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수능준비나 스피드광 하고 같은과의 부류였다.
2013.09.29 07:24
커뮤니티 게시글 308 번 글 " 수능준비나 스피드광 말 하나도 틀린 거 없음 " 에 대한 반론 글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윈도우 업데이트 하지않고 사용하기에 관한 글을 사용설치기에 어느분이 올린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보시면 정상적인 이성과 생각으로 판단하는 사람이 남긴 글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글입니다.
그 동안 써온 글들을 볼때 어법이 이상하다? 생각 했었는대 먼저 저글로 입증이 된것이고
또 한가지는 어느날 잠을 잠시자고 일어났더니 인증이나 정품과 관련된 쪽지가 와있다고
대다수의 많은 회원들이 수능준비나 스피드광에 지적받을 일들을 했다고 글을 적었습니다.
여기에 들어와서 발빠른 정보나 유익한 강좌을 살펴보는 또는 눈팅만 하는 대다수의 수많은 사람들이
졸지에 이상한 사람들로 전략되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인증이나 정품에 관한 쪽지을 했다면 캡쳐한 이미지을 몇장이라도
올리면서 글을 적어야 맞는 위치가 아닐까요?
무턱대고 한숨자고 일어나 보니 인증이나 정품에 관한 쪽지가 와있더라! 하면서
느닷없이 많은 회원들이나 방문하는 분들께 " 지적받고 혼날일을 했다 "는 식으로 글을 적으며
대다수의 회원들을 이상하게 만드는게 과연 이성적인 판단으로 적은 상식적인 글일까요?
만일에 실제로 그런 쪽지가 온다 하더라도 그렇게 밖에 글을 적을수 없느냐는 의문이 생깁니다.
다른 분들은 분명히 자신의 글에 또는 게시판을 통하여 적절하고 정중하게 쪽지을 사절 한다는 글을 남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을 들자면 놈모모님. S모모님등 이런 분들은 분명하고 적절하게 의사표시을 하는대 왜 그렇게 못하는지
적어도 위 두분의 상식적인 생각은 배워야 될걸로 생각이 듭니다.
자기가 생각 하는거와 같지 않다고 자기와 같은 행동이 아니라고 비판하고 막말을 해대는
사람들이 과연 이성적인 판단을 하고 상식을 아는 사람 들일까요?
이글을 보신 회원분들중 공감가는 생각이라 하더라도 호응이나 댓글은 달지 말아 주십시요!
분명히 입에 거품물고 나서는 이들이 있을 겁니다.
※ 추신 : 저는 저련 부류들의 사람들이 왜 윈도우포럼에 들어오나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무언가 분명히 얻을게 있고 건질게 있어서 들어 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작은 제 생각 으로는 마치 마소의 알바들 같기도 하고 마소의 친위대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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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코 2013.09.29 07:47 -
마니또우 2013.09.29 07:58
물 열길 속은 알수있어도 사람 한길속은 알수 없다는 옛말이 딱들어 맞는군요.
필로라는 분이 그런 사람인가요? 앞으로 좀 지켜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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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 2013.09.29 07:59 제가 언제 성인군자처럼 행동했습니까?
그리고 그 쪽지는 하나 와 있었지 언제 또 제가 수많은 쪽지가 와 있다고 했는지 것도 참..
지금까지 받은 쪽지가 수십 번이라는 것이지..
게다가 본문 중에서
================
이건 가만히 생각해 보니 누군가가 분명히 인증이나 관련된 글로 문의가 올줄 알았는대
기달려도 그런 문의의 쪽지가 오지않아 마치 화풀이 하는 아니면 나에게도 그런 문의을 해다오!
하고 외치는 듯한 느낌 입니다.
==========================
이 부분은 정말로 황당한 부분입니다.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인증 관련 문의쪽지를 받고 있습니다.
기다려도 그런 쪽지가 오지 않아 화풀이? 그 쪽지가 안 온다고 화풀이할 이유도 없거니와
그런 쪽지 안 오면 저는 더 편하지요.
