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글에 달리는 댓글 다 읽습니다.
2012.08.25 17:22
제가 쓴 글에 달리는 댓글을 읽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서 밝혀 드립니다.
저의 본문 글의 견해에 대한, 여러분들의 다양한 견해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조건]에서는 '그렇게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구나' 라고 이해 하면서,
여러분들의 견해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견해에 대해서, [바른 견해]인가? or [바르지 못한 견해]인가? 는 판단하고 있지만,
여러분들의 [조건]에서는 '그렇게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구나' 라고 이해 하기 때문에,
[좋다(貪)], [싫다(瞋)]라는 감정은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냥, 중립적으로(좋다고 하지도 않고, 동시에 싫다고 하지도 않는 마음의 작용) 보고 있는 것입니다.
중립적으로(좋다고 하지도 않고, 동시에 싫다고 하지도 않는 마음의 작용) 보기 때문에,
제가 굳이, 여러분들의 댓글에 대한 답글을 달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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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휘 2012.08.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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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요 2012.08.25 17:31 정말 아주 제대로 미쳤군요. 남들의 견해가 바른가 아닌가를 판단하지 말고 자신의 견해가 바른가 아닌가만 판단하세요.
더구나.. 맨 마지막 두 줄이 완전 코미디입니다.
중립적으로(좋다고 하지도 않고, 동시에 싫다고 하지도 않는 마음의 작용) 보기 때문에,
제가 굳이, 여러분들의 댓들에 대한 답글을 달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님은 덧글을 남의 덧글에 답글로 다는 게 아니라
게시물 자체로 남의 덧글에 계속 답글을 달면서 게시판 도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당장 그 증거가 이 글의 첫번째 문장입니다. 아예 바른 견해 타령하다가 기본적 판단 능력 자체를 상실했음.
제가 쓴 글에 달리는 댓글을 읽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서 밝혀 드립니다.
이건 뭐 답글이 아니고 뭔가?
뭔니까? 이거 진짜 코미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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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hcn 2012.08.25 17:36
무반응이 최고인데 댓글을 달아주니 더 증세가 심해지니 이후부터는 그냥 무시하고 한 사람도 댓글을 안다는게 유일책인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이 방법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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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요 2012.08.25 17:38 아니오, 게시판 도배 테러 사건을 봤을 때 운영자의 강퇴 외에 방법은 없습니다. 웹에서 이런 사람들 무반응하면
사라지던가요? 글만 계속 써대죠.. 있는 덧글에도 반응을 안하는데 없는 덧글에 반응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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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요 2012.08.25 17:42 세리아님 글에 반드시 추천이 하나씩 다 달리는데 이건 뭐 이중 아이디인지.. 두 개도 아니고 반드시 하나씩 꼬박꼬박 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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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 2012.08.25 17:53
미안, 실수로 눌렀어요. 신고를 누른다는 것이 그만............
게시판,흐리는 '온라인' 사이코패스(Psychopath) 들~~~
