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방금 첫주문하였습니다.
2013.12.03 14:45
엄니가 하도 김치 주문하라고 하셔서 이왕하는김에 여기 GBE 님 김치로 주문하였습니다.
좋은 김치였으면 좋겠습니다.
먹어보신분들도 다들 맛있다고 하시고 또 여기 윈도우포럼 사람이니깐 더욱 호감이 갑니다.
하여튼 여기계신분들 다들 좋으일만 있으셨으면 합니다.
댓글 [48]
-
FourLeaf 2013.12.03 15:37 -
B.H 2013.12.03 16:40
살살 갑시다.
머 님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
자유 게시판 인데요......
어처구니 없는 글에도 좀 열심히 댓글 달아주길.
-
초원의영광 2013.12.03 21:04
어처구니 없기는 매한가지로 보이는 군요..
휴지좀 줍자하니
마을 방범도 열심히 서라 하시는 군요...ㅠㅠ
-
B.H 2013.12.03 21:33
마을 휴지를 줍자고 할 때에는 마을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이야기 해야 되지요.
휴지를 안 줍는 다른 사람들은 그냥 놔두고 콕 찝어서 한 사람한테만 해서야 되겠습니까?
김치글에만 유독 열 올리면서 댓글 다는게 이상해 보입니다. 나만 그런가요?
지금 보니 또 탈 한것 같은데, 매번 이런식으로 잠잠하다가 김치글만 나오면 홀연히 나타나서
까는 글 작성하고는 탈퇴...... 머가 그리 구린걸까요?
이왕이면 마을 방범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휴지도 알아서 스스로 잘 줍는거 같습니다.
-
초원의영광 2013.12.03 21:57
버리고 있는 사람있으면
그 사람에게 버리지 말라고 해야지
왜 마을 전체에 합니까?
마을 전체에 하려면 공지사항에 올려야지요
김치글 타박하려면 타 글에도 하라 이런식이면
곤란하지요
"왜 나한테만 그래요" 하는 사춘기 학생도 아니고....
-
B.H 2013.12.03 22:26
답답하네요. 에휴. 물론 휴지를 버리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버리지 말라고 하는게 당연하지요.
그런데 휴지를 버리는 많은 사람들은 그냥 보고 있으면서 유독 한 사람이 버리면 시비를 거니까
그러는거 아닙니까? 내가 쓴 글을 좀 잘 읽어 보고 댓글 달기를.....
마을 휴지를 줍자고 할 때는 마을 전체를 위해 공지를 하는게 맞지요.(님이 쓰기를 "휴지 좀 줍자" 하니)
김치글 타박 할려면 타 글에도 하라는게 아니고 다른 글에는 가만히 있다가 김치글에만 미쳐
날뛰니까 하는 소리입니다. 오케이?
디스하는 글 올리고 바로 지우고 탈퇴 하고를 반복하는게 님 눈에는 정상으로 보입니까?
-
초원의영광 2013.12.03 23:18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요
김치글 쓴 사람있고 (내 입장에서는 휴지버리는 사람이오)
그런글은 김치사이트 가서 하시오( 휴지 줍자는 사람이오)
어처구니 없는 타글에도 댓글 다시오( 마을 방범도 서시오 하는 사람이오)
그리고 어제 버린 사람에게 뭐라 안했다고
오늘 버리는 사람에게 말 못하는 것 아니잖소..
설사 유독 김치글에만 뭐라 한다 해도
그말이 틀린 말이 아니니
들어줘야지 않소...
이렇게 비유를 못 알아 들어서 설명까지 해야하나....
그리고 미쳐날뛰긴 뭘 미쳐 날뛰요
그런 글은 해당 사이트에가서 후기로 쓰시오 한마디 한 것 가지고..
틀린말도 아니고...
심한 정도로 말하면 당신이 훨 심하게 말하고 있소만...
-
B.H 2013.12.04 00:42
김치 주문 했다고 하는 글이 왜 휴지를 버리는 것과 같은지요?
