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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20:39
시간은 너무도 빨리 지나가네요
지난 8월부터 정신없이 달리다보니 어느새 12월 초겨울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간만에 섹소폰 연주곡으로 긴밤을 달래봅니다.
음감중에 취침 할것 같네요 ^ ^
포럼 가족여러분들께 변변한 인삿말도 못하고 갑니다 죄송 합니다.
섹소폰 연주곡 감상은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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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실 2013.12.0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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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3.12.01 20:42 아고 죄송합니다 라미실님 즉시 수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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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목 2013.12.0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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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3.12.01 21:44 감사드립니다 구들목님 ^ ^
늘상 수고 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항상 좋은날만 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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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13.12.01 21:26 하시는 일 잘 되시는지요?
자리보전하는 동안 간혹 봅니다만 기쁘게도 이렇게 글이 올라오고 음이 나오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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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3.12.01 21:40 언제 함께 할 시간이 생길지요 ^ ^
이렇게 바쁘게 살다가........... 보니 마음 한구석이 빈것만 같아서
......... 다시금 함께 할때까지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때까지 건강하게 지내세요 ^ ^빨강모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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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망이 2013.12.01 21:28
조금전에 클릭^^
듣고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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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3.12.01 21:42 인망이님 ^ ^
즐건 시간이 되세요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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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E 2013.12.01 21:31
엑스맨님 음악 잘듣고 있습니다.
빨강모자님 오랜만에 댓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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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3.12.01 21:36 반가운분들 입니다.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무탈 하시는지요 ? 변함없이 사업 번창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굼벵이님 ^ ^
12월말경쯤에나 휴식시간이 생길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뵙질 못할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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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lian 2013.12.01 22:41
X_man 님 오래간만에 보게 되네요.
주시는 곡을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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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3.12.02 17:54 frolian 님 반갑습니다.
새볔녘에 글 보고서 출근했다가 퇴근후에 글 드립니다.
자주 뵙지못해서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바쁜 일정으로 년말쯤 시간이 생길것 같구여 그때 자주자주 인사 올리겠습니다.
그럼 내내 건강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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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yyo 2013.12.02 02:29
연주 듣다가 너무 좋은 음악이 마구마구 흘러나와서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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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3.12.02 17:56
제목에 심각한 오타.. 1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