조회 수 : 11852011.04.12 (17:37:09)인터넷의 발전으로 최근에는 남녀노소를 가리지않고 인터넷을 모르면 사회생활에 뒤 처질경우까지 발전했습니다.그러나 단순히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는 단방향 이용시는 문제가 없지만특히 게시판등의 양방향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시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는점이사이코패스(Psychopath)성향의이용자가 올리는 글들 때문에 해당게시판이 흐려지고 상대편 유저들이 심적으로 피해를 입는점입니다.게시판등의 양방향 온라인 서비스 이용시에 참고해야할것은남녀노소,국적,학력 (거의 무식자 or 대학교수등등),경력 (막노동일당노동자 or 최고등급의 ceo등등)경제력 (신용불량 노숙자 or 재벌등등)기타등등,?기타등등의 수많은 사람들이 얼굴이 노출되지않는 익명으로 소통을 함으로크고 작은 쟁점에서 양보없이 글을 올려 분쟁성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저는 의학적 지식이 없어 잘 모르지만게시판에서 찾을수 있는 사이코패스 성향의 유저들을 나름대로 거론하면1, 별다른 이유없이 비방성,비하성,시비성, 등등의 댓글로 게시자를 불편하게 하는자,2, 도움을 요청하는 유저의 글엔 평소엔 반응이 없다가 남이 올린 조언에는 토를 달고 태클을 거는자,3, 자신의 실력에 자부심을 가지는것은 좋으나 객관적인 기준에서도 자신만 옳고 다른사람의 의견을 무시하는자,4, 기타등등, 기타등등한가지 참고할것은 사이코패스(Psychopath) 성향의 사람들은 오프라인상에서 마주해보면대다수가 내성적이고 패쇄적인 성격으로 주위에 지인이나 친구들이 없고외톨이 성향의 사람들로 이들이 온라인 상에서는 익명을 무기로성격,성향이 강성으로 돌변하여 어떤 사항에서던 자신 위주의 투사(?)로 변모합니다.이런경우에 대처법은절대 상대를 하면 않됩니다.대꾸나 대응을 하는것 자체가 그들이 원하는 바이고현실에서 소외된 감정해소를 온라인상에서 시비를 거는것이고그들은 그것이 시비 라는것을 대다수 인식을 하지 못합니다.양방향 서비스의 꽃인 게시판에서 정당한 토론을 통한 더나은 결론을 도출하는것은 매우 좋으나사이코패스 들과는 절대로 양질의 토론이 불가 함으로무대응 하여 절대로 관심을 보여서는 않됩니다. -
hasirte 2012.08.25 18:02
살다 살다 이런 쓰레기는 또 처음 보네요 -
YhK군 2012.08.25 18:18 왜 제가 님 글에 좋지 않은 댓글을 달고 있는지 모르는 것 같아서 밝혀드립니다.
저는 다른 분들의 다양한 견해에 대해서는
'맞아. 그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어'라고 이해하면서,
중립적으로(좋다고 하지도 않고, 동시에 싫다고 하지도 않는 마음의 작용) 보고 있는 것입니다.
중립적으로(좋다고 하지도 않고, 동시에 싫다고 하지도 않는 마음의 작용) 보기 때문에,
제가 굳이, 다른 분들의 댓글에 대한 제 댓글을 달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리아님한테는 정말 그 필요성을 느껴요^^ 확실히 틀렸거든요. 확실히 정신병 같거든요^^
한마디로 세리아님 글을 볼 때면 '그렇게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구나'가 아니라,
'어떻게 저렇게 생각을 할 수가 있을까?; 정신병원에 가 보셔야 겠는데;;',
'물론 제 정신이 아니시라면야 저렇게 생각을 할 수밖에 없으시기도 하겠지;;; 빨리 정신을 차리시면 좋겠다;;; 쯧쯧쯧쯧쯧쯧;;'
같은 생각들이 든답니다^^
정신병에 걸리신 분은 어디로? 정신병원으로^^
정신이 온전치 못하신 분이 정신병원에서 병부터 고치고나 오셔야지 어떻게 포럼부터 오시게 되었는지;; 빨리 들어 가셔야 겠어요!
저는 세리아님의 불쌍하게도 치명적이신 정신병에 대해서, [바르지 못한 견해]다! 그것도, [정신병적인 소리]다! 를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제정신이 아니시라면야 그렇게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구나!' 라고 이해 하기 때문에,
더욱더! [싫다(瞋)]라는 감정이 일어나고 있어요^^
도저히 그냥, 중립적으로(좋다고 하지도 않고, 동시에 싫다고 하지도 않는 마음의 작용) 보고 있을 수가 없네요.
워낙 딱하셔서 ㅠㅠ
제가 굳이, 세리아님의 정신병적인 글에 대해 댓글을 달아 드립니다^^ 빨리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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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5 20:21 방송에나온 "정신과 의사"왈
현대인은 거의 정신과적 질환을 앓고있다 라더군요
따라서 정신적문제점이 있어보인다 라는말은 현대인의 "거의"라는 범주안에 있을수도 있다는것이고
따로 격리를 요하는 "폭력성" 등의 반응은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격리할정도의 "위험성" 또한 가지지않았다 보구요
단지 "그래보인다" 라는 이유로 정신병원 운운 하는것은
현대인의 거의다가 정신병원엘 가야한다 라는말도 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본문류의 글에 그다지 동의할부분은 없지만
워낙 비인간적 인격비하와 당연한듯 씌이는 욕설이 더 쓰레기 같은데...^^
실제 정신병원에 있는 사람들이나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은 아에 지구상에서 퇴출 되어야한다는것 같습니다.
