이니 제가 이해 해야죠.
당신 긴 글 쓰느라 쌩고생한 것은 무척 안타깝고 애처롭습니다.
하지만 이미 당신에게 흥미를 잃었고 내용도 답변할 가치가 없네요.
할 수 있는건 이제 당신들을 이해한다는 말 뿐. 당신들이 사라졌으면 싶지만 이해할 수 있는 사람도 저인듯 싶으니 이해해 줘야지 어쩌겠어요.
하지만 이해와 용서는 다르다는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님 댓글 외면하려다가 새벽에 가시면서 낮에 보자는 말이 생각나 성의껏 달아드린 마지막 답글이였으니 이젠 마음대로 다세요.
이 글 밑에 욕설을 쓰던 프레임을 씌우던 답글 다시면 내 댓글대신 미리 아래 문장을 보너스 선물로 드립니다.
부디 마지막 미션을 훌륭히 완수하시어 진심어린 선물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아~ 그렇다고 댓글없이 챙기지 마세요. 그럼 취소입니다.
~You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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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BLue 2019.06.02 18:30
평생을 북한위협으로 살아가라...
70여년을 태극기들이 써먹다보니.....이제는 만성이되어서 국민들이 양치기 소년이 다 되었단다...
빨리 조국 이스라엘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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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2019.06.01 19:13
여서 설왕설래 해봐야 세상 바뀌지 않습니다..
담 총선에서 뽑지 말아야 할 놈들 다 뽑힐 거고 그게 보수 진보 의미 없이..
그거 믿고 지금 지랄 중일거구요..
그나라의 정부는 딱 그나라의 국민 의식 수준이라고 하던데...
우리나라 수준이 딱 그 수준일 거 같넹요
안타깝네요
박근혜가 당선된날 여기다 글을 썻지요
서글프다고 왜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왜 친일파에 공산주의자의변절자의 독재자의 딸이어야 하냐구요..
댓글중 저의 인성을 비야냥 돼는 글이 있더군요..
무시 했지요
전 그 댓글 적은 분이 지금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까 하는....
전 우리 아이들이 늙어 갈떄는 이런 세상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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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6.01 19:58
세상 어디에나 있죠 그럴수 있다고 최소한 정당화 해 봅니다.
그러나 다만 나사는집에서 버러지들이 겨다니는건 보기 싫어서 그렇습니다.
크게 다르지않다 생각 합니다.
저역시도 그럴테지만 보이는것만 보고 보고싶은것만 보며
자신을 정당화 시키는 존재인가보죠
저 스스로는 그러지 않으려 나름은 노력 한다지만
타인의 시선과 생각은 저로선 짐작밖에 할수없는것 이고
내 손톱밑 가시가 남의 팔꿈치 절단보다 더 아픈것 임에야 한계일거 같습니다.
저역시 내 아이들이 나이먹은 세상은 이런 세상은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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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다 2019.06.01 19:28 오호라7님, 그거 시사토론방에 올린거 아니지 않습니까?
자게에 썼다가 이동조치된거 아닙니까?
왜 그렇게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하시죠?
그리고 님도 북핵의 소형화 당연히 예상했다는 취지의 발언 했었죠?
그런데 그것도 눈에보이는 거짓말인거 안다니까요
그리고 또 하나, 저는 포럼라이터라는 분 한명 때문에 이러는게 아니라고 했습니까 안했습니까?
조금이라도 보수적 색채만 풍기면 어떤 회원을 막론하고 게시판 규정에 어긋나는 비방과 조롱 막말을 일삼는 행태를 지적하는거 아닙니까?
왜 자꾸 논점을 회피하고 딴소리만 하실까요?
님이 스스로 생각해도 조금 어처구니 없죠?
저의 위 장황한 댓글은, 님과의 대화내에 있는 주제 한도에서 제 의견을 말하는 것 아닙니까?
적화는 절대로 될 수 없다면서요? 그리고 절대로 남북이 단독으로 전쟁나더라도 북한은 껌이라면서요?
그랬습니까 안그랬습니까?
거기에 대하여 건전한 시민의 양식으로 친절하게 대답해드리는거 안보이십니까?
그런데 여기에 대한 분명하고 명쾌한 대답은 회피한 채, 갑자기 북유럽의 사민주의는 왜 나오며 님도 껍데기밖에 모르는 분야일텐데도 왜 상대방은 전혀 모른다고 단언하나요?
