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날짜를 왜 못보게 하셨을까요 ?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상대의 정보를 모르니 웬만하면 참고 넘어감.

백 번 공감합니다.^^

교활하게 이용 한다는게 무엇을 의미 하는지요? 전 요즘이 딱 보기 좋습니다만.

그건 물어볼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

사람 보는 눈이 다 다르고   관점이 다른데 .. 그리고 남은 못보고 나는 본다고 해서 그  부분을 두고  여기서 예리한 시각으로  설명할까요? 그렇지는 않지 않습니까

저 또한 보기 좋은 점은 있습니다. 그냥   평화속에 저 나름 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참고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남의 정보를 보고 시끄렇게 하는 사람은 아니지 않습니까

꽤 됬다면서요  그런데 제가 지금 물어볼정도면  저는 정보 부분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오늘 제 필이 그래서  한번  눌러본건데 안보여서 물어 본것입니다

머가 크게 문제가 되나요?

그런데 피톤치드님 지레짐작  제글을 민감하게 보시는것 같습니다

단순한 질문으로 보시면 됩니다 . 사람사는 공간 믿고 살아야 하는것은 맞아요 .. 하지만 세상이 하도 요지경이라

내가 남을 못 믿는것은 이 세상에 맞쳐 제가 사는 방법이고

내가 나라도 남에게  믿음주는 사람이 되자고 하는것은 나름 나 한사람이도 실천하는 자세입니다

그러니  크게 염려는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다시 이전 처럼 시끄러울까 해서 댓글 달았습니다.^^

타 사이트의 경우 계급 부심이 심한걸 본 적도 있고 안 좋은 기억들도 있고. 그냥 지금 이대로가 좋아서.

그마음은 저도 만찬가지입니다 같은 마음이라라  그점은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를 얼마나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 저 여기서 문제 일으키는 사람아닙니다..

긴시간 별별 일이 다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긴 한번 일이 터지면  말리는 사람도 휘말리고   엉망진창이 됩니다

저 또한 시끄러운것 싫습니다..

제가 오로지 음악이 좋아서 .  가끔 음악을 들고 오는 사람이지 ...

아마 저를 잘 몰라서 하신말씀 같습니다 .. 오히려 너무  침묵해서  방관자라는 소리는 안들을련지 걱정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아주 가끔  가뭄에 콩나듯 글을 쓰긴 하지만 제글이  문제를 일으키고  그런 글들은 없었습니다

암튼 첫대화  방갑습니다

그저 웃습니다 .. 성급하게  자신을 들어 내 놓지 마시고 제가 머라고 했습니까 ..

저는  지목을 한적이없습니다 . 지목을 하고 말하는것 하고 .. 범위하고는 다릅니다 이해를 하세요

그리고 그런 식으로 저한테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여기서  정보 보고 입한번 뻥긋한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

님이 보시기에 그런 일로 한번이라도 전적이 있는 분에게  그렇게 말 씀하세요

열 내지 마세요

건강에 안 좋아요

추운 날씨엔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 비꼬지 마세요 알지요 .. 이제 부터 루들사슴커님 글은 제가 통과 시킵니다 ..

저여기서 오랜 세월 기거한 사람이여요 별별 사람 다 보구요  알찌요.. 님과 같은 니앙스가 어떤 의미인지도 잘 알구요 ..

부족한것이 있으면 할만큼 하고 가세요  .. 제가 님의 말은  그냥 흡수해 드릴께요^^

스스로 자기 자신을 상대할 가치가 있는냐 없느냐  평가받는것은 본인 스스로  만드는거에요 참고하세요

추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