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xxPE-실컴과pe 겸용] 테스트 경과입니다.
2014.03.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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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완료입니다.]
발상은 참 좋습니다만, 수정/보완할 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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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Y:\ 이면. 무등산 PE로 부팅해서는 OS를 새로 설치하기가 곤란하지 않을까?
기존의 C:\ DRV의 멘테넌스는 탁월하겠네요.
(X:\에서 단일 wim으로 처리도 가능함)
헌데, Y:\로 빼지 않아도, X:\에서 단일 wim으로 처리하는 것이 오히려 낳겠습니다.
방안 1 : Y:\을 만들고 그 안에 이동시킨다.
방안 2 : X:\을 만들고 단일 wim으로 부팅만 시킨후, 나머지는 X:\에 할당한다.
방안 3 : X:\ 또는 Y:\ DRV만들고 해당 폴더나 파일을 복사하여 둔다.
(포터블 프로그램 폴더도 모두 이동한다 / RocketDock의 링크만 수정함)
무등산 PE.wim에 중복되는 내용이 많이 있으므로 더욱 슬림화 가능하지 않을까?
방안 : 부팅영역과 프로그램이 가동하도록 베이직만 할당.
[바탕화면의 자동 드라이버 설치]하였더니, AERO Theme가 벗겨져서 다시 설정하여야 한다.
AERO Theme의 img01도 설정한 것과 제대로 연결되어있지 않으므로,
테마설정텝에서 Theme의 배경이미지가 검게 나온다. (img01의 설정미스)
방안 : k-style theme으로 대체
PE바탕화면의 바로가기와 RocketDock에 적용되어있는 Programs 중복문제.
바탕화면의 바로가기가 많을 수록 부팅만 느리며, 화면이 지저분하다.
방안 : 프로그램을 대폭 삭제하고 RockDock의 링크를 수정/보완하고, 바탕화면의 그것은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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