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에서 배우지식 사용하니까 주변에서 컴좀하는데소리듣습니다

잘해야 본전, 못하면 욕바가지, 자다말고 오밤중에 불려갈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멀리 놀러라도 갔다간 당장 와서 빨리 고쳐내라는 어이없는 경험(?)도 당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피해자(?)들의 경험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조심하시길...;;; ㅠㅠ

여자들에게 둘러싸여서(?) 순간 넋이라도 놓는 순간... 무보수 노예 사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넋이라도 있고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 가실줄이 있으랴;;;;)

(20년 전 486 DX2 시대의 피해자(?)가...;;;)

라이프타임워런티 + 365일 콜대기 무상 서비스 당첨되실 수도...^^

무보수 자원봉사에 뜻이 있으시다면 좋네요~

저런 것도 한 두 번이죠. 저는 그냥 컴맹이라고 하고 돌아다닙니다. 

윈포에서 댓글만 한 2년정도 열심히 달아 드린 입문자 인데도 하드 포멧 싹 하고 설치 한번 해주면 새롭게 보더군요 하지만 내가 하는 행동이 컴퓨터 업을 하시는 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가급적 제 PC만 만지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그나저나 교차부팅 까지 셋팅 해주셨다면 이미 고수님 이시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장 귀찮으시면 리커버리 하나 심어두시거나, 클론질라 usb라도 1개 만들어주면 가장 완벽합니다 (부트로더 깨지거나하면 vhd로는 복구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