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하나 더...
2016.10.01 07:31
안타깝게
너무나 삭막한
아무것도 그려진게 없는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흘러
문득
돌아보면
집착
후회의 찡그림만을 남긴
그리고
잊을수 없는 아픔들.
magnet:?xt=urn:btih:DA043955444D25EAF8D19E44ED8F65067032F75F
2016.10.01 07:31
안타깝게
너무나 삭막한
아무것도 그려진게 없는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흘러
문득
돌아보면
집착
후회의 찡그림만을 남긴
그리고
잊을수 없는 아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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