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보수꼴통은 우리나라와 별반 차이가 없네요..

미국은 이미 냉전시기인 1950년대에 매카시즘을 경험했습니다.

자기편 아니면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서 지랄하는 거 미국이라고 안했을까요.

911 이후에는 아랍쪽 사람이면 다 테러리스트 용의자로 의심하고 이슬람을 악의 세력으로 규정해서 국민들 불만을 그쪽으로 돌리기도하고 이라크 전쟁도 한 거죠.

우리 나라 같은 경우는 민심이 들고 일어나면 꼭 정치꾼들이나 이상한 단체들이 개입하면서 시위를 변질 시키죠

결국 그런 단체나 꾼들이 많이 끼어들면 변질되어서 민심이 더 이상 시위대를 지지하지 않게 되죠

4.19가 대다수 국민에게 인정받는 이유가 있죠.....

미국의 가장 적은 인종주의 죠.

혹자는 미국 인종주의는 다소 적어졌다고 말하지만 그 뿌리 깊은 원한은 없어지지 않죠.

오바마 의 국민의료 도입에서 가장 반대한 계층이 남부의 최빈민 백인층들이죠.

이 의료 시스탬으로 가장 이익을 보는 집단이 바로 자기들 임에도 불구하고, 흑인도 같은 혜택을 받는것때문에 극심하게 반대했죠. ㅋ

하지만 미국이 한국과 다른점은 절차적 민주주의는 지켜지고 있고, 각각의 양당에 대한 정치 지원금은 거의 비슷하다라는거죠.

한국은 특정 정당에 의해 정치권력 과 재벌들과 법조계와 교육계와 종교계을 독점하고 있죠.

이런 형태는 절대 바뀌지 않을겁니다.

이런 계급은 앞으로도 고착화 될것이고 전쟁정도의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한국은 답없음.

(개천에서 용나오는 환경이 죽었음. 외무고시-선발재, 판검사-로스쿨, 의학계-의학전문대, 산업계-재벌자식 밀어주기 등등으로 이미 환경이 없어져 버린)

그님들은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잘되면 내탓   못되면 니탓

을 주특기로 갖고 계신분들

미국의 보수우익들이 더 위험하죠.

막강한 무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나라 팔아먹은 넘들 보다야 양반이죠

이런...

미국인들은 그들나라에 불이익을 주는건 "귀신처럼"압니다.
최소 그들나라에 피혜를 주려는족속들은 철저하게 외면하죠

아울러 그들나라에 이익을 주는 무리들은 "최대한" 예우를 해줍니다.
가령 자신의 골프카트를 운전하게 한다던가...하는