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와 360 클라우드 포터블 실행 비교

처음, 바이두를 윈도우 10 따운때문에 가입 후 사용, 겁나 편하드라구요.
그런데, 360으로 올라온 자료들이 있어, 할 수 없이 360 포터블도 실행,
360은 2년 전인가 가입했었는데 아직까지 계정이 살아있더군요. 36테라~ㅋ
하지만, 포터블 사용이 영 불편합니다. C드라이브 외엔 실행창이 안뜹니다.
실행 시 마다 C드라이브에 붙여넣고 실행..ㅠ
거기다 부차적 폴더 생성! AppData @ C,,,360CloudUI,360Login(이 두개는 실행창 끄면 사라짐)
2테라라 해도(제가 간이 부었군요) 바이두에 손이 먼저 갑니다.

바이두는 보통 5MB로 업다운이 잘나오고...360은 느려 터짐..ㅠ♨ㅠ

암튼, 이 두 저장공간으로 1테라(살 때는 엄청 광활, 지금은 자료들에 먹혀 손바닥 정도만 남은)도 지나니 간당간당 내 컴은 공간 확보!
국내 좁디좁은 손바닥 클라우드 N드라이브, 지금은 몰락한 다음클 사용 시에 느껴보지 못한 여유로운 마음!
대륙의 두 클라우드 합쳐 300기가 정도 올려 있는데...
국내 클 100기가 사용하는 누구는 매월 사용료를 낸다고..ㅋ
해서 이분에게도 바이두 계정 만들어 선사해주고...

도움sos 즉시 출동들 하시는...
윈포매니안(윈포매니악?ㅋ) 회원님들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