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스러운 질문 올려도 될까요?

다른 분들이 답글을 안 다니 저도 초보지만 인증을 했고 경험한 것을 말하자면, 요즘 최신 것을 혹시 다운을 받으셨으면 설치하시고 화면애 나오는대로 따라하시면 되구요.SLIC은 검색하시면 나오구요. 요즘은 2.1로 설치하면 될듯 하네요. 혹시 실패하시면 인증전으로 돌리는 파일이 같이 있으니 그것을 실행하시구요. 되도록이면 관리자 로그인 후에 실행하는 프로그램이 많죠.

답변 감사합니다. 아직 잘 모르겠네요; 초순수 버전과 NODU? 그런 버전의 차이는 뭔가요? 초순수 버전보다 NODU가 더 빠른 것 같던데,, 초순수 버전의 장점은 뭔가요?

가상바이오스 인증시 실제 메인보드 rom파일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가상바이오스 라는게 어떤 방식인가요? SLIC 2.1 인가 하는 이 녀석 같은데, ROM에 영향을 안 준다면 하드에 상주하는 것 같은데, 포맷하면 없어지나요? 한 번 SLIC 2.1을 설치했더라도 포맷을 하면 또 인증을 해야되나요?

포멧하면 없어집니다~ 초보자가 아는부분만 글을 써보겠습니다 ^^;;
가상바이오스라는건 MS와 대기업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OEM인가를 확인을할때 사용되어지구요.
대기업 제품의 바이오스에 일정부분의 정보가 기록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기록된 내용을 토대로 기업OEM인지를 확인한다고 하네요~
이를 가상(소프트웨어적)으로 기업제품으로 인식하게 해주는것이 SLIC2.0 or SLIC2.1 입니다.
실질적으로 바이오스안의 내용이 변경되지는 않습니다.
// 인증버전에 따라 프로그램 실행속도가 차이가 날수도 있다고합니다.
모든 윈도 프로그램은 윈도자체적인 정품 인증이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한다고 하는데요.
이 과정을 대략 보시면
실행 -> 인증 여부 확인 -> yes or no -> 프로그램 실행 으로 진행되어지던것을
실행 -> 인증 여부 확인 yes -> 프로그램 실행 으로 최적화하는것 같습니다.
틀린부분이 있을거예요~ 수정 댓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