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님 진짜 웃깁니다

당연히 그런 불법 정보 올리면 달라고 온다고 생각 못하고 올린거냐?

 에초에  불법 정보 올리는게 불법 쓰라고 선동 하는거 아닌가? 대가리에 든게 없나보구나

넌 눈깔까지 멀었냐?

필로회원이 테크넷 가입자라니까 그 키를 달라고 졸라댄다는

필로회원의 글도 못 읽냐?

??? 넌 테크넷 회원 가입자니깐 그키 달라고 졸라댄다 이렇게 있는 게시판 링크좀 올려줘볼래? 테크넷 회원 이라는 말이 있더냐?

설마 진짜로 그걸 못봐서 올려 달라고 하시는 겁니까? 심지어 작년부터 그런 글은 있어왔습니다.

그러니 그 쪽지 키 달라고 한 사람 스샷  다 올려 주세요 누가 온다니 로 말로 싹다 거지 취급 하지마시고^^

저는 무슨 쪽지를 받건 읽는 즉시 삭제하고요, 그런 쪽지를 다시 올리는 거야말로 범죄 내지는 범죄까진 아니더라도

매우 무례한 행동이죠. 

그럼 자신이 한 행동은 무례한 행동이라고 생각 안 드나 보죠?

이런 글이 나올 줄 예상했는데 역시나군요.. 예상이 적중하니 더욱 슬픔에 빠집니다.

정품 사용하자 - 넌 그럼 전부 정품밖에 안쓰냐?

이건 참 무례한 행동입니다 - 그런 네가 한 행동은 무례한 행동이 아니냐?

이런 식의 대화는 최소한의 논리조차 결여된 말꼬리잡기에 불과합니다.

인터넷 게시판 싸움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패턴인데 정말 유치하게 보입니다.

전 님이 더 유치 하게 보입니다 할말 없이 빠지고 싶으면 늘 예상한 답변 """"또 이런글 예상했습니다""""

님도 예상 범위 못 벗어 나네요^^

자신부터 돌아보고 남 비판 하세요  라는 뜻을 그리 받아드리다니 참 슬프네요ㅜㅜ

오래도록 절 지켜본 윈포 회원이면 누구나 알겠지만 제 말이 옳든 그르든 

저는 대화 도중에 슬그머니 빠져나간 적도 없거니와

필요할 때는 제 실명과 직장 정보, 연락처까지 공유하면서 글쓰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익명성을 무기로 뒤에 숨어서 막말하는 종자들 같은 부류는 아닙니다.

저는 그 사람의 면전에서 할 수 없는 말은 온라인에서도 하지 않습니다. 

자신부터 돌아보고 남 비판하라는 말을 아무 데나 쓰지 마십시오.

님 같은 논리를 들이대면 오직 예수나 석가모니만 여기 글 쓸 수 있다는 논리가 도출될 수도 있습니다.

아 그럼 직장 실명 알면 바른말 하는사람???모르면 숨어서 막말 종자들 된다는거에요?

뜬금없는 말꼬리 잡기는 사절합니다. 말꼬리 놀이를 왜 그리 좋아하시는지..

저 밑에서도 니가 하면 충고고 내가 하면 씹는 거라고 글쓰는데 

여기서도 그렇고 저기서도 그렇고 그게 그 뜻이 아니란 건 

님 자신이 스스로 이미 잘 알고 있지 않나요?

뻔히 문장의 내용을 다 이해했으면서 마치도 이해를 못하는 양 말꼬리 잡기 놀이하는 거 

매우 유치하게 보입니다.

아니 말고리 잡는게 아니라 당신 논리를 이해 할수 없어 다시 확인 하는거에요??

대답이나 하시죠??

대화 도중에 빠지고 싶으면 늘 예상한 답변을 쓴다길래 한 말이죠.

그리고 제 핵심 내용은 쪽지도 쪽지 나름이죠.. 라는 말로 시작되는 덧글에 다 나와 있습니다. 

거기에 뭘 추가하고 말고 할 것도 없습니다.

필로님 그러니깐 스샷 같은 증것도 없이 이런말 하고 다니는거 아닙니다

스샷 올려라고 하면 또 무례라고 할것죠 법정에가서도 증거 달라고 하면 무례라고 하세요 꼭^^

아이디 모자이크 해서 올리면 되는걸 뭘 무례라는 소리 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님이 그런게 오는게 귀찮거나 하면 미리쪽지 사절방지  하시면 되지 ^^ 

실제로 법정 소송에서도 무례함은 적용됩니다.

결혼한 배우자의 간통 현장을 잡기 위해 몰래 카메라 설치했다가 

역고소 당한 사례가 국내에서만도 여러 번이죠.

뭔가 잘못한 게 있다고 무조건 스샷까지 올리라는 건 온라인 폭행입니다. 

아이디 가림 처리하면 된다? 글쎄요?

아이디 가림 처리하면 쪽지 보낸 당사자는 눈이 실명되나보죠???

아니 그럼 쪽지 보낸 사람 무례 까지 생각 해주면서 그런 사람 거지 발언은 뭔가요??

그것도 무례 아닌가요 그 소리 들으면 보낸 사람 다 알텐데??

앞뒤가 안 맞는데요??

이걸 이해하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어떤 사람에게 거지 근성이라 욕하는 거랑

그 사람이 보낸 쪽지 자체를 캡처해서 올리는 거랑은 분명히 다른데

현실세계에서 법정 공방이 벌어졌을 때 증거물 수집과 채택을 어떻게 하는지를

일일이 예를 들면서 설명해 줘야 하나? 

네 설명 해주세요!!과연 필로님 법적지식이 저보다 위지^^

아무리 상대가 나쁘다고 해도 나는 나빠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님의 말인 "막말하는 종자들 같은 부류"  이런말이 별거 아닌 것 같은 상황에서 상대방들을 자극 정도가 아니라 인신 공격성 내지는 많은 사람을 말 한마디로 나쁘게 매도하는 표현이되지요.

그 글을 읽는 사람이 불특정 다수인 온라인인 곳이 이곳ㅇ입니다.  항상 말은 어다르고 아라릅니다. 이왕이면 좋은 한글들 많은데 상대가 나쁘다고 같이 까대면 결국 같은 사람이 되지요.  한글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올해부턴가는 휴일이라는데 이왕이면 좋은 글들 많은데 나쁜 단어로 상대방을 폄하하는 말은 자제 했으면 하는 조금의 바람을 사족으로 글을 올리네요.

그건 너지 ^^  연극 그만해라 토나온다 ㅋㅋㅋ

넌 도움 준적 있냐? 내가 있는지 없는지 알아??ㅋㅋㅋ넌 신이니?ㅋㅋㅋ

그러니깐 그냥 한마디로 니 논리는 니가하면 충고 바른말이고

 내가 하면 남 씹기위한 목적이라는거지?  ㅋㅋㅋ

아이고 급했나보다 댓글 두개나 달고 ㅋㅋㅋㅋ

그럼 본인 자신 부터 씹어야하는거 아닐까요??

너무 먼곳 찾지 말고 자아 부터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