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율~
2013.10.05 15:01
ㅎㅎ 제가 보이나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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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회복 2013.10.05 15:16 -
♩♪♬음표 2013.10.05 15:32 아 피아노를 쳐 보셨군요 ... 참 아깝네요 ... 참 배워보고 싶은 악기였는데
운동에 미쳐 산다고 유년시절부터 이제 나이들어서 새로 해보고 싶은것들이 생기는뎅
그중에 하나가 피아노가 참 배워 보고 싶었습니다 ..
거친 운동만 하다가 지금은 내면에 부드러움을 가져보려고 많이 노력하고 사는 중입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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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목 2013.10.05 15:24
압축 파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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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표 2013.10.05 15:32 구들목님 땅큐 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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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yle 2013.10.05 16:07 저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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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yle 2013.10.05 16:06 좋은 날에 아름다운 선율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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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표 2013.10.05 16:10 어떻게 잘 지내십니까 ...도대체 언제까지 달리실겁니까 ... 비염이 있어서 환절기에 고생좀 하고 있습니다
고로 저는 잘 못지내고 있습니다 ... ^^ ..좋은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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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yle 2013.10.05 16:28 천마는 늘 달려야지요. ^^
고생하시네요... 치료도 받아보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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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율 감사합니다. 어려서 피아노를 체르니 30번까지 배웠는데 도중에 그만둔 걸
이런 음악 들을 때마다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 때는 피아노가 왜 그리 싫었는지..
이젠 집에 있던 피아노도 팔아버려 더 이상 칠 수도 없지만 남자가 피아노 치는 거
나이가 들수록 정말 멋져 보입니다. 사실 맘에 드는 여성에게 작업들어갈 때 쓸 수 있는 무기가 되기도 ㅋ..
실제로 몇 년 전에 제가 피아노를 쳤다는 사실 그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관심을 보이며 제 얘길 귀기울여 들어주던
여자가 있기도 했었죠. 피아노 그만두지 말걸.. 이제 제가 다룰 수 있는 악기라고 해봐야 겨우 리코더랑 오카리나..
참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