김치가 외장하드나 USB, 또는 한컴2014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요? 이해 할 수가 없군요.
내가 만약 님과 관련된 글에 매번 닉 바꾸고(탈퇴와 가입을 반복) 와서 디스하면 좋을까요?
요 근래에 가입과 탈퇴를 빈번하게 하면서 김치글에만 유독 거품 무는 사람이 있기에
쓴 댓글입니다. 내가 볼 때 거의 한 사람 짓입니다.
그 동안 다른 글들을 안 읽어 봤다면 더 이상 할 말 없어요. 말이 안통하니.
-
초원의영광 2013.12.04 01:17
자갈치 닉 사용자 말하는 것이라면
읽어봤소
하지만 오늘 글과 연관짓기 어렵구려...
-
B.H 2013.12.04 01:25
난 연관이 있다고 생각해서 쓴 댓글이고 님은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니 더 이상 내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
첨부터 님글에 내가 댓글 쓴것도 아니니. 연관이 없는데 왜 탈했을까요?
혹시 님이 FourLeaf?
-
초원의영광 2013.12.04 01:40
한컴, 외장하드, USB, SSD와 김치의 차이점을 정말 모르시오?
(독도 울릉도 제주도 와 대마도의 차이점과 같소)
나와 FourLeaf를 같은 사람이라고 연관 짓다니...
얼마나 논리의 비약이 심한가를 단적으로 나타내는 군요...
이런 직감으로
김치글에 안 좋은 댓글 단 사람을 모두 같은 사람으로 치부하고
여지껏 말한 것이오?
그리고 댓글은 허락 받고 다는 것은 아니잖소...
-
B.H 2013.12.04 01:44
난 차이점을 도통 모르니 잘난 사람이 좀 알려줘봐요.
뜬구름 잡는 소리 고만하고 제대로 쓰는게 좋을듯.
지난 글에는 게시판이 신변잡기등으로 활기찬게 더 좋다고 하더니.
이랬다가 저랬다가 기준도 없고. 왔다리 갔다리.
-
초원의영광 2013.12.04 01:57
어찌 더 자세히 가르쳐 드릴수 있을까?
독도와 대마도의 차이를 모르신다면 설명이 불가하네요
신변잡기로 활기찬것이 좋지요
단 뭔가 개인의 이익을 목적을 염두에 둔 글은 이런 곳(동호회같은)
에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런 기준은 이미 여러번 말했군요
그러니 이랬다 저랬다 했다고 말하지는 마소....
-
B.H 2013.12.04 02:00
독도와 대마도의 차이는 잘 알지만 님의 궤변을 듣고자 하니 말해봐요.
그게 김치와 무슨 상관인지?
군주77님이 쓴 글 어디에 개인의 이익을 목적을 염두에 둔 글이 있는지? 콕 집어서 알려주길.
그리고 님이 정하면 그게 곧 법이요?
이 사이트 님이 만든건가요? 한 마디로 개가 지나가다 웃겠네.ㅎㅎㅎㅎ
-
초원의영광 2013.12.04 02:07
이런 ....
이것보시오
정말 웃음만 나오오///
오늘 김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 -> 이건 신변잡기죠
오늘 GBE 김치를 먹었는데 맛있더라 -> 이건 간접광고죠
그리고 이곳은 처음부터
사익과 관계없는 윈도우즈 동호회 입니다.
내가 정하긴 뭘 정합니까?
-
B.H 2013.12.04 02:13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네요. ㅎㅎㅎ
그럼 쓸만한 하드웨어, 핸드폰, 인터넷 서비스, 추천글이 전부 광고 글이란 말인가?
그리고 링크를 옥션이나 지마켓을 걸면 안되겠네. ㅎㅎㅎㅎㅎ
그리고 김치가 맛있다고 다른 분들도 다 사먹어라고 한 것도 아니고
다른 회원이 맛있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맛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적은글인데 난독증인가?
