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자업자득(?)

2014.06.16 18:44

보쓰 조회:1154 추천:1

많은 사람이 쓸수있는툴


이라는 슬로건은 딱히 거스를수없는 대세로 보였더랬습니다.


일견 마소의 윈도 뿌리기 같기도 했고 환영 할만한것 이라 기억 됩니다.

그러나 더이상은 아니죠


항상 웃는낮만 보일듯 하던...

갑자기 그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마치 먹튀가 본색을 드러내듯 총력전을 벌이고 있죠


그에대한 반발(?) 어쩌면 사용기나 강좌 게시판을 벗어나면서 시작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의 감당하기 어려운 영향력(?) 은 감히 작은 비판만 있어도 쪼르르 삭제하라 달려드는 쪽지를 받을때부터 시작된것 같습니다.

내막을 모르면 글 삭제해달라 라는...


"이봐! 당신이 한일에 반발하는거야 뭘 모르고 하는말이란거야 네가 하는짓을 보고 따져"


맞습니다. 오래전 "인증툴" 과는 다르게 특정인 에게만 선택적으로 배포하는 그것

일테면 "이거 걸리면 큰 문제되는거 알지? <너니까> 특별히 주는거야 성의표시...할꺼지?"

라는걸까?


언젠가 했던 "점조직" 운영하듯 아! 다단계 피라미드 ^^


대놓고 "불법" 하다고 강조를 하는군요


다수의 사용자들 로 인해전술 하기를 애초 포기 했습니다.

포기 라기보단 어쩌면 애초 이전의 호감가졌던 옹호론자들을 배경처럼 이용하며

완전함 점령을 생각한듯 총력전은 11인사태와 비견될듯 합니다.


제가...카조까 라구요?

제가 그에 반대하는 세력이라 그의말엔 무조건 부정적 이라구요?


이봐요..."도둑놈" 을 나쁘다 말하는것이 왜 누군가에대한 감정때문 이라 본단말인가요

그거야말로 그리 보고싶어하기에 그런거에요


애초 몇몇분들이 말한것처럼 윈포에선 그에대해 작은 비판조차도

감히 해서는 안되는 "금기" 로 인식될만한 영향력을 지녔^다는거 몰라서 그런거에요?


"저는 이토 히로부미가 좋습니다."

라고 말하는이도 있죠 그리고 그는 알다시피 게시판을 도배질하기로 유명한...

그나마 갖가지 막말 욕설 비아냥들로...


그의 그런글들을 보다보면

"마치" 나찌에 반발하는 레지스탕스의 암중행보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따금씩 주요 단어들을 끼워넣곤 얼버무리는...


그러나 기억합니다.


그 스스로 친일 논란의 글을 전혀 정치적이지 않게 정치인까지 언급하며쓴글...

그러나 그처럼 말한 나를 정치선동꾼 인듯 인지하고 있음을 ^^


마치 어느정도 대화가 되는듯(?) 서술해놓은 글들

그러나 핵심은 없는글들 그걸로 얼마나 많은이를 꼬여내어 그들의 실수들을 차곡차곡 정리해뒀을지

아님 스크랩을 해뒀을지 모르나


강아지들을 언급하며 늘상 협박질 하는걸 보면 꽤나 수집한것 같더군요 ^^


암튼 누구보다 자료에대한 높은 가피를 두는 저로서도

차마 옹호의 한마디조차 할수 없을만치 알아서 셀프 자뻑질하는 누군가...


그의 소수옹호책(?) 들을 필두로하는 개념없고 대책없는 말아먹은 마케팅에

아낌없는 조소와 비아냥을 던지며


아무리 포장 해봐야 길거리 노점상의 주정식품 이란걸 다시금 천명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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