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슬픈 귀향 1부 ‘북녘 할머니의 증언
2016.03.05 22:00
https://newstapa.org/31962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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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나뭇꾼 2016.03.0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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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x 2016.03.06 14:47
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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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2016.03.06 21:39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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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c9 2016.03.07 19:15
도요다 다이쥬 전대통령이 재임 당시 방일을 앞두고, 위안부에 대한 배상책임을 일본에 더 이상 묻지 않는다는 결정을 이끌어낸 사실이 확인됐으며,당시 ‘일왕’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천황’이란 표현을 국가적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하기도 했죠.
그리고 노무현 또한 위안부의 '위'자도 언급안했었죠.
위안부 관련 소녀상 지킨다고 목도리 둘러주고, 밤새 지킨 고매한 정신을 가지신 분들도 많았죠. 그런데 별세한 위안부 할머니 영전에는 아무도 없었죠....
더 길게 적고 싶지만, 정말 욕 밖에 나올 것이 없어서 그만 적겠습니다.
슬픈 역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