그리고 본문도 없이 제 덧글만 달랑 캡처해 와서는 이게 뭐하는 짓거리인지? (이러면 문맥이 없으므로 타인은 이해를 못합니다)
심지어 본문 작성자인 당사자조차도 제 덧글에 아무런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글 글쓴이의 맨 마지막 줄 '마소알바, 마소 친위대' 드립은 이 글 전체의 설득력을 떨어뜨리는 불필요한 사족이네요.
그리고 그런 쪽지들을 정말 많이 받았다면 그 쪽지들을 캡처해서 글을 쓰는 게 맞다고요?
정녕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거야말로 또다른 범죄의 시작입니다. 맞긴 뭐가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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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sor 2013.09.29 08:04 본문에 하고 관련된 글이라고 분명히 맨위에 적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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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 2013.09.29 08:09 그리고 제 글 어디에 대다수 눈팅족들을 이상한 사람으로 모는 내용이 있습니까?
남이 하지도 않은 말 같다붙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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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2013.09.29 08:15 ============================================== 여 기 까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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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 2013.09.29 08:19 그리고 본문 작성자는 당장 그 글에서 제 덧글 바로 아래에 달린 덧글도 같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당장 바로 아래에도 멍청한 거라는 덧글이 달리는데 딱 제 글 하나만 잘라 캡처해서 이런 글쓰는 거야말로
공연히 시비 걸어 보자는 수작이죠. 미친 놈은 안되고 멍청한 놈은 되나요?
무백신 + 무업데이트는 분명 상식을 벗어난 행동이고 심지어 저 본문 작성자조차도 무거워서 무업데이트는 감행했지만
차마 무백신까지는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일반적인 범주에서 벗어난 건데 당연히 미친 거라고 할수밖에요.
그런데 그게 어떻게 윈포 대다수 눈팅족들을 이상한 사람들로 몰아가는 글이 되는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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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코 2013.09.29 09:02 업뎃안하면 다 미친놈이면...
늙으신 부노님들은 기껏해야 인터넷보고 바둑,고스톱 정도만 하는데 업데이트 신경도 안쓰죠
하물며 스마트폰 쓰는 어르신들보면 ... 초기버전 대부분 그대로 쓰고 계시죠... 최다 미친놈이군?
컴 A/S 6년차 하고 있는데 업데이트 안하는분들 90프로가 넘습니다.
미친놈 되는 거네요?
최소한 말 잘못했으면 사과할줄은 알아야 도리죠.... 미친놈으로 모는 주장도 옳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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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 2013.09.29 09:13 업데이트 안하는 사람이 미친 사람이라는 뜻이 아니라
업데이트 안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으로 간주될 만큼 일반적 범주에서 벗어난 행동이라는 뜻입니다.
내가 이런 기본적인 수사적 표현까지 원어민 한국인에게 다 설명해야 합니까?
대한민국 관공서와 기업이 악성코드로 국가적 재난에 휩싸인 게 여러 번인데 그 때마다
고작해야 업데이트, 서비스팩만 설치했어도 막을 수 있었던 재난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무슨 백신 따위는 아예 생각할 수준조차 못됨)
엄연한 현실인 것을..
본문의 작성자도, 그 글을 일고 아래에 덧글 단 사람들도 다 멀쩡히 이해하는데 왜 님은 그걸 이해하지 못합니까?
난독증입니까? 아니면 그저 다 알면서 모르는 척 시비걸어 보자는 겁니까?
엄마가 아들더러 '나가 죽어라 이 놈아! 꼴보기도 싫다' 이러면 그 아들은 당장 그 날로 자살해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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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코 2013.09.29 09:22 그럼 말을 가려서 "범주에서 벗어난 행동"이라고 하셔야죠 왜 미친놈 이라고 씁니까?
부적절한 단어 사용 잘못했으면 인정 하시고 사과 하는게 옳은게 아닌가요? 알만하신분이 그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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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 2013.09.29 09:27 적어도 이 게시물이 올라오기 전에는 아무 문제도 없었죠.
이 게시물의 작성자가 언급하고 있는 원래의 게시물을 보십시오.
