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을 사랑하는님들께...

저는 좀 더 수행하러 선계로 먼저 숑!

멀~~~리서 보면 다 보여요.

기억력이 있다면 판단은 더 쉬워져요.

키보드 두드릴 손가락이 멀쩡하지만 

편 가르는건 나빠요.

얼마전 올린 부탁의 말씀에 혼쾌히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에 민감한 부분이 있어 자삭하오니 댓글주신분들의

넓으신 이해를 구합니다

매사 ...  

해당화님의 글에서는 늘 차분하고, 침착하고, 정이 넘치는 향기로운 성품이 읽혀집니다.

사족 이라고만 생각 하시길...

구지 여기서 그(?) 행위에대힌 정당화가 필요했는지 를 말함입니다.

면면부절...왜 끊이지 않는걸까요

사실 오래전 아주 오래전 부터 공연한 심술같은...그런것이 있었음은 압니다.

되짚어 생각해보면 "어쩜 그 심술쟁이들이 나보다 먼저 그 문제점을 겪은이들은 아니었을까?"

싶기까지 할만큼요

앞서 다른글에서도 밝힌부분 이지만

오래전부터 이곳 운영자인 굳듀와 언급되는이를 까는(험담하는) 글들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아서서 역성드는이가 있었더랬죠 그게 보쓰 입니다.

그통에 왕의귀환,해리와포터,수능준비,스피드광... 등등의 공세를 몸소 겪어야 했었습니다.

그들의 행태를 문제삼고 지적했기에 그들의 공격대상이 되었겠죠?

지금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느라 상대의 표적이 되는것 처럼요

제가 딱히 활동하는 부분이 없기에 분쟁의 대상이될 부분이 누구보다 적습니다.

그럼에도 누구보다 많은 적의의 대상을 가진것이 접니다.

그 대상이 누구건 할말은 하는 보쓰 니까요

그의 행위는 분명 정당하지 못합니다.

그가 어떤 가치를 천명했건 작금의 행태는 그렇습니다.

과연 그가말한 그 가치 라는것이 뭔지 알고싶을뿐 인겁니다.

제가 엄청 게으름쟁이라...게시판 어디에서건 끼어들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섣부른 말장난으로 누군가의 정당화를 하려하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그것을 옳고 그름의 차이라 보고있기 때문 이며

그에대한 언급이 "감히" "금기" 라 회자되는것이 마땅치않습니다.

이곳은 그저 윈포 니까요

딱히 해당화님께 하는말은 아니지만

님의글을필어 저와 배치되는 이들에게 한소리 해봅니다

구지 이자릴 빌은것은 송구하게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