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s8 PE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2012.09.23 14:59
좀더 테스트가 필요 합니다만, VHDX파일로 WIN TO GO를 대체할 수 있을듯 합니다.
이시점에서 최소 7G의 부팅파티션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 입니다.
현재 부팅에 필요한 파일만 남기고 불요한 파일(FONT등)을 지우면서 테스트 중입니다만 쉬운 작업이 아니네요...ㅠㅠ;;
VHDX지원돼는 PE나 최소크기의 Windows8이 있으면 합니다.
여유 있으신분들 같이 만들어 보는것 제안 합니다. (메인에 적용해도 될듯 합니다. SERVER2012 VHDX 작동(USB HDD 미확인) 잘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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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lls 2012.09.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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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0NYM0US 2012.09.23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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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lls 2012.09.23 15:42
WTG와 PE를 구분을 못해서가 아니라, 위에서 말씀드린 WTG에 투루이미지만 없다 뿐이지 PE에서 사용하는 유틸 거의 전부가 망라되어 있기에 드린말씀입니다.
(투루이미지는 빠져 있습니다. 투루이미지 2013은 윈도8에 대응하지만 그 이전 버전은 설치가 안되어 파워**님이 빼둔 것으로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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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더 2012.09.23 17:55 필요하다에 한 표 입니다.
WIN8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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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2012.09.23 18:44 개인적으론 반대에 한표..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PE 의 근본적이 태생이 무엇이던가요? 부팅중에 램디스크를 메모리에 만들어서 'wim' 이미지를 풀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니, 여러프로그램을 사용할수가 없는 한계가 있지요. 설치를 하더라도 재부팅하면 다지워져버리니...
물론 포터블을 따로 만들어두고 사용하면 되긴 합니다. 하지만, 램디스크에서 실행하니 덩치큰 프로그램이나 복잡한 프로그램들은
로딩하지 못합니다.
더중요한건 드라이버를 제대로 잡지도 못하죠.
이것도 통합하는 방법도 있긴합니다만, 손도 많이 가고 부팅시간도 더 오래걸리게되죠. 따로 드라이버잡는 유틸을 써야하며, 드라이버를 감지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것도 단점.
이런 불리한점을 다 커버하면서, 새롭게 등장한게 WTG 인데, 왜 PE 가 필요한지요?
뭐든지 다 실행이되는 WTG 만 들고다니면 됩니다. 이제 PE 의 필요성은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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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sx 2012.09.23 19:05 듣고 보니 그건 그러네여....ㅋ
지난번에 올라온 파워**님 WTG가 ASUS님이 생각하고 계시는 win8 pe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