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넘은 한말씀 드립니다.

동감의 반대는 감동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람이란 욕심에서 그런 화를 불러오지요.

욕심을 버리면 한없이 편하다 는것을....

==명언==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이길 수는 없다 저 주는것이 행복하다

우리는 아이가 뭔가를 하는 것을 보면 귀엽게 보아주며 내가 이미 경험한 것을 새롭게 알아가는구나 하고 격려해 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 20살, 30살쯤 되는 사람에게는 철들어야 한다며 자신이 살아온 인생의 가치관이 이만큼 쓸모없고 이만큼 미리 알아야 하고 인생이 이토록 재미없는 경우가 많다며 한스러운 소리를 들으며 '너는 이렇게 살지 마라. 네가 하는 그 일은 반드시 잘못될 것이니 그리 하지 말라'라고 이야기를 하며 아주 사소한 농담도 진지하게 꾸지람을 하기도 합니다. 세상 살기 참 재미없어지도록 자녀들을 다그치고 계신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도 있습니다.

커뮤니티도 마찬가지로 인터넷 상에서 누가 어떤 나이대를 가지고 글을 쓰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초딩 운운하며 생각이 자기와 다름을 반드시 지적질 하고 나서 사람들에게 이런 이런 생각이 과연 옳은가요? 라고 동의를 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먼저 상대방의 인격을 깎아내리며(비하하며) 글을 쓰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늘 향상 전 이대로........... 저 답게.............. 쿨하면서도 친화적인 인물로 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