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의 문신

요즘은 평범한 여자분들도 문신 많이합니다..문신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마음씨를 보세요..^^

문신의 위치상 평범하지 않은거 90%.

네일아트샾은 나가요의 최종테크인 경우가 많음.

질문자의 태도로 보아, 어차피 결혼은 안하는게...

쪼잔하고 보수적이고 어쩌고 하다는 판단이 아니라 질문자의 스타일이 그렇다는 것.

참 오랫동안 회자되는 예비신부의 문신...

구글신에 문의하면 온갖 답글이 많지요...

지나가다 한마디 합니다.

결혼 신중해야 합니다.

님의 성격으로 보아 결혼이 순탄치 않을것 같네요.

글고 님이 생각하는 규수는 엉덩이를 결코 남에게 맡기지(문신) 않지요^

흥신소까지 운운할 정도면 이쯤해서 끝내시는게...

엉덩이 윗부분이면 여름에 비키니 같은거 입고 눕거나 다니면 이쁠거 같아서 한거 아닌가요?

근데 보수적인 분이시라면서, "엉덩이 위" 부분의 문신은 어떻게 아셨나요?

탈의하지 않고 볼 수 있는 허리부분이라면 블라드사인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을거 같네요.

너무 진지하게 답변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저 짤 그냥 개그라고 올라온겁니다.

제목에 jpg 붙였잖아요.

여기서 글쓴이랑 대화해봐야 답 안나와요.

본인이 아니니까요.

애초에 퍼온분이 뿌잉이다 님인데 무슨 대화를 하나요. ㅋㅋㅋ

몇달전부터 떠돌던 개그짤입니다.

그리고 저게 개그인 이유가

저 질문글이 주작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저 글 요소요소가 전부 흔히 알려진 "몸파는 언니들" 특징이라 개그인겁니다.

그래서 일부러 어그로 끌려고 올린 질문글 아닌가 의견이 분분한것도 개그.

이분이 올리는글이 아닌거 같은데...ㅋ....퍼온거....

근데....과거를 무시할정도의 애정이라면  이런거 묻지 않죠

묻는다는거 자체가 쫑난거죠......

일딴 우리나라 정서상 문신한다는것자체가 일반적인 여성분은 아니긴하죠.....남자들도....후회할때 철없을때의 실수라고 하는판인데말이죠....

웬간히 놀아도 여성의경우 주홍글씨같은 거라서 문신을 꺼리잔아요

정답은 뿌잉뿌잉 뿌~~~잉..입니다

요즘 젊은 20대 남녀들 팔이나 몸에 생각없이 문신하고 결국 돈없어서 지우지도 못하고 그러더군요.

젊을땐 멋져 보이지만 나이들면 정말 추해보이는게 문신입니다.

엉덩이 윗부분에 날개하면.. 

원정녀 몇호였더라.. 그분이 생각나네요 이뻤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