제가 뭘 말을 잘못하고 말고의 상황인가..
이 게시물의 작성자가 본문을 적었고 님은 이 게시물에 얼씨구나 좋다 하고 맞장구를 쳤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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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코 2013.09.29 09:34 하여간 님도 똥꼬집이군요 ..
"미치놈"이라는 부적절한 단어 사용 잘못인정 안하는걸보니 .. 님도 정신상태가 난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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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 2013.09.29 09:43 제가 분명히 말했지만 원래의 게시물과 그 밑에 달린 덧글들을 읽어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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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우 2013.09.29 09:26
간단 사용자들은 업데이트 안해줘도 문제없이 아주 잘 돌아가지요~
그렇지만 문제가 되는 특정기능의 크리티칼한 부분에서는 문제 해결을 위한 업뎃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마소는 윈도 XP만해도 서비스팩을 내 놓았지요~ 서비스팩1,2,3 등으로요
그리고 윈도우7도 나와 있구요, 윈도우8은 순정설치 후에 업뎃을 끝내고 나면 하드용량이 2배가 넘어가게되지요~
갓나온 8.1은 또 어떤가요~ 업댓이 나날이 증폭되어가고 있네요~
모든 윈도우는 뒤돌아서면 또다른 업뎃이 하루가 멀다하고 뜨고는 하지요~
물론 다른 오에스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재빠르게 대응을 못해 줄 뿐이고
마소의 여기서 엄청난 힘과 역할을 발휘하는 것이 아닐까요? 결점에 대한 발빠른 업댓을 올려주니~ㅎㅎ
업댓을 하면 뭐가 좋아질까 기대해보지만 제가 사용하는 기능에서는 다만 기대심리정도라고나 할까요~
저는 사실 시험삼아서 업댓을 해봤을뿐 순정을 고집했던이유로 다시깔면 업댓강제로 죽여버리는 1인이지요~
아마도 윈도우의 기본기능만을 사용한다면 업댓은 필요하지 않다고 봅니다.<--그리고 권장
이유는 업댓을 한후에 가끔씩은 오에스가 먹통이 되기도 하니까요~ㅎㅎ
하여튼 이제는 그놈의 업댓땜에 정말 싫게되던군요 모든 윈도우가~ 인증또한 까다롭게 굴구요~
이제는 재미있고 알고싶어지는 리눅스로 갈아타 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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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두꺼비 2013.09.29 09:14
전에 할동하시던 익명요님과 필로님은 동일한 분 같은데 맞나요?
익명요님 이 분께도 제가 한번 말씀 드렸지만 왜 윈포에서 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가끔 좋은 소리를
못듣고 있는지 자꾸 억울하다고만 하시지 말고 왜 그런 말들을 듣는지 본인이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저도 필로님에게 질문과 답변 게시판에서 가끔 가르참을 받아서 호감을 가지고 있는데 좋은 정보를
많이 알려주시고 활동도 많이 하면서도 공격을 받는 필로님을 보면 가끔 답답할 때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 이유는 필로님은 글을 쓸 때 상대방을 깍아내리는 듯한 표현을 쓰곤 합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제가 보기에도 그러니 다른 분둘도 그렇개 느낄 겁니다.
인증 크랙이나 키 좀 요청했다고 요청한 상대방에게 거지 근성이라는 표현을 쓰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남이 돈 주고 산 키를 좀 같이 사용하자고 하는 짓은 뻔뻔한 짓이 맞습니다.
그런 부탁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역지사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 자가가 돈 주고 산 물건을 같이 사용하지고 하면 좋겠습니까?
누구나 그런 요청을 받으면 기분이 나쁘고 들어줄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표현을 상대방이 기분이 안상하게 하면 좋은데 직설적으로 하니까 욕을 먹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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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 2013.09.29 09:19 인증 크랙이나 키를 요청하는 사람은 그런 표현을 들어도 쌉니다. 내가 왜 범죄자의 기분까지 맞춰줘야 합니까?
적어도 전화인증으로 커뮤니티 게시판 한 페이지 전체가 다 채워지는 포럼은 국내, 국외에서 이 곳 말고는 없습니다.