옆에 운영자가 회원들 홍보하라고 게시판도 만들어 놓았는데 안보이는갑네.;;
운영 방침에 어긋나면 군주77님이 쓴 글은 벌써 지워졌겠지..ㅋㅋㅋ
그냥 난 남이 잘되는걸 그냥 못보는 사람이다. 배아프다. 이렇게 말하는게 솔직한겁니다.
좀 솔직해지길.....
-
초원의영광 2013.12.04 02:29
좀 답답해 지는 군요
이것 보시오
같은 상품을 계속 링크 걸면 당연 광고글이오
하지만 서로 다른 상품을 걸면 추천이 되는 것이오
이런것 까지 설명 해야하오
그리고 운영자가 아무곳에나 김치홍보해도 되면
뭐하러 따로 게시판 만드오
그곳에서 하라고 만든것 아니오.. 그럼 그곳에서만 해야지...
그리고 이곳에 운영방침과 어긋나는 글이
그렇게 잘 지워지는 사이트는 아니잖소..
무엇을 배아파 한단 말이오
잘되는지 잘못되는지 알지 못하는데...
만약 내가 배아파 할 정도로 잘 된다면
더더욱 이곳에서 김치 광고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물론 당신은
내가 장사가 안되는데도 배아파 하는
소인배이길 원하겠지만....
-
초원의영광 2013.12.04 02:17
퀘변이라니.....(수정 했구려..)
변비 있소?
이곳은 컴관련 사이트요
한컴, USB..등은 당연 관련 사항이오
하지만 김치는 뭐요...
물론 신변잡기로 서로의 친하게 지내기 위한 잡답이야
어떻겠소만 간접광고는 순수하지 못하잖소
보험 팔러온 친구
한두번이야 팔아 줄수도 있지만
한두번이 아니면 곱게만 보이지는....
왜냐면 순수한 친구관계로만 보이지는 않으니까...
친구관계는(이런 동호회 회원 관계는)
뭔가를 바라면 깨지기 마련이오
-
B.H 2013.12.04 02:20
그런 시선이 바로 님이 삐뚤어지고 세상을 부정적으로 본다는 증거지요.
뒤틀린 시선으로 보지 말고 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기 바랍니다.
친구가 보험 상품을 들고 오면 한 두 번 팔아준다?
주변에 친한 친구가 별로 없나 봅니다.
과연 이 게시물 말고 컴퓨터 이외의 주제로 쓴 게시물이 없을까요? ㅎㅎㅎ
그리고 님이 생각하듯 이 윈도우포럼이 그리 녹녹한 곳이 아닙니다. 깨지긴 멀 깨져요? ㅎㅎ
잘모르는것 같은데 운영자는 항상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문제글은 24시간 내에 삭제되는걸 확인했어요.
글을 잘 안지우는게 아니라 지울만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제를 안 하는 것이지요.
좀 똑바로 알기 바랍니다.
-
초원의영광 2013.12.04 02:37
예전 말싸움 하던 친구 생각 나는 군요
문장 하나하나 다시 설명해줘야 하던...
이것 보시오
같은 친구(한명이) 자꾸 찾아와서 팔아 달라 하면..
이뜻이오ㅠㅠ
그리고 회원관계가 깨진다 했지
윈포가 깨진다는 것은 아니오
문장단위로 설명은 이제 그만 할까하오...힘드오
그리고 특정상품을 계속 하지 않으면 광고가 아니라고
위에서 설명 했잖소
컴관련이 아니라도 특정 같은 상품을 계속 올리지 않는다면
문제 될게 뭐 있겠소....
그리고 할 말 없소?
갑자기 말장난 모드로 돌변이오
당신은 이제 나를 삐뚤어지고
남 잘되는 것 보고 배아파하는 놈으로
몰아가는 구려
좀더 나가면 이건 인신공격이오
서로의 생각을 말하다가 인신공격으로 가면 안되지오!
