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애플 독자 설계, A6에 담긴 탄생의 비밀

어설프군 //

사과 썪은냄새 진동하는 이따위 기사를 여기에 반복적으로 자꾸 올리는 이유가 뭐징?

혁신이 있군 없군~~ 그런 기사들....

왜 애플에게만 혁신을 보여 줄거란 기대만 하는 것인지 모르겠구요 --ㅋ

혁신을 기대하기 보단 자신들이 혁신을 이뤄보겠단 말도 행동도 그 어디에서 찾아 볼 수가 없는데,.... 초일류란 삼송 역시 기기하나에 목메여서 일종의 하청 짓 하며 만드는 기기하나 팔며 '아이폰' 신제품에 열을 올리고 그와 요즘의 쟁점인 특허 전에 저 같은 '만들어진 제품 잘 쓰면 된다' 라는 생각을 가진 소비자에게 불쾌감을 심어주는 모습이 짜증 납니다.

모두들 공감하시겠지만, 어떤 하나를 만드는 건 수 많은 노력과 실패, 좌절이 따르겠지만, 그 과정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에 대한 'Edit' 는 무지 단순합니다.

여기저기서 혁신 혁신 하기는 하지만 '혁신'이란 단어를 외치는 이유가 사용상의 애로사항때문인 듯 싶은데, 안드로이드 플랫폼 사용자는 구글과 해당 기기 하청 제조사에 외치면 될일 일듯 싶고, 아이폰 사용자는 애플에 외치면 될 일 인데,....

모두들 애플에게 혁신만 달라고 하니....

ㅋㅋㅋ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플랫폼보단 IOS 플랫폼이 더 좋은데, 안드로이드 플랫폼 사용자는 오죽하겠어요 ^^

(참고로 아이폰 3GS 구입후 쭉 탈옥해 사용하다 IOS6 나오구 탈옥을 등지기로 했고 요즘 맘에 들었던 어플 구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국어로까지 존제하는 "재벌" 그 존제가 국내에 존제하기때문 아닐까 싶네요

국가...정부 그위에 존제한다는 초월적존제인 재벌...기업이 국내에 있기에

그들 스스로도 하지못하는것을 자꾸 강요하고 요구 하는것이겠죠 ^^

그어떤 혁신이나 새로움이 없더라도 "신제품"은 단지 새거라는 이유로도 팔리는것이 사실인거

모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그나저나 언제부터 전화기에 컴터가 달려있어야 했던건지...

결국 그 컴터들어간 전화기...를 컴터하나 못만드는 회사가 경쟁 한다는것 부터가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