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주의보님만 댓글 다시오
2013.12.01 23:01
왜 댓글 달지 말라 하시오?
댓글 [16]
-
파랑주의보 2013.12.01 23:07 -
초원의영광 2013.12.01 23:08
아 댓글을 달아도 좋은데..
함부로 달지는 말라 이런 말이군요...!!!!
이해 되네요...
그런데 왜 자주 욕을 사용하시나요?
-
파랑주의보 2013.12.01 23:10 제가요?
금시초문... 전혀 아닌데요?
증거 있어요?
-
초원의영광 2013.12.01 23:13
니들,
18,
강아지,
이런것은 욕이지요?
-
파랑주의보 2013.12.01 23:16 그건 욕이 아닌데여..
여기 영자님이 쓰지 말아라.. 해서 변형된것뿐..
니들 - 복수형인데.. 개인을 지칭한것뿐...
18 - 보기 나름이지요?
강아지 - 보기 나름 아닌가요?
그러고.. 제가 누구에게 욕을 했는지요?
-
초원의영광 2013.12.01 23:19
특정인을 상정해 욕하는 것보다
불특정 다수에게 욕하는 것이 훨 나쁩니다....
보기 나름 이라면 시팔은 욕이 되나요 ?
역시 보기 나름이지요
보기 나름이 아닌 것 있음 말해 보시오
-
파랑주의보 2013.12.01 23:26 검색은 해보셨나요?
아.. 여기 카조님이 굳듀님이...
저를 지목을 하실때.. 바라마래 등.. 그런 말슴을 않해 주셨구먼요..
바라마래 말고도 여러 명칭이 있습니다만.. 제가 오늘 술을 마아 먹어서요...
한 세가진가 네가진가인데요..
여기 영자가 많이 짤라서.. 제가 제정신일때 말슴을 다.. 드리겠습니다.
대신 저는 배운게 없어서요... 남을 적나라하게 욕하는걸... 배운적이 없답니다.
그래 항상 들... 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
초원의영광 2013.12.01 23:29
그러니까 욕을 목적으로 쓴게 맞구요
저도 욕으로 인식했으니
의도하신 바대로 욕이 맞군요...
앞으로 욕하지 마세요...ㅠㅠ
참 그리고 함부로 댓글단것 하나만 예를 들어 말해 주실래요?
-
파랑주의보 2013.12.01 23:34 ㅋㅋㅋ
무슨 욕을?
투명인간도 싫다고 하시니.. 몸을 더 낮출 수 밖에..
대신 이상한 논리로 여기를 무력화?하시려는 분들이 전 이상한듯...
법을 지켜요?
ㅋㅋㅋ
-
초원의영광 2013.12.01 23:38
분명 님이 적나라한 욕을 못배워 대신 사용 한것이라 했잖아요
그리고 저는 그것을 욕이라 인식했구요
그럼 사용한 자도 받아들인 자도 모두 욕이라 생각했으니 욕 이잖아요...안그래요?
일단 함부로 댓글을 단다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 정확히 말해 주시면..감사하겠어요
예를 들어 줘도 좋고...
-
파랑주의보 2013.12.01 23:44 저는 무조건 댓글은 않답니다?
글쓰는이도 모르고 내용도 감히 모르겠거든요...
대신 저 보고 무어라 하는 글에는 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글도 전 답글을 않달겠습니다.
그분들도 저를 모르시는 상태에서...
제가 무조건 잘 못 되었습니다.
전 선택을 이런 방향으로 갈 겁니다.
무조건 죄송하구요...
제글에 제 느낌을 담아서 올리는데...
18.. 최소한의 열의라.. 생각하시길...
-
초원의영광 2013.12.01 23:49
글쓴이도 모르고 내용도 모르니 댓글을 안단다
이런 말씀이군요....
그럼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해 못할 말은 왜쓰는 겁니까?
자게라서 그렇다고 하신다면
자게이니 댓글을 다는 것도 맘대로 인것 아닌가요?
글은 쓰는 사람 위주인가요?
아니면 읽는 사람위주인가요?
-
파랑주의보 2013.12.02 00:18 내글 지우다..
천천히 갑시다.
한마디 더 해줘요? 살다보면...
-
초원의영광 2013.12.02 00:23
그래요
천천히 가지요
갈지자로 가면서 길 비켜라
내길 가는데 방해마라 하는 사람 봅니다
자기는 다른 사람 방해한적 없다면서....
그게 바로 방해인데....
그래요 살다보면 만나는 사람입니다..ㅠㅠ
-
파랑주의보 2013.12.02 00:54 소주를 먹었어도... 갈짓자로 걸은 기억이 없습니다.
만나 보시는게...ㅋㅋㅋ
-
초원의영광 2013.12.02 01:48
아 그러시겠지요^^
전 님의 말씀을 도데체 모르겠습니다.
그래 댓글을 함부로 달지 말라고 이야기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