-
B.H 2013.12.04 02:42
님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대니 그러지요. 말장난은 님이 하고 있죠. ㅎㅎ
정확한 워딩을 보기 바랍니다. 특정상품을 계속 하지 않으면 광고가 아니라고 님이 쓴 글이에요.
군주77님이 특정상품을 계속해서 언급했었나요?
다시 한 번 묻습니다. 군주77님 글 어디가 광고글 인가요? 단지 GBE김치라는 단어 때문에?
그리고 군주77님이 김치를 파는 사람인가요? 사는 사람인가요? 구분이 안됩니까?
군주77님이 계속해서 글을 올렸나요? 있다면 증거를...난 첨 보기때문에.
-
초원의영광 2013.12.04 02:59
정확한 워딩이 무슨 말인지 ..?
네 군주77님의 글은
신변잡기를 말하면서 GBE 김치를 간접광고 의도 한 것으로 보이는 군요!
그가 친한 동호회 회원에 대한
선의를 가지고 했다고 해도 간접광고가 아닌 것은 아니지요
더군다나 먹어보고 정말 맛있어서의 추천도 아니고
단순히 구매했다는 글을 올리는 것은 ....
간접광고를 의도 했다고 보기 충분하군요
물론 진심도 있었겠지만...
그리고
"말도안되는 소리 해대니,,,,
개가 웃겠네...."
요딴식의 표현 삼가시오!
-
B.H 2013.12.04 03:06
그렇게 따지면 간접광고가 아닌게 어디 있어요? ㅎㅎㅎㅎ 정말 대단한 논리군요.ㅋ
내가 보기에는 지극히 단순한 신변잡기 글이구만요.
조 아래에 소담님, 라파엘님 댓글에도 간접 광고 하지 말라고 댓글 다세요. ㅋㅋㅋㅋㅋ
한 가지 충고를 하자면 이 세상을 넓은 아량과 이해심을 갖고 살길 바랍니다.
세상은 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
초원의영광 2013.12.04 03:15
당신과의 논쟁은 그만 할까하오
왜냐면
나름 충분히 내 입장을 설명했다고 보오
그것을 당신이 받아들일지 말지는
당신의 뜻이오
당신과의 논쟁은 여기 여러 윈포 회원들이
보고 판단 할 것이오
중간에 당신이 댓글을 수정해서 첨가 하니
나도 한줄 더 적겠소
애초에 나는 군주77에게 광고하지 말라 안했소
광고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에게 뭐라 하는
당신에게 말했지
좀 자세히 설명하면
그정도 광고 싫지만 참아줄수 있소
하지만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말해주고 싶소
이곳 윈도 동호회에서 개인 광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그것은 아량, 이해심과는 별개의 것이오
착각하지 마시오
더불어 살기위해 지킬것은 지켜야하는 것이오
-
B.H 2013.12.04 03:31
난 내 글에 더 이상 댓글 달지 말라고 했는데 님이 계속 달았기 때문에 응대해 준겁니다.
광고하지 말라고 하는 바로 그 사람은 가입과 탈퇴를 빈번하게 하면서 다른 닉으로 또 오겠죠?
개인 광고를 하는 것에 대한 제제는 운영자가 하는 겁니다. 님이 감놔라 대추 놔라 하지 마세요.
아량과 이해심이 왜 별개인지는 의문입니다만, 더불어 살기 위해 지킬 것은 지키는게 맞지요.
정확한 것은 군주77님이 무엇을 어긴게 없다는게 팩트입니다.
님이 운영자의 운영방침이 맘에 안들면 님이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서 대장질 하던가 아님 다름 사이트로
떠나면 그만입니다.
-
초원의영광 2013.12.04 03:50
당신 혹시 이전에 나와 댓글 놀음 한적 있는 BO**이오?
어찌 그렇게 문장을 맘대로 해석하시오
내 문장이 엉망인가....ㅠㅠ
그것과(광고 눈감아 주는 것) 아량, 이해심이 별개라는 거요
당신과 마찬가지로 나도 개인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오
내 의견이 감놔라 대추놔라 한것이라면...
