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살맛나는 정원식 뷔페였습니다
2013.05.13 18:30
(제작 : 꼬마님)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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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4WIN8) 2013.05.1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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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아저씨 2013.05.13 18:51
저도 대기중입니다.
번호표 784번째 이네요...ㅋㅋ
제 차례가 언제 올런지...ㅡ,.ㅡ
스타일님 감사합니다.
줄이 조금 길더라도 차분히 기다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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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 2013.05.13 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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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코스모스 2013.05.13 18:57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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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풀 2013.05.13 19:03
줄이 있는건가요.!?
줄서기에는 자신이 없으니
전체배포 풀릴때까지 기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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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아저씨 2013.05.13 19:29
번호표는 농담이예요...ㅎㅎ
오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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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3.05.13 19:06 -
바람같이 2013.05.13 19:43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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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landsia 2013.05.13 19:45
요건 또 뭔 시츄레이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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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나 2013.05.13 20:31
아 필요한게 있어서 들어가 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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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낳은나 2013.05.13 20:43
뭔 찬치인가요?
저도 덩달아 줄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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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코스모스 2013.05.13 20:56 그냥 포기 할래요 내일까지 기다려도 못먹겠네요 줄이너무 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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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 2013.05.13 21:18
뷔페라....
메뉴가 궁금하네요.
초대권이 필요한가요.
아직 저는 못 갖츤것 같네요.
기다리면 복이 오겠지요.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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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풀 2013.05.13 22:43
입장도 못해본 1인,,,
입구를 못찾는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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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 2013.05.14 11:05
붸페 구경좀 해 보고 싶은데 입장권도 없고 입구도 못찾겠네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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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Tea 2013.05.14 12:01
전엔 회원님들끼리 힌트도주고 했는데...이젠 그런게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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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 한끼 잘 먹자고.. 어제부터 장 비우고 굶었는디...
지금은 배와 등이 구분이 없고.. 눈은 동굴만 남았어요..ㅠㅠ..
그래도 차려주신다는 음식은 넙죽넙죽 잘 먹겠습니다...
어메.. 스타일 팍 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