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이를 보내고

제목만 보고,길고양이가 떠나간(영역을 바꾼) 것에 대한 글 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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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처음에는 독립적인 성격이고, 대중적이지 않은 취향을 가졌지만, 관심 받고 싶어하는 듯 했으니,

대충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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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을 인정할줄 모르는 걸로 치면, 여기는 그래도 약과였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른 곳은 더한 곳이 많을 듯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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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부디 면역력을 키우셔서, 평온한 나날 보내시기를 바래봅니다.

삶의 방식이 내가 보는 주변과 다르다고 뭐라 하시면 안됩니다.

남에게 피해 안끼치고 건전하게 사시는거 같은데.

나와 다르다하여 가슴에 못질하는 그런직 하지맙시다.

연못에 그냥 던진돌에 개구리는 맞어 죽습니다.

성 소수자 카페, 동호회는 국내에도 있으니 알맞는곳을 찾아갔겠죠. 

순리에 역행하는것은 곧 파멸일 뿐입입니다. (확산시 인류파멸 불가피)

누구도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동경하는 마음을 가지는 순간 당신도 모르게 위험해질수 있습니다.

동물의 법칙, 자연의 법칙을, 우주의 질서를 무시하고, 넘어선것을 인정할 수는 없지요.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거와는 전혀 갖다붙일 수 없는겁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 다름을 너무도 반복해서 피력하여 "같은듯" 보이려하는 행동이 지나치다 말하는거죠

여장남자 임을 문제다 말함이 아니라 분명 노멀은 아닌데 일반 노멀 보다더 자주 목격되니

나 스스로가 노멀이 아닌것처럼 느껴지더라 가 맞을겁니다.

윈포에 여장남자가 그리많이 존제 하던가요?

그리고 그 모습이 여장남자의 일반적 표현 이던가요?

나는 남들과 다르게 성도착적인 사람이니 가감없이 수시로 빈번히 표현해도 되나요?

이는분명 누군가에겐 공해라 여겨질수 있습니다.

그의 표현이 아니라 반복적인 빈번함에서 그리 여겨지기는 했습니다.

전혀 자연스럽지 않았습니다. 과했죠

그분이 여장취미있는걸 비밀로하는데 누가 억지로 밝혀내서 공격했나요?

본인이 계속 여장하고 사진올렸는데

누가봐도 남자고 보면서 유쾌한 사진은 아니였던거같은데

다름을 인정하고 말고의 문제가아니고 

아무도 원치않는 여장남자 사진을 계속 올린게 문제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