당신이 먼저 감놔라(타 글에도 댓글 달아라) 했던 것이오.
갑자기 무슨 운영자의 방침이오
당신 말대로 지워지지 않는 것이 운영자의 방침을 따른 것임을 반증하는 것이라면
내글이 지워지지 않으니 내 의견이 운영자의 방침이겠구려...
좀 .....논리 비약좀 하지 맙시다
이래서야 대화가 되겠소....
논리 비약에, 억지에, 인신공격에...지겹소
-
초원의영광 2013.12.04 04:03
그리고 팩트라는 것은 단 한가지만 있는 것은 아니오
당신과 내가 마주보고 있으면 당신의 왼쪽이
나의 오른쪽이오
그러므로 팩트는 왼쪽이 될 수도 오른쪽이 될 수도 있소
군주77의 글이 무엇을 어겼는지 안 어겼는지는
우리가 서로 다르게 보고 여지껏 얘기 했소
그러데 안 어긴것이 팩트라고 말 하면 곤란 하군요...
-
B.H 2013.12.04 04:13
내가 처음에 FourLeaf 글에 댓글을 단 이유는 유독 김치글만 보면 나타나는 군상들이 싫어서 달았고
그런 사람들의 특징이 할 말만 하고는 슬그머니 탈퇴를 하지요. FourLeaf 역시 바로 탈퇴했더군요.
그런 사람을 두둔하는 님을 보니 같은 부류의 인간이라 여겨집니다.
군주77님의 글이 님에게 피해를 준 것이 있습니까? 있다면 무엇입니까?
내가 쓴 첫 댓글 역시 님에게 피해를 준게 있습니까? 있다면 무엇입니까?
첫 댓글에서 조금 살살 가자고 했습니다. 이는 아량과 이해를 구하는 글이지요.
다른 이상한 글에도 관심을 보이라고 한 것은 FourLeaf가 어떤 인간인지 확인하는 글이었습니다.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요?
님은 첨부터 시비조로 내 글에 댓글을 썼지요.
팩트는 군주77님이 쓴 글에는 간접광고 내용이 없다는 겁니다. 누가 보더라도 지극히 평범한 일상글이지요.
저기 김치 라는 단어 대신에 신발이라면 무엇이 달라지는지요? 왜 유독 김치인지?
밤이 깊어서 그런지 님이 쓴 글도 안보이나요?
연속으로 올리면 광고라면서요? 컴관련이 아니어도 계속해서 올리지만 않으면 문제될 것이 없다면서요?
군주77님이 언제 연속으로 글 올렸는지요?
군주77님이 올린 본 글을 정독으로 열 번쯤 읽어 보세요. 그리해도 광고글로 보인다면야. ㅎㅎㅎ
나는 님이 생각하는 그런 아이디를 가져 본 적이 없습니다.
-
초원의영광 2013.12.04 04:59
GBE의 김치 광고성글은 수차례 올라 왔었고
여러 회원들이 불편한 심경를 토로 했었소.
그중 한 닉네임은 좀 집착적이다 싶을 정도로 GBE의 김치글에 반응을 했소
하지만 모든 GBE 김치에 반감을 가진 글을 한 사람이라고 보는 것은 이상하오
일단 나부터도 다른 사람이오...
그리고 또 일부회원은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주었소
비록 군주77은 처음일지라도
GBE 김치 광고성 글은 여러 회원이 올려준 바 있소
그리고 다른 회원들이 비슷한글을 올렸을때도
자갈치 말고도 여러 회원들이 이런 글은 그만 올려달라 부탁한 적이 있소
즉 서로 다른 회원이 올린다고 할 지라도
그 대상이 단순 김치가 아니라
GBE의 김치로 한정된다면
이제 이곳 회원들 중 많은 사람이 광고로 느낀다는 거요
당신은 군주77의 글이 단순 신변잡기로 보인다 했지만
나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소(이부분은 그만 합시다)
군주77의 글이나 당신의 글이 피해를 준것이 없어 정당하단 거요
그럼 내글이나 FourLeaf의 글은 피해를 줬소
피해를 주지 않으니 정당한 거요?
