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한 느낌이네 ... ..

언 미친놈- AT4RE LUM,   저는 이놈이 예전에 분란을 조성하고 난리쳤던  그 하얀**인가 먼가 그놈하고 같은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란을 조성하

는 방식이나 표현법들이 너무 똑같음 특히나 개인과 부딪혀 싸울때의 표현방식과 사용단어는 거의 같음 ..또 어떤 아이디로 신분을 속이고 와서 깔짝
거리고 갈지 모르겠지만 ..- 아무튼 이놈 때문에 잠시 ...

잠시 자리를 피할려고 ...탈퇴를 했더만 ...

탈퇴하자 마자  게시판에서는 첨 보는 사람이 ..느닷없이

나의 닉네임을 부르며 ...돌와오라는 글을 올리며 마치 오랜전부터 나를 지켜 봐 왔다는듯이

애정어린 관심으로  화해모드를   조성하길래 ...

사실은 적잖이 당황스러웠지만 .. 그 의도는 좋은일이라... 그저 다 좋게 생각하기로 했지요

그런데 더 당황스러운것은 .. 그 사람이  올려놓은 글의 첫  댓글이

내 허파를 뒤집어놓은  그 미친놈이 갑자스레 180 도 안면을 바꾸고 사과의 글을 올리는것임

절대 그놈은 사과할놈이 아님 .. 그리고 탈퇴하고 없어짐

그런데 그와 동시에 화해모드를 조성할려는 그 사람의 칭찬이 그 미친놈 댓글에  이어짐

ㅎㅎ 이건머 ..상황이 .. 내가 안돌아오면 쫌팽이가 될 상황임 ...

이건 다시 들어와서 인사를 하니 게시판에 또 내 닉네임을 걸어 환영 글을 올림

아나 이거 참 고맙기는 한데 ..나와는 대화한번도 없고  본적도 없는 사람이 ..

이렇게 광고를 하고 다니니 ..솔직히 .. 좀 ..상황이  난감했슴 ..

여기서 내가 그렇게 활동적으로 활동한 사람도 아닌데 .. 후우

그 이후로 이 사람글을 읽어보니 .. 좀 이상한 점은 ....

좋은일을 한것은 맞은데 ..마치 ..원포에서 중재인으로 큰일을 혼자 한 사람처름 글을 쓰거나

마치 자기로 인해 .. 소란스러운 일은 다 해결 된듯양 ..하는게 ..좀 이상하다 생각하던차에

본인 왈 " 이제 내가 나서지 않아도 원포는 문제가 없을것 같다" 는 비슷한 표현에 ..

겸손하지 못한 사람으로 나름 판다함  그리고 신경을 끔 ...

그런데 중요한것은 .. 그래놓고  본인은 .. 뭔가 안맞았는지 상황을 모르지만 ..

무언가 불만으로 쉽게 탈퇴함 .. ( 속으로 뭐야 이사람 본인스스로도 자제를 못하면서 ..)

그리고 오늘 우연찮게  본성이 들어나는 댓글들을 봤는데 ... 솔직히 기분이 영 안좋습니다

그 글에서 나를  경끼들게 만들던  느낌도 글 쓰는 방식  어디서 많이 본듯한 방식

...왠지 한사람에게  농락당한 느낌이 이렇게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저의 오판이겠지요 .. 아무튼 ...이상해 저의 넋두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