법적으로까지 정신지체자들을 치료해달라 하고있고
우선 보호의 대상 임에도 되려 사람취급 자체를 외면하는것을 더 당당해하는 요상한 사람들 ^^
정신지체아들을 위해 일반교육(일반인들이 받는 교육)을 늘여야 한다고도 학자들은 말합니다.
님들의 뜻과는 전혀 상이한 결과 겠군요 ^^
다구리를 당당히 하는 작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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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맨 2012.08.25 20:34 닥쳐줄래요?
사사건건 다껴서 지가 마치 구세주인양 착각하나요?
세리아 구원투수노릇하는건가요?
나는 약자를 돕는 정의의 사나이다 라고 떠들고 싶은건가요?
너 님도 똑같은 부류라는거 아세요?
너 님이 너 님의 윗글처럼 정신병자인지 몰라도 다른 회원들은 정신이 건강해요.
너 님 같은 인간들이 두둔하니까 세리아같은 인간이 더 설치는거 아세요?
잘못된것을 알려주는것도 다구리라고 하나요.
도저히 말을 안들어 쳐먹으니까 회원들이 화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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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2012.08.25 22:20 다구리를 당당히 하는 작태란..." 이라구요?자신의 생각만이 진리인양 하는게 그 어떤사람하고 꼭 닮은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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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08:59 그게 다구리이고 "왕따" 라는거에요
"네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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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와포터 2012.08.26 09:08 여기도 미친놈 하나 추가 인증입니까?"미친놈에 대한 정품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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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요 2012.08.25 20:37 여기서 말하는 정신질환, 정신병원이 님이 말하는 그 뜻이 아니지요.. 이건 또 뭔 소린지?
그럼 어떤 남자가 어떤 여자더러 ' 이 미친 년아..' 이러는 게 그 여자가 정신질환자라는 뜻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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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08:58 욕설로서의 막말을...혼동하시면 안될겁니다.
위에선 아주 점잖은듯 논리적인듯 글들을 늘어놨기에 그처럼 대꾸한 "대꾸"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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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2012.08.25 21:38
오늘모임이라 좋게 술한장하고 왔는데 제가 댓글을 안달려고 하다가도 이러분들이 있어서 댓글을달게 되네요 세리아님의 실체를 모르고 그저 지금 이런글하나만 보면 뭐 꽤 괞찮은 사람으료 보이죠 ?
이님의 목적이이런겁니다 실체를모느시는 분들이 세리아님이 하루에도 몇번으 글을 그러러듯하게 써내니까 댓글다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이니까 댓글을 안달수가없네요 세리아님으 할일도없고 하니까 계속 이런식으로 사람들현혹하고.. 우리는 밥먹고살려니 여기에만 매달릴수도없고 님과같이 현혹되는 분들때문에 댓글이 계속달리는겁니다. 이사람을 실체를알게되면 님도 이런소리 안할듯하네요... 한번 세리아님으 그동안으 행태를 뒤져보세요 문론 많은부분은 지웠겠지만 오죽하면 사람들이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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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과목 2012.08.25 22:10 그래서 우리 모두가 정신병자라는 말인가요?
저의 생각으로는 Boss 라는 이 양반도 제 정신은 아닌거 같군요.
한놈이 미치니 또 한놈이~~~ 미치는거도 전염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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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08:57 미치는게 점염 이라면 님들이 이미 그리된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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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와포터 2012.08.25 22:36 보스라는 사람도 제 정신이 아닌듯 보이는 군요.
왜 멀쩡한 대다수의 사람을 정신병자취급하는건지, 혹시 자신 혼자만 정신병자라는게 억울해서
물귀신 작전을 쓰는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다구리를 당당히 하는 작태란..." 이라는 글 참 보기 안 좋군요.
왜 대다수의 사람들을 억지로 악인으로 꿰 맞추려 하는 겁니까?
기분 더럽게 나쁘군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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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08:56 멀쩡한지 아닌지 정신과 검진을 받아보세요 ^^
미친놈도 그 스스로는 정상 이라고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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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OS 2012.08.25 20:38 내 뒤로 댓글달면 동급으로 취급 합니다.
쇠귀에 경 읽기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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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ri 2012.08.26 20:31 흠..인긴아라는게 절때로 님이 말씀하신 중립이 될수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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