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이미지 사용자가 의외로 적네요~

혹 트루 7m 정도하는 실행파일 있습니까?

트루이미지는 정말 빠르더라고요. 10분정도면 충분히 복구 가능하니깐요. 고스트는 30-40 분 정도 걸렷던거 같네요.

트루이미지가 성능이나 안정성에서 최고 같습니다

따로 설치할필요도 없고 익숙해서, 도스용고스트씁니다.

제주변에 고스트 쓰는 이유가 트루보다 쉽다고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숫자 1번 누르면 첫번째 파티션을 두번째 파티션에 GHOST.gho라고  백업되더군요

숫자 2번 누르면 두번째 파티션의 GHOST.gho 파일을 첫번째 파티션에 복원 시키더군요

두달전에 가보니 2013년 1월달에 백업해논걸 그대로 복원해서 윈도우 업데이트만 자동으로 되고 있던데

아바스트 백신은 기한을 넘겨서 이멜 인증 하라고 떠도 그냥 그대로 놔두고 쓰시더군요~~

자는 고스트로 백업 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않나네요.

요즘은 꼭 윈도우를 백업할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wimboot로 하면 용량 적고 에러가 나도 금방 복구가 가능하고요.

저는 최종 wimboot 로 만들때 vhd 파일을 압축을 해 놓습니다. 이게 바로 백업이죠.

압축하면 2~50M 정도, vhd를 2개정도 복사해서 메인용, 테스트용, 복구용 이렇게 2개를 각 각 압축을 해놓고

bcd 등록해서 사용하다가 문제생기면 복구용으로 부팅해서 압축만 풀어버리고(순식간에 복구) 다시 부팅

뭐 이정도면 크게 문제는 없을것 같아서 이렇게 사용합니다. 용량도 절약되고 맘대로 테스트도하고

또 usb 에 적용하면 pe 대용으로도 사용하면되고 여러모로 좋을것 같아서 이방법을 선호 합니다.

주 백업도구는 트루이미지 이지만, 고스트도 가끔 사용합니다.

제경우는 속도면에서는 트루이미지가 좋지만, 안정성에서는 고스트가 좋더군요.

트루는 부팅시 F11키로 백업및 복원기능에 바로 진입할수있다는게 참 맘에듭니다.

설문조사는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네요.

사람의 성향일 뿐이고 작업이나 사용환경에 따라 고스트(binary)나 트루이미지 선택해 사용할 거고,

또 쓰는 사람들 중 설문조사 참여를 안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참여자 몇명 되지도 않잖아요.

시스템을 자주 갱신해야 하는 곳에서 고스트를 선호하는 이유는 

이미 수년간 검증된 프로그램이고 배치파일로 관리가 쉽기 때문이죠.

트루이미지 같은 경우엔 일일이 지정을 해야 단계가 진행되는 방식이라 시스템을 갈아업는데는 고스트보다

번거롭겠죠. 하지만 파일을 정기적으로 백업해야 하는 경우는 트루이미지가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백업에서 중요한 것은 안정성과 보안성이겠죠.

나머진 부차적인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