한 번 생각해보세요. 뭔가 좀 님에게 문제가 있어보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게 승패로 귀결되는 댓글입니까? 기왕지사 이렇게 말도 섞고 하는데 서로의 주장도 들어보면서 몰랐던 부분은 좀 생각해보기도 하면서
역기능만 있는게 아닌, 순기능도 있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우리는 문명인이며 생각이 안맞는다고 상대를 향해 너는 죽어야 된다 없어져야 한다는 등의 파쇼적이고 반인륜적인 인성을 갖고 있지는 않을테고, 또한 정치병에 걸려서 너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은 싹다 청소되어야 한다는 등의 정치병 말기의 이상한 사람들도 아니지 않습니까?
뭐 물론 표현으로는 과격하게 그럴 수 있다고 치지만, 실제로는 정상적인 인성과 품격을 갖추고 있을거라고 전제하고 님을 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대화와 토론, 그리고 그 과정에서 논지에 벗어나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성실하게 피력한다면 부끄러울게 뭐가 있습니까?
그것이 다소 부족하거나 모자른다 한들, 마음만 열어놓으면 언제든지 상대로부터 배울 수 있는거니까요.
제가 이렇게 설명하는데도 억지만 부리고 끝까지,
"내가 하는 비방과 조롱은 착한 것이고, 정의의 매질이다"
라고 아직도 우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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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6.01 19:54
뭐 끝까지 버러지 쉴드질 하면서 무슨...ㅋㅋㅋ
애초 전제가 "너와 나는 달라" 에서부터 출발이고
"버러지는 그럴수 있어도 니들은 안돼!" 인거니뭐
남들 밥 먹는데서 배설하지 말라니까
구지 쓰레기 메립지를 뒤적거리고선 "봐! 이렇게 더러운것도 있잖아" 하며 식당으로 끌고오다니...
그냥 그렇게 발에밟혀 뒈져버린 버러지 장래나 치루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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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다 2019.06.01 20:10 Boss님 같은 분이 사회정의와 선과 악을 말하기 때문에,
위선적인 면들이 곳곳에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기본적인 인성은 지킬 줄 아는, 선량한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악한 마음과 상대에 대한 막말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이라고 제가 읽어본 종교서적(불교서적)에 나와 있더군요.
단순히 이념이나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상대를 파리 모기보다도 못한 존재로 여긴다면 심각한 문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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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6.01 20:23
난 사회정의 선과악 을 그런식으로 말하지 않아
난 윈포의 필요<악> 이라잖아 한글 못읽어? 악 이 어떻게 위선(거짓 선)을 해 악은 악할뿐이야
더 악한걸 물어뜯는 악
버러지나 쉴드질치며 반인륜적 폐륜무리나 쉴드질 치면서 그렇게 쭈욱 살아
버러지 따까리로 ㅋㅋㅋ
어쩜 지가 쓴글조차 인식을 몬해
본문 안봐? 난 악하니 나보면 짜증날거다 그러니 내가 안나타나게 해달라...잖아
네 말마따나 내가쓴글 이해해보려는 노력이나 쫌!
아님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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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다 2019.06.01 20:41 말장난 심하게 하시는군요.
우리 사회에 허용되는 필요악이 뭔지 기본조차도 없는 분이시네요.
인간은 누구나 천부인권을 부여받는다는 원리 아래, 자유세계에서는 기본적인 권리 등을 헌법으로 보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신체의 자유, 생존의 권리, 행복추구권, 인격권 등의 인간의 기본적인 존엄성을 보장한다는 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 구성원들의 합의 하에, 범죄자에게는 신체의 자유를 구속하거나 생명을 빼앗는 형벌을 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상대에 대한 인신구속과, 생명 살상, 강제노역 등은 그 자체로는 악이지만, 사회 구성원들이 필요에 의하여 용인하는 악이기 때문에
이러한 형사처벌 같은 종류가 필요악이라고 하는 겁니다.
즉, 필요악이라고 어필하고 싶다면 윈포회원들로부터 공식적인 허가를 받고 떠들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법치사회에서 임의집행, 임의구제는 불허됩니다.
마찬가지로 윈포 게시판 역시 회원들이 운영진에게 신고 혹은 건의를 통하여 그 게시물의 처리와, 해당 계정의 삭제 여부가 결정되는,
회원이라면 모두가 수긍하는 이러한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의적으로 나는 악을 자행할 수 있고, 게시판 규정에 어긋나는 일이 있다 하여도 면죄부를 받는다는 식의 억지는
딱 님같은 부류들에서나 통하는 미개한 관행인 것입니다.