내글이 피해를 주진 않지만
당신의 맘을 불편하게 했지오
그래서 당신은 나보고 다른 곳으로 옮겨 가라고 까지 했지오
나는 그런 광고글이 나를 불편하게 하오
직접적인 피해를 주진 않지만 불편하게 하면
그만하자 할 수 있는 거지요?
당신은 좀더 심하게 말도 했지요
이곳은 여러차례 말 했지만 동호회 사이트요
서로간에 취미를 공유하고 부담을 주지 않는 그런 곳이요
그런 광고에 당신이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고
마치 힘든 사람을 도와 주는 것 같은 느낌을 갖는 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낄거라고 생가하지 마시오
나는 이곳 윈포에서 그런 광고성 글이 부담스럽고 싫소!
그리고 내가 본 댓글에 의하면 비슷한 생각을 하는 회원도 많이 있는 것으로 보이오
그리고 당신 글에 의하면 김치 관련 글에만 달려드는 부류가 있다는데
당신 닉도 이곳의 김치관련 댓글 말고는 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혹 쓰신 글 있으시오?
한가지 더 궁금한 것은
"어처구니 없는 타글에도 댓글을 달아라 왜 김치글에만 달려드나..."
이것은 GBE가 일전에 펴던 논리인데..
이번엔 당신이 똑같은 논리로 다가오는 군요
우연이오?
아니면 그의 글에서 빌려온것이오?
아니면 관련인이오?
ps. 첫 댓글을 시비조로 받아 들였다니 유감이오
그럴 의사는 없었오.
하지만 글 전체적으로 심한 표현이나 인신공격은 당신이 했소
-
음표 2013.12.04 11:40 저는 처음에 하도 굼벵이님 향해 화살을 쏘기에 옹호해 드렸다가 ..나중에 하도 시끄러워서 김치애기좀 그만하자고 굼벵이님이나 공격하는 사람에게나 글 한번 딱 쓴적이 있습니다
입니다 . 시끄러워서 김치애기좀 그만 하자는 말에 나 답답한 소리 들은 사람입니다
김치와 이전에 관련된 글은 쓴적도 없는데 한번 관련된 글 올렸다고 김치와 관련된 글을 많이 올린 사람처럼 취급 당했습니다
그럼 저도 같은 한사람인가? 저는 어떤 사람인가요
여기 김치와 관련해서 포용하는 사람도 있고 . 포용못하는 사람도 있고 .포용하고 못하고 나는 그런것은 상관없다 그냥 시끄러운게 싫다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여러 사람이 있습니다 한사람으로 비약 시킬일은 억지입니다
솔직히 말해 김치글에 공격을 하던 사람이나 .. 김치와 관련된 장본이나 ..지키지 못한것은 똑같습니다 ..
그 지키지 못한 부분이라는것 본인들 스스로 더 잘아아요 주위에서 포용하고 안하고로 덮어지고 들어나는게 아니고 아시겠습니까?
B.H님이 포용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을 까는것이나 ..내가 포용못해서 까는 사람이나 ..머 특별이 서로 더 나아 보입니까.
저는 똑같다 생각하니 특별히 인간적으로 우월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님처럼 옹호하다가 왜 이렇게 확 돌아선 것처럼 보이는줄 아십니까?
링크 걸어논 제글을 보시면 짐작이 가실것입니다 .. 눈이 가려 사람 제대로 판단못하고 거슬리는것만 생각하고 저리 사람을
취급한다면 그것 아니지요 ..
