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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도마뱀, 애플 X…’ 각종 운영체제 로고의 기원과 현재
2009.08.11 10:03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리눅스의 로고는 귀여운 도마뱀서부터 생명의 순환에 이르기까지 공들여 만든 마스코트를 선보여 왔다. 그 로고의 기원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모습도 상상해본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깃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로고를 나타내는 4가지 색의 이 디자인은 90년대 초 윈도우 3.1부터 시작되었고 2001년까지 검은 색의 외곽선을 띈 네모난 디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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