세상이 발전하고 우리 아이들이 더욱 좋은 세상에 살 수 있도록 하려면,
이렇듯 개인의 횡포 내지, 억지가 먹히는 사회를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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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6.01 20:54
안쓰려다 계속 시비거니 한마디만 더 합니다.
그 글은 정치적 주장을 장황하게 펼치는 글도 아니고 고작 청원 이슈관련 개인적 감상을 짧막하게 쓴 글이죠
그리고, 내 게시글 목록 봤으면 당신이 내가 자게에 글 썼다고 지적한 글 다음 글도 봤어야죠
제가 얼마나 정치글을 안썼던 사랑이면 저런 계시판이 따로 있는 것도 모르고 그런 글을 썼을까요?
그럼에도 계속 지금 몰아가시는건 저에게 정치꾼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려는 욕심이 저지른 당신의 잘못된 색안경 탓이지.
제 탓이 아닙니다.
정신적 문제도 치료 됩니다. 속히 치료 받으세요
자꾸 이러시면 추한 당신의 본성 밑바닥만 드러나니까 저에게 추근대지 마시고 님 수준에 맞는 상대 찾아 시비거세요.
앞으로도 정치글은 먼저 쓸일 없고, 간혹 정치글 쓰는 놈들을 댓글로 응징할 뿐인 저에게 자꾸 추근대고 시비걸면
운영자님에게 스토커로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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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다 2019.06.01 21:25 청원 이슈관련이 야당 해산 청원글 아니었던가요? 그게 정치적 성격의 글이 아니라고 또 발뺌하시는군요.
본인글은 정치게시물이라도 정치물이 아닌 착한 감상문이란 말이군요?
조삼모사로 넘어가는 원숭이들에게는 먹히는 억지겠지만, 약간의 지능만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억지 안통해요 적당히 억지 쓰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사게시판의 존재유무를 알았든 몰랐든 그런건 아무런 이유가 되지 않아요.
어차피 대부분 거들떠도 보지 않는 게시판이기 때문에 대부분 모르는게 정상입니다.
아무도 안보는 게시판에 누가 글을 씁디까? 전부 이동조치된 글이지 거기서 글 작성한 사람이 있습니까?
핑계도 좀 그렇게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갖다 대지 마시구요. 그냥 깔끔하게 잘못한 점도 있군요 죄송합니다. 그러고 마세요 깔끔하게.
뭔 그런 구차한 변명이 많으십니까.
결과적으로 거짓말한건 밝혀진거 아닙니까? 그리고 시사토론게시판에 썼다는 종전의 주장도 사기라는게 드러난 것 아닙니까?
" 시사/토론방은 정치글 금지던가요?
정신차리세요.
"
이렇게 사람을 기망한 사람이 누구지요? 참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분이군요.
그리고 그것도 변명해보세요.
북핵 전력화에 대하여 오래전부터 당연히 예상했다는 취지로 댓글 달았잖습니까?
그 때 당시에 북핵의 현실화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은 우파쪽 사람들 밖에 없었다니까요.
님이 그렇게 말하고 다녔으면 "진보"측으로부터 왕따당했을 겁니다.
이것도 한 번 변명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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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다 2019.06.01 21:27 스토커로 신고한다고요?
정말 기가막힙니다. 님의 댓글들은 소장용으로 보관좀 해야할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최초 님이 저의 댓글에 무례한 태도로 비방과 조롱의 댓글을 달면서 댓글릴레이가 이어져 왔습니다.
이제 와서 스토커로 신고한다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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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6.01 21:34
님의 생각은 님의 자유니까 맘대로 생각하세요.
하지만 지금까진 서로 공방이였지만,
지금은 제가 정치적 논쟁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계속 정치적 댓글 싸움 계속하도록 도발하고 부추기면 신고한다는 겁니다.
지나간 글이야 어쩔 수 없지만 지금이라도 끝내시죠.
전 이제부터 님에게 댓글 그만쓰라고 말리기만 하고 쓸때마다 신고할 겁니다.
선택은 님의 자유입니다.
저는 신고할 자유,
판단은 운영자님 몫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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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다 2019.06.01 21:43 그러세요. 마음대로 하시고 양심이 있다면 본인의 거짓말로 상대를 기망하며 매도해가는 본인의 댓글들을 쭉 훑어보시고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부끄러워서 인정은 안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점이 우리 사는 세상을 어둡게 만드는 것입니다.
신고 운운하면 어느 누가 두려워하겠습니까? 오히려 오기를 부릴걸요?
그러나 저는 님의 지금 논리는 인정합니다.
"정치적 댓글 싸움 계속 부추기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다" 는 취지의 그 말은 당연히 옳은 말입니다.
