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나쁘면 '30km 행군'…대기업 하청업체 직원의 눈물

퇴사보다는 어떻해서든 붙어 있는게 더 났다고 보는데...

잘못된 생각일까요?

거대 공룡기업 횡포 심각하군요

불매운동이라도 해야하나 ....

하청업체 자체적으로 한 일인데 무조건 대기업 욕하는 사람이 또 보이네요.

욕을 하기 전에 상식적인 생각을 생각을 먼저 했으면 합니다.

욕하는 분들 포함,

뭔가 계약을 할때

일 처리 잘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사람이나 기업하고 계약을 하지 않나요?

그럼 그 일 처리 잘하고 신뢰 할 수 있는 근거는 뭘로 판단 하나요?

기본적으로 객관적인 데이타를 봐야죠.

그럼 저 하청 업체가 왜 저렇게 고객만족도에 목을 매는지 이해가 가십니까?

뭔 욕을 하기전에,

이런 기본적인 프로세서는 이해 하고 정확하게 해당 당사자를 욕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무조건 밑도 끝도 상식도 없는 대기업 욕하는 거 보면... 대기업 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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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잘못을 따져서 저게 정상적인 회사가 아니란거죠.

30km행군이 뭐 애 이름인줄 아세요.

전국민의 노예화~!

국민이 가난하고 빛을 많이 지고 있어야  통치하기가 쉬워요~

쇠뇌당한 국민들은 노예근성에 찌들어가고 계속되는 악순환

긴 시간이 지나야 깨달을듯~

그래서 민주주의 는 공짜가 없다는거죠~!

중소기업인 회사들 에서도 큰 오더 같은거 진행할 때 이 공장에 줄까 저 공장에 줄까 따지는거 중에 해당 공장의 직원들이 불친절했으면

오더 주지도 않는건 당연한 겁니다....

무역하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이어에게 별의별 아양까지 떨어가며 큰오더 받아내서,

바이어에게 큰 오더 받으면 직원들이 친절한 곳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누가 큰 오더만 준다면 30Km 가 아니라 부산까지도 당연히 왕복하겠습니다.(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다 먹고 살자고 열받아도 웃어야 하고, 굽신도 거릴줄 알아야 하는 겁니다.

그게 싫으면 금수저 물고 태어나면 됩니다.

저 하청업체도 경쟁사회에서 살기 위해서 그러는거지.. 그게 원청업체인 대기업 욕할 일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