그렇게 불법 인증에 환장하고 유출본으로 동양권 1 위를 다투는 중국 포럼도
한 페이지 전체가 전화인증으로 채워지지는 않아요.
요새는 관리자도 열심히 지워서 그런데 윈도 8 출시 초기 전화인증 광풍은 수많은 회원들이 지적했지만
전혀 고쳐지지 않았던 문제였죠. 불법 인증 하고 싶으면 알아서 스스로 검색해서 하고 그게 안되면 쪽지로 도움을 요청해야죠
키 자체를 요청하는 쪽지를 보내는 게 상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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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마루 2013.09.29 09:25
본인은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필로님은 글을 쓸 때 상대방을 깍아내리는 듯한 표현을 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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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 2013.09.29 09:30 당연히 깎아내리려고 글쓰는데 그렇게 들리겠죠. 물론 제 의도와 상관없이 제 성격적 결함으로
본의 아니게 그렇게 들리는 경우도 상당수 있지만 불법인증에 대한 것에서만은
제 성격적 결함 문제가 아니라 명백한 의도로 깎아내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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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2013.09.29 09:23
주말 아침 일찍부터 살짝 시끄럽네요. 전지전능... 사과를 하거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분으로 느껴지는게... 그리고 좀 더 부드러운 어법으로 글을 적으면... 아무쪼록 다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스마일 하시고~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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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 2013.09.29 09:39 님의 글 첫 줄 같은 인간이 바로 저인 것은 사실이나.. 뭐든지 좋은 게 좋은 거다.. 라는 식으로 마냥 웃으며 넘어가는 게 능사는
아니죠. 김별님의 글에서는 언제나 제가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그것이 저만의 착각인지도 모르겠으나..
제 종교인 천주교에서도 베네딕토 성인께서는 이런 말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거짓 평화를 주지 말라'
게시판이 조용하고 분란이 없는 게 반드시 정상적인 것은 아닙니다.
이 포럼이 국내의 다른 웹사이트에서 게시판 글 내용이 캡처되어 조롱거리 소재로 쓰이기 시작한 뒤부터
이 포럼의 기능은 상실되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실제로 저도 그렇게 여기기에 이 포럼엔 덧글놀이 외엔 아무 목적이 없고요
강의든, 자료든, 정보든 무조건 해외 포럼에서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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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2013.09.29 09:53
그런데 똑같은 이치가 아닐까요?...(님께서 여러 회원들에게 바라는게 있듯이... 저 역시 님께 바라는게...) 그리고 사족입니다만 님께는 '쇠귀에 경읽기'라는...(기분나쁘다면 죄송합니다. : 그런데 이 글 역시 또 이상하게 받아들이실것 같다는...) 저랑 연배가 비슷한걸로 알고 있는데 많은 지식으로 많은 글을 올리는걸 보면 '참 대단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글의 방식이나 대화의 방식이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을 가지곤 합니다.
그리고, 님께는 상실된 공간일지 모르겠지만 다른분들에게는 그렇지 않은 공간일수도 있다는거겠죠.
세상은 1인칭이라 생각하고 살지만, 세상에는 늘 2인칭과 3인칭이 함께 존재한다는건 잊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좀 더 다른분들의 글과 말에 귀기울이는 님이 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글이 살짝 길었네요. 저는 여기까지만 할게요.
친구들이랑 사격장에 가야해서... 아무쪼록 좋은 주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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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 2013.09.29 10:00 님이 제게서 보는 여러 가지 아쉬운 점.. 사실 그건 제가 저 자신을 볼 때도 늘 느끼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아오면서도 고치질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앞으로 그게 고쳐질 거란 보장도 없죠.
분명히 제게 문제가 있다는 걸 저도 알고는 있습니다만 게시판의 많은 논란거리들은 그것과 무관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제 문제로 그러한 논란이 발생한 것처럼 몰아가는 사람들이 여럿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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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광 2013.09.29 10:09
하여튼 남 씹기위한 목적으로 글쓰는 것들은 어떻게 된게
전부가 최근가입자들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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