하지만 그건 둘째 문제고 시끄러운게 싫습니다 .. 그리고 .. 김치 글이 안올라오고 좀 잠잠 해질려고 하면
눈치는 어디 남의나라에 팔아먹고 왔나 이상황에서 김치 어쩌고 맛잇네 없네 주문하네 마네 하고 글올린 사람도 어지간히 답답한 사람입니다. ( 솔직히 이사람들 누구집 식구들인지 그것도 의심스럽습니다)
시끄러운줄 알면 눈치것 해야지 .. 사람좋은것 하고 눈치 없는것 하고 별개지요 , 분위기 파악 못하고 눈치 없게 행동하는 사람들
어렵습니다 어려워 답이 없어 보입니다 ..제가 느낀 인간관계에서는 그렇습니다
글구 굼벵이님은 여기에서 본인이 장사꾼 취급 받는것을 싫어하신다고 햇습니다
글구 본인이 여기에서 내가 영업하는것으로 보이냐고 발끈한 햇습니다
그런데 행동은 영업방해로 쳐 넣을려고 본인 스스로 또 말을 하시데요
점잖게 알던 지인이라 그 인간성올 옹호해 드릴때 대하는 방식하고 ... 하도 문제가 시끄러워서 ... 김치와 관련해서 서로들 자중하라는 글에는 본인이 자기자신한테만 쓰는말로 받아들이고 김치글에 대해서 반기를 들고 무슨 글을 자주 쓰고 다닌 사람처럼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댓글에는 아무말도 없습니다 사과도 없고 .. 솔직히 말해 실망스럽니다 .
그리고 옹호해드릴때 스스로 약속하신 글도 있습니다 그것도 본인 스스로 지키지도 않았습니다 .
대중을 이용할줄 아는것은 참 이 세상을 잘 사시는 방법은 맞습니다 하지만 .. 그것을 볼줄 아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참고 하셔야지요 ..
*더더 안바라고 닥 한달 만이라도 김치 애기좀 안나왔음 합니다 ..그런데 일주일도 못가요 ..의도적인지 . 아님 눈치가 없는것인지
조용하다 싶으면 꾸물 꾸물 나옵니다 .슬그머니 밀어 넣습니다 . 모른척하고 내 딛어봅니다
글구 또 시끄럽습니다 ..
짜증이 납니다
내 인간관계 형성이 중요하긴 합니다만 .. 그래도 공과사는 구별해서 사물을 볼줄 알아야지요 ..
공정하고 정의감 있는 그런 특성들을 가진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
좋은게 좋은거라고 아무 문제 없고 서로 다 넘어갈수 있는 일이고 문제가 없다면 무슨 말들이 필요하겟습니까.?
옳은것이니 아니니 할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시끄럽고 문제가 대두됬다면 ..사람이 공정해야지 그렇지 않습니까 ..
그렇게 한쪽 으로 치우칠거면 여기를 아에 접수를 하시던가 ?
-
머린 2013.12.03 22:24 비유.
베리굿드 ㅎ
-
소담 2013.12.03 16:39
^^
저도 먹어 봤는데
맛...있어요~
-
무우배추 2013.12.03 17:18 윈도우포럼에서 첫글및 유일한 글이 김치 구입 글이라니 ㅋㅋㅋ
-
B.H 2013.12.03 23:07
이 닉네임도 곧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
GBE 2013.12.03 18:43
군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우체국 택배로 배송해 드렸습니다.
김치가 맛이 아니다 싶으면 언제라도 메시지 주세요.
만족할때 까지 재배송 해드리겠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라파엘(4WIN8) 2013.12.03 23:19
굼뱅이님.. 고맙습니다^^*
제가 왜 고마워하는지 아시죠~~
책임지고 AS해주시는 모습에
제가 아는 두 분이 감동했습니다.
-
GBE 2013.12.03 23:45
라파엘님//
이제는 선배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저는 언제부터인가 장사꾼이 되었습니다.
그 두분이 언제 어디서 김치를 또 시킬 수 있습니다.
잔돈푼에 떨리면, 대업을 이루지 못합니다.
저는 꼭 브랜드 김치로 일어설 것입니다.^^*
오늘 배송해드렸습니다. 김 한봉씩 포함했습니다.
PS:
제가 작은 시간이지만 격어보니. 김치 만드는 일이 자식놈 키우는 것보다 힘듭니다.
