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 MS Windows 11 빌드 25193이 Microsoft에서 최근에 제거한 새 태블릿 UI를 복원...
2022.09.03 09:10
Microsoft는 이전에 Windows 11 미리 보기 빌드에서 제거한 기능 중 일부를 복원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는 앱 아이콘이 없는 단순하고 더 전화기처럼 보이는 콤팩트 작업 표시줄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태블릿 최적화 UI를 선보였습니다. 얼마 후, 회사는 피드백을 기반으로 더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그 모드를 폐기했습니다.
4개월 후 태블릿에 최적화된 작업 표시줄이 다시 나타납니다. @PhantomOfEarth에서 볼 수 있듯이, 사용자는 최신 빌드 25193으로 업데이트한 후 바이브툴 앱을 사용하여 새로운 모드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전용 ID는 태블릿 또는 하이브리드 랩톱과 같은 터치 스크린이 있는 장치에서 태블릿에 최적화된 작업 표시줄을 관리하는 옵션을 복원합니다.
다음은 Windows 11에서 태블릿에 최적화된 작업 표시줄의 작동 방식입니다.:
Windows 11 25193에서 태블릿 UI를 활성화하는 방법
시작하기 전에 Microsoft에서 태블릿에 최적화된 작업 표시줄의 반환을 알리지 않은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즉, 공개 준비가 되지 않은 숨겨진 기능을 활성화하면 운영 체제, 앱 또는 데이터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실험하기 전에 반드시 중요한 정보를 백업하고 신중하게 진행하십시오. 운영 체제를 만지작거리기 위해 타사 앱을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주의하십시오.
Windows 1125193에서 태블릿에 최적화된 작업 표시줄을 강제로 사용하도록 설정하는 방법은 설정 앱에서 새 애니메이션을 사용하는 방법과 유사합니다:
- GitHub에서 Vivetool을 다운로드하고 원하는 곳에서 압축을 풉니다. 단순함을 유지하기 위해 C 드라이브의 루트에 보관합니다.
- 시작 메뉴 단추를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클릭하고 Windows 터미널 (관리자)을 선택합니다.
- 명령 프롬프트 프로필로 전환합니다.
- CD 명령을 사용하여 Vivetool 파일이 들어 있는 폴더로 이동합니다. 예를 들어 CDC:\Vive와 같습니다.
- vivetool /enable /id:26008830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릅니다.
- 컴퓨터를 재부팅하세요.
ID를 활성화한 후 설정 > 개인 설정 > 작업 표시줄 > 작업 표시줄 동작으로 이동하고 "터치 상호 작용을 위한 작업 표시줄 최적화" 옵션 옆에 체크 표시를 합니다.
이 옵션은 터치스크린이 가능한 시스템에서만 작동하며 일반 PC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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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Angel 2022.09.0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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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BOi 2022.09.03 13:42
생각해보면 모바일 환경에서의 작업표시줄이 큰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PC 환경에서야 자판 & 마우스 입력 방식이 주류이니까,
작업표시줄에 고정 및 나열되는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전환하지...
모바일 환경은 보통은 제스쳐 방식, [ ◀ ● ■ 또는 ■ ● ◀ ] 구성으로...
홈화면 / 앱 전환 / 앱 끄기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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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Angel 2022.09.03 20:02
차라리 구동중인 엡을 전환하는 메뉴를 호출하는 버튼이나 하나 달아주면 끝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MS 디자인 변경하는 꼴 보고 있으면 애초에 시험조차 해보는지 의문인 수준이라 그런 원칙따윈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아이콘 크게 만드는건 이해가 가는데, 의견이 분분한 아이콘 숨김은 여전한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