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작업용 장갑을 껴야 컴퓨터 조립/분해가 편하네요

저도 가끔은 분해/조립을 하는데...

장갑 참고하여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마스크 끼고 합니다.

제컴은 괜찮은데 다른 사람 컴은 먼지가 어찌나 많은지...

남의 집 컴 봐줄땐 장갑이 필수긴 한데 한번도 껴본적은 없군요.  

저는 그냥 케이스 없이 부품들을 책상 밑에 얼기설기 붙여 놓았더니 먼지, 발열 걱정이 없습니다.

어떤것인 궁금합니다.^^;;

3M 장갑 같은거겠죠. 

PC 처음 조립을 하시는 분들은  손이  느낌이 올때까지  3M 장갑을 사용을 하시는것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많이  조립을 경험을 해 보면은 어느새  제 손에는 장갑이 없습니다 ㅎㅎ

지금도 PC조립을 할때  조심해야 할 곳은  케이스안에  위에서 중간쯤에  메인보드 끼는 백패널 브라켓을  조심해야 합니다

대부분  그 작업이  익숙하지 않았서  손에  비는 일이 많아  피를 보는 일들이 생깁니다 

요즘은 케이스를 보면은  마무리가  잘 되어 나오더군요  그런데  절대로  정말  싼  케이스는  구입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케이스마감처리가  정말  좋치가 않더군요  

저같은 경우에는 케이스 자체를 다 분해서  청소를  하고 120mm나 140mm  쿨러들도   교체를 하기때문에   케이스 겉과 안쪽를  다 

보는 편입니다   그래야지  손쉽게  조립이  조립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은  나사로 고정이  되어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분해를  하다가  그만  케이스를 손상되는 것을  주변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항상  컴퓨터  처음  조립을 하기전에 먼저  케이스  겉과  안에 구조부터  꼼꼼히  보시고  차근차근   조립을 하시면은  됩니다

 많이 뜯어보고  조립을 해보면은  PC컴조립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일반 조립 PC케이스는  조립을 하는 것이  별로 어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삼성이나 LG 같은 대기업PC 케이스 한번 기회가 되시면은

 분해및  조립을 해 보시면은  알것입니다  왜   일반 PC 케이스가 조립을 하기가 매우  좋은지  경험을 해 보시면은  그 느낌을  알 것입니다

특히 겨울철엔 정전기로 부품 쇼트나기도 좋으니... 이왕이면 끼고 하는게 좋겠죠 

평소 맨손으로 하였지만 필요하다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저도 구입해서 사용해 봐야 겠네요...^^

어차피 익숙해지면 장갑 없어도 상처 날일 거의 없습니다

잔나사등 잡기 힘들어서 장갑 안 끼게되더군요

저는 가끔 실수로 피를 보는 경우가 있지만 그래도 맨손을 선호합니다. 처음부터 맨손이었기에....^^

다른때는 잘 안끼는데

케이스 포장 뜯고 처음 구조 살필때 / 완전 조립된 컴퓨터를 분해하려고 파워선을 뽑을때 만큼은 꼭 낍니다.

이 두 부분에서 가장 손에 상처가 많이 나더군요.

다이소 에서 싸구려 장갑 항상 여러개 구비해 둡니다.

비싼 수술용 장갑 못지 않게 쓸만합니다.

글 잘 봤습니다

아이고

저도 하나 장만해 놓는 게 좋겠네요. 위 많은 분들 댓글을 보니 미리 준비하려 찾아봐야겠습니다

이전에 어디서 배워가지고 꼭 손을 씻고 로션으로 정전기가 나지 않도록 신경 쓰고 만져봅니다(저는 운영체제도 조립도 초보자입니다 ;;)

불의의 정전기 발생을 줄이는 게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상한 성격인지

먼지 쌓이는 게 보기 싫어서 종종 청소하는데 괜히 만지다가 부팅이 안되는 상황이 있어서 그것도 마음대로 못합니다

중앙기억처리장치에 달려있고 케이스 외부로 열기를 빼는 위치에 달린 두개의 바람개비에 먼지가 조금씩 쌓이더군요

그리고 하단의 전력공급장치는 보기도 싫을만큼 수북했었고요

지금 생각해보니 다시 연결하다가 무언가 헐거워져서 전원이 공급이 안되고 부팅이 안되고 그랬습니다(오래 쓰려면 케이스가 중요하다는데 저는 저렴한 거라서 전원 누르는 스위치가 좀 많이 부실하더군요 ;;)

suk 님 정보란에 적혀있듯이 하드디스크가 많아서 케이스가 크고 빼기 좋게 구축된 것이 아니면 조금 버거울것도 같습니다. 밝은 곳에서 차분히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