그렇게 싸움으로 느끼고 부담으로 느낀다면 당연히 댓글은 더 이상 안달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해명해야되는 부분들을 전부 뺑소니 치시고 넘어가셨지만, 저는 누군가를 궁지에 몰아넣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저 조용할 때 혼자 생각해 보시고, 상대에 대하여 그렇게 폄하하고 막대하는 온라인상의 태도는 버리시길 권고합니다.
저도 님의 비방과 스토킹을 한 번이라도 더 발견하면 신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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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6.01 21:51
저에게 했던 열정 그대로 포럼라이터같은 놈이 나타나서 똥칠할 때에는 누구보다 먼저 나서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님 말대로면 정치글 한번 쓰고, 정치글 쓴놈에게 댓글 썼다고 님이 저에게 지금까지 쓴 글을 보면
앞으로는 포럼라이터가 또다시 똑같은 짓을 하면 재대로 응징해 주실 것 같습니다.
그렇게만 해준다면 저는 앞으로 님이 자제시킨 글에는 제가 글을 쓸 일이 없겠지요.
앞으로 님이 언행일치가 되는지 누군가 정치글 쓸때마다 계속 기대하며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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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다 2019.06.01 21:57 포럼라이터 같은 놈이라고요?
말 좀 곱게 하십시오. 뒤에서 그렇게 없는 사람 비하하는거 아닙니다. 설령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말입니다.
저는 포럼라이터님 글에 대하여 한번도 똥이라고 동의한 적 없고, 게시판 규정에 어긋나는 게시물을 올린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곳 게시판 규정에 어긋나는 게시물이라고 그쪽부류들 처럼 비방하고 조롱하고 그러지 않는답니다.
전제가 잘못되었는데 억지를 또 쓰시는군요?
이미 우리 결별해서 남남된거 아닙니까? 왜 연락하고 그러세요? 제 생각이 나고, 보고 싶고 그래도 저 찾지 마십시오.
저리 가십시오. 저는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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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6.01 22:02
님에겐 똥이 아니라도
상대편에겐 지속적인 도배행위가 똥으로 보일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좋습니다. 도배를 똥이라 했는데 표현이 싫으면 도배로 정정할꼐요.
그래도 동의 안하십니까?
이 핑계로 그냥 포럼라이터 똑같은 도배 행위를 하면 묵인할 건가요?
답변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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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6.01 22:14
네 결국 난나다님은 답변이 없는 것을 보면 제가 지나친 표현을 했음을 인정하고 도배로 다시 정정을 해도,
이 핑계로 포럼라이터가 정치글 도배행위해도 침묵하기로 결정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누가 정치글 쓰더라도 계속 침묵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초지일관해야지
자꾸 상대를 가려가며 기준도 변하고, 대응도 변하면 못씁니다.
이런 종류의 사람은 제가 제일 싫어합니다.
싫어하는건 제 맘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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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다 2019.06.01 22:21 근데 오호라7님, 저 꼴보기 싫다고 헤어지자고 하던 분이 왜 자꾸 이렇게 저 찾으세요?
님 거짓말하고 상대 기망해서 매도하던 점들과, 님이 뺑소니 치고 넘어간 논제들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벗어나니까
이제 또 여유가 생기셨나요?
도배 같은 소리 하지마십시오. 그게 도배입니까? 도배 못보셨나보네요?
저는 분명히 말했습니다. 포럼라이터 님이 게시판 규정을 어겨 게시물을 게재한 점은 당연히 충분히 인정하나 그게 아니꼬우면
윈포회원들 모두가 합의하고 수긍하는 신고와 건의를 통해 해결해야지.
그렇게 게시판 규정 어겼다는 명분으로, 실상은 정치사상이 본인과 반대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방하고 멍석말이를 했으면서도
끝끝내 인정 안하고 핑계대는 행태들을 반성하라고 수도 없이 말했잖습니까?
뭔 자꾸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면서, 연락하지 말라면서 자꾸 저한테 추근거리십니까?
저는 이미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 분의 게시물이 아니꼽고 보기 싫었다면 신고를 하든가, 정당하게 그 사유와 동기를 물어보고 대화를 청해보든가 아니면, 에티켓을 갖춰 불만 표시를 하든가 하면 그런 댓글들은 당연히 게시판 위반도 아니고 제가 뭐라고 나설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님 부류들이 보수냄새만 나면 물어뜯는 일방적인 멍석말이와 횡포 때문에, 지켜보다 못해 대화에 참여했다는 점도 분명히 말했습니다.
이해 안되십니까?