김치 장사는 내가 만든 김치가 맛있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하고...
내가 만든 김치가 정말 맛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김치를 만듭니다.
경로당 한 곳 만들었습니다. https://assa5000.co.kr
-
피톤치드 2013.12.04 15:26
거참 가끔 성인물 광고에는 댓글 하나 없더니 김치글에는 장난 아니네요.
그냥 이해를 좀 해 줍시다. 머가 그리 거슬리는지 모르겠네.
관심 없으면 패스 하고 필요하면 주문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이거니 2013.12.05 21:43
한국사람 다 김치 먹는데 그런가보다 하묜돼죠..
정력낭비는 왜 하는지
-
음표 2013.12.04 15:30 그건 댁님의 사정이고 시끄러워서 보기 싫소 .. 안시끄러우면 나도 찬성입니다 .. 안 시끄럽게 하실 자신 잇으면 조언을 해주시구려,,논리적이지 못할것 같으면 말을 마시구...님보다 제가 먼저 옹호해 준 사람입니다
패스 하실 아량이 있으며 반대의 글도 같이 패스 해주시길 그게 공정한겁니다 아에 끼어 들지 마시던지
이해가 안되시나요 .
아니면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것 여러 사람 입장에 글을 쓰던지 하시지요 ..
참 사람들 편판적이네 ..
글을 같이 쓰는것은 님도 마찬 가지임 자기 글은 유령임?
-
나라꼬라지 2013.12.04 15:35 또 김치글이군.
댓글이 많이 달려서 보니 역시나 ㅋ
위에 글 쓴 두 사람다 똑같은 사람들임. 일명 개찐도찐 ㅋㅋㅋ
참 할 일들 없어 보입니다.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잠도 안자고.
님들 생활에 충실 하세요. 이런일에 정력 낭비말고.
-
음표 2013.12.04 15:36 나라꼬라지 님 님말이 빙고 입니다 ..
싫은소리 좋은 소리 같이 하는 님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님같이 공정한 입장에서 말하는 사람 욕은 들어먹어도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초원의영광 2013.12.04 18:27
댁이 뭐하는....
어떻게 사는....
잘 모르지만
당신에게 요따위 충고 듣기는 싫구려..
내 생활활의 충실도를 어찌 당신이 판단한단 말이오
어디 당신생활 한번 얘기해 보시우
-
나라꼬라지 2013.12.04 18:39 참나,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 봐야 아는 사람인가 보네.
척 보면 아는 거지. 쯔쯔쯧. 인생이 불쌍타.
앞으로도 쭈~욱 댓글 놀이 많이 많이 하고 인생을 허비 하고 살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
-
초원의영광 2013.12.04 18:51
니 인생보다는 낫을 거다...
내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네인생이나 잘 살아라...
나는 댓글놀이 하고 살테니....
척 보니 별볼일 없어 보이는 것이
나서서 남의 인생 운운하다니 꼴같지 않아서...
니 꼬락서니 보구 남 얘기해라....
-
SoWhat? 2013.12.04 15:56 한 마디로 "김치 주문했습니다." 가 문제군요.
허긴 그렇지요.
여기서는 "나 오늘 컴퓨터 주문했습니다." 가 더 잘 어울리는 얘기가 맞습니다.
암만 생각해도 그게 훨씬 나은 얘깃거리가 분명합니다.
"김치를 방금 첫 주문하였습니다." 라는 제목 읽고 대뜸 생각나는 말이...
"누가 묻더나?" 였습니다. ㅎ...
-
피톤치드 2013.12.04 16:16
"누가 묻더나?" 라...... 삭막하군요;;;
-
이거니 2013.12.05 21:41
아..오늘도 저녁은 김치네...
저도 김치 주문해 먹습니다...김치없이는 몬살아..김치!
이런 글은 해당 판매자 홈페이지 방명록이나 메모장에 해주세요.
여기가 무슨 김치쇼핑몰 후기게시판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