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구글의 레퍼런스도 중궉으로 넘어갈듯 하네요.

13 세기까지 인류 뮨명에서 가장 발달한 곳이 중국이니 뭐.. 엄청난 잠재력이..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21002012349660001

통용되지 않으니 자기네 나라에서야 모르겠지만..

다른나라에 수출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다른나라에 수출하려면 자기네 만의 기술이 있어야 하는데..

떼놈들 모방만 하는 제품 다른나라에 수출하면..

삼성, 애플에서 가만히 있을까요..?

당장 판금조치 및 엄청난 배상에 무너질걸요..

삼성LG도 모방에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미국모방하고 일본모방하고 그러다가 지금의 수준까지 올라온거죠..

아직도 핵심기술은 없는거는 마찬가지지만요..

그때당시는 요즘처럼 지적재산권이 활발하지가 않아서 그냥 넘어간수준일수도 있고, 아니면 별볼일없는 기업이다 해서 무시했을수도 있고..

암튼..중국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거죠..

워낙에 무서운 나라라서..

더 중요한것은 당시 우리나라의 모방은 보잘것이 없어서

"무시" 했던수준 이라면

현재 중국의 행보는 우리나라의 발전 양상을 "경계"해서

그때문에 만들어진 여러장치 (예를 들면 저작권등) 를 만들었음에도

이를 철저히 "무시"하는 수준을 "방치" 할수밖에없는 형세 라는겁니다.

우리는 약하게 "애금애금" 침식해 왔다면

중국은 무식하게 "덥썩 덥썩" 물어뜯는데도 방관 할수밖에 없단겁니다.

누구나 알고있듯 세상은 "정식"만 존제하지 않기때문 이며

우리의 발전이 그래왔기에

사실 "짝퉁중국"을 대놓고 비난 할수도 없는겁니다.

거울을 보지못한 사람들이야 그 모방의 중국을 뭐라 하는거죠

그런 중국의 행보는 13억 이라는 잠제력을 동반 하기에 더 무서운것 이며

더 나아가서 그들이 "민주주의"라는 이념을 가지지않은 "사회주의"이념의 소유자들 이란것이

더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알다시피 그런  사실을 애써 모르는체 하고만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