똑같이 본인들도 게시판 규정을 위반하면서도, 그 점은 망각하고 상대탓만 하며 한 사람을 악인으로 매도하고 매질하는 모습을 보고 모순적인 행동 하지 말라고 여러번 말했습니다.
제 충고나 새겨 들으시고, 연락하지 말라면서 왜 자꾸 연락합니까?
정말 이상한 분이군요. 그럼 결별은 없던걸로 하고 다시 재결합 할까요?
말 빙빙 돌리지말고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해보세요.
아까 멈추었던 주제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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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6.01 22:29
난나다// 당신이 저에게 했던 충고를 했던 기준을 포럼라이터가 또 다른 아이디로 도배하면 적용해달라고 한게 무리한 요구인가요?
당신처럼 나도 글을 길게 다른 내용까지 쓰면 다시 싸움나니 안쓰겠어요. 다른 분들도 다 보잖아요.
이것만 답변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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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다 2019.06.01 23:08 오호라7님,저랑 얘기하고 싶으면, 정치게시물 안썼다고 거짓말 하고, 시사토론에 쓴건데 왜 시비냐고 사기친 점에 대하여 정중하게 사과를 하시고,
위의 논제였던 북핵관련해서 성의껏 변명을 해보시고 또 다음 주제로 넘어가서 대화 이어 나가도록 해요.
물론, 북핵소형화를 당연히 예상했다는 그런 댓글도 거짓말인건 다 압니다.
그리고, 애들 장난같은 소리는 알아서 필터링 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비해서 언어순화 많이 되신 것 같은데, 그것 보세요.
저를 싫어하면서도 그것도 텍스트로만 몇 번 대화를 주고 받은것에 불과하지만,
어진 사람을 가까이 하면 본인에게도 이로운 겁니다. 사람 잘 봐가면서 사귀세요.
참, 배불러님께도 사과 드리고 그런 분들이 인자하고 좋으신 분입니다. 사람 보는 눈을 키우세요.
쓸데없는 오기는 다 부질 없습니다. 이 댓글들도 결국은 다 부질없는 겁니다.
그저 순간 순간만이라도 진솔하게 선량하고 지혜로운 마음을 가져보고자 노력하는 것이 더 좋은겁니다.
어른스럽고 성인이라면 성인답게, 우리 아이들도 어른의 이런 모습들을 보고 따라하고 배우고 싶다는 귀감이 되는 언행을 한 번이라도 해보려고
노력해보세요.
밝은 세상과 더 나은 세상은 별다른게 있을 수가 없고, 미래에 기다려 주는 것도 아니며 남들이 만들어 주는 것도 아닙니다.
나부터라도 더 훌륭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그릇이 되어가는 노력을 해야 시간이 가고 무르 익으면 활짝 꽃이 피겠지요.
국가의 가치는 결국 국민 개인의 가치라고 했습니다.
개인 한 명 한 명의 가치 있는 인성과 품격이 결국 그 국가의 가치가 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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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6.02 00:12
계정만들고 자게에 처음으로 고작 2줄짜리 정치글 1개 썼는데 시사/토론 게시판으로 유배가는 것을 보고 그 뒤로 그런 글은 쓰지도 않았는데
이것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이라고 당신들이 이렇게 정치꾼으로 몰아가는지?
또한 포럼라이터가 정치글 도배질 한 것은 당신들은 방관할태니 내가 알아서 대응 해라? 그럼 저에게도 방관하지 그랬어요?
그러면서 당신들은 서로 좋은 사람들이라고 치켜주며 자화자찬하며 사과를 요구하네요?
참 편리한 자기 합리화와 위선적인 행태군요. 요즘 젊은 아이들 신조어로는 그런걸 씹선비라 한다지요?
당신들 이러는 행태는 진작부터 그런 사람들인걸 알고 있었던 제가 또 이해해 줄께요.
사과? 보다는 누가 헛소리 할때마다 억지로 먹어야 했다는 낫또나 많이 드세요
그나저나 전 대부분 글이 짧은데 항상 길게 주저리 쓰는 당신들이 힘들어 보여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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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6.02 00:37
ㅋㅋㅋ 버러지들이 희생자 가족들을 조롱하는 행위나 옹호해주면서
그걸 국가의 가치라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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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충고 씩이나할 주제는 못됨을 스스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주제넘다 여기지 않아주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귀차니즘 중증 말기라 껴들게 될까봐 드리는 부탁 이었습니다.
쉬이 잠자긴 어려울거 같고...사우나나 들러볼까 몸살기가 다 안빠진듯 한데...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