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 드러내는 분 있네요ㅋㅋ;
2012.11.28 22:06
아래 댓글 보고 뭐하는 종잔가 하고 찾아 봤더니 뭐..
이곳에서 "모순" 이 되는게 뭔지 아나요?
지는 자료실에 떡하니 올려 놓고서는 다른곳에 올려 있다고 난리치는 사람.
그럴거면 애초에 뭐하러 올렸는지...
어차피 인터넷 세상에선 한군데만 올라와도 다 퍼지게 되어 있다는걸 아직도 모르고 있는건지?
찾아와 달라고, 자기 블로그 주소 및 사이트 주소를 떡하니 써 놓고서는 그게 다른곳에 알려젔다고 난리치는 사람.
그럴거면 쪽지로 얘기하든지...
...
https://windowsforum.kr/3972219
그저 웃지요..
"여기 포럼에
아주 많은 고수(?)분들이 이미 방법을 다 알려주셨는데
대 놓고 인증해 달라는 인간들은..................
능력 없으면 쓰지 맙시다!
나도 요즘 몸에 조금 이상이 있는것 같아서 20년 이상 펴 온 담배를 과감히 끊었습니다! (담배값으로 아들 용돈 주려고...)"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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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맨 2012.11.2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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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니 2012.11.28 22:14 프리맨님 참으세요 원포가 이전의 원포가 아니네요. 말 안통하는 사람이런 대화해봐야 말 안통해요 본인 마음만 상할뿐이죠. -
우이잉 2012.11.28 22:20
하얀고니님 아까 프리맨님 쉴드치던 글 왜 삭제하셨나요?
ㅋㅋ 아주 두 분 친목질 신나신 듯.
하여간 어느 커뮤니티던 지인 쉴드질, 친목질이 문제임.
지들끼리 똘똘뭉쳐 뻘소리 재생산하고 합리화 해가며 커뮤니티 망치는 주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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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니 2012.11.28 22:37 그 글을 쓰게만든 글이 지워졌는데 굳이 남겨서 분란을 만들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말투가 좀 그렇네요. 온라인일수록 본인이 쓰는 글에대해 좀더 신중해야되는것 아닌가요? 커뮤니티를 망치는건 당신같은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왜 굳이 나서서 분란을 만드는지? 프리맨님은 원래 포럼의 목적을 똑바로 말씀하신것 뿐입니다. 참고로 저와 프리맨님은 아무 사이도 아닙니다. 저는 프리맨님을 단지 많은 자료를 배포해주신 분중 하나라고만 알고있지요 -
우이잉 2012.11.28 22:43
" 그리고 말투가 좀 그렇네요. 온라인일수록 본인이 쓰는 글에대해 좀더 신중해야되는것 아닌가요?"
님이 하신 말씀이신데, 왜 이 기준이 저에게만 적용되는 건가요?
애초에 공격적인 말투를 쓰신건 프리맨님인걸 모르시나요?
애초에 하얀고니님 언급조차 없었는데 굳이 나서시는 점
이런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시 모습이 친목질이고 지인 쉴드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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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니 2012.11.28 22:52 저는 우이잉님이 짚으시는점 알아들었으니 그만 하겠습니다. 제가 어느정도 편견을 가지고 댓글을 단것 같네요. 온라인상에서의 예절을 하나더 배운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아직 저는 배울게 많은 나이니까요 혹시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약간 흥분한 면이 없잖나 있었네요
그리고 이제 두분다 진정하시고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하자구요. 서로를 이해하는게ㅜ가장 좋은 길인것 같네요.... -
우이잉 2012.11.28 22:57
결국 뒤 이은 소모적인 논쟁이었을 뿐이지만,
그 전에 회원 한분이 상처받고 탈퇴하셨다는 점.
이점 상기시켜 드리고 저도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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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맨 2012.11.28 23:11
제가 일단 스톱했는데 늦지는 않았는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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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Csecret 2012.11.28 23:24 링크 클릭했더니 전혀 다른 내용이게 무슨 상관이지? 이해가 안 되네?
구구절절히 옳은 얘기만 있는거 같은데 왠 인간성 타령이지?
미친거 아냐?
닉도 생판 첨보던 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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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잉 2012.11.28 23:36
하아...프리맨님.
너무 티나시네요. 진짜 이분 막장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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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안 2012.11.29 01:15
다들 말투가 좀 더 상냥해 졌으면 좋겠구만요... 그리고 세상이 그렇듯 별이별 인간성 다 있기마련.. 여기 윈포라고 다르겠소만. 싸우지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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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2012.11.29 01:52
보다 못 해 몇자적습니다.
본인이 이글에 해당자 아닌가 합니다.
별일도 아닌것을 그렇게 이야기를 한다면 지금 본인은 다런분들이 뭐라고 볼까요?
본인은 괜찬고 남이 하면 ..그런건가요?
본인도 지금 인간성이 좋아 보이질 않습니다.
진짜 인간성이 좋다면 그냥 넘어가도 누가 뭐라할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너무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는 애깁니다.
조금만 부드럽게 생각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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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인도자 2012.11.29 06:21
하여간...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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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치 2012.11.29 12:14 나도 내 인생이 프리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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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자기 2012.11.30 15:40 ㅋㅋㅋㅋ
왜 나한테는 쉴드치냐고 안물어보냐?
근데 지금 게임하냐?
나는 글픽카드가 